◆한동훈 변신은 무죄인가.
한동훈의 약발은 이제 막다른 골목을 달린다.
가발에 어깨 뽕 가슴 뽕을 달고 넣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면상에 가부키 화장한 모습은 눈으로 바로 뵈니 시비꺼리가 없다.
네 행태를 봐 정치보다는 연예인 체질이라 정치의 성공은 이미 물을 건넜다.
너의 포부와 정치의 변과 백년대계 입도 벙긋 하지 않았다.
대 국민사기에 대중은 더는 속지 않는다. 동료 시민 외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는 올. 공과도 담을 쌓았다.
그러면서 대중을 위해 정치판에 나왔다니 김대중 닮은 사기꾼일라.
아무리 속이고 속는 아사리 판 정치라 해도 다 받아 챙겨먹고도
등 뒤에 칼로 보답하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은 아니다.
노태우가 전두환에게 다 받아먹고는 백담사 유배로 신세를 갚더니
보수 배신의 이 전통은 꼬리를 이어 물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좌익 유사 빨갱이들은 배신을 쇼로 장식해 대중을 속이지만 더 인간적이다.
조폭은 될지언정 비인간은 아닌 이들 의리에 대중은 혀를 내두른다.
우파는 배신 좌파는 의리 이리 쐐기 박아야 되리라.
노태우 김영삼 한동훈이 받아먹기를 내치는 등 뒤의 칼잡이였다면
누가 그들에게 배신자라 감히 욕할 수 있으랴!
한동훈은 절대로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연극일 뿐이다.
문재인의 사냥개 노릇할 때를 화양연화라고 했으니 유사빨갱이다.
고로 윤석열의 불량 계엄령에 곧바로 이재명 줄로 갈아탄 것이다.
이리 보면 한동훈의 치장은 변신 아닌 쇼였다.
그러니 우파 정치로 성공하기는 글렀다.
하려거든 좌파 혹은 파르티잔이 돼라.
뛰어난 분장 술 누가 봐도 그쪽 재능이다.
이미 몸치장으로 대중의 검증을 받은 이력도 있다.
윤석열의 변신은 불량품이요. 너의 변신은 우량품이었다.
정치에 실패하면 패가망신에 목숨이 위태롭다.
한동훈이 배우, 개그맨으로 나서면 내 즐기지는 않지만 꼭 찾아봄을 약속함세.
이재명에 빌붙어 무릎아래 기어 봤자 목숨을 저당 잡혀야할 걸세
아님 곱게 단장한 머리통 어깨 가슴 뽕 가부키 면상에 돌팔매가 날아들 걸세.
202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