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퇴출을 열렬히 축하한다.
한동훈을 그토록 띄우던 죠션이 이제 입을 닫았다. 보수란 탈을 쓰고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를 내리치던 조갑제 옹도 차라리 새 당을 차리라고 훈수를 뒀다. 이제 국힘당에 적을 두고 내란죄 틀을 이재명에 앞서 들고 나와 윤석열 대통령을 가둬버린 한동훈은 출당에 이어 제1야당인 국힘당에는 영구히 발을 들여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늦었지만 천만 다행으로 여긴다.
보수를 말아먹은 자가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말부터가 거짓이고 사기 질이다. 새 당을 차리든 부엉이 바위에서 자유낙하를 하든 말든 이제는 그의 몫이며 전혀 참견할 일이 아니다. 보수도 아닌 자가 범죄혐의로 출당된 자가 비대위원장과 대표시절에 심어놓은 자들 믿고 재 입당해 쫓겨난 당을 날로 삼키려던 음모가 박살난 것을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한동훈 꽁무니를 쫓던 자들 중 악질적 해당 행위자 들도 같이 몰아내야한다. 적과의 전쟁을 하려면 내부의 적을 먼저 소탕해야 승리 할 수 있다.
당에 20여명 남짓 심어 놓은 엔츄파도스 유사 파르티잔으로 불려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이들 무리모두 한동훈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들은 제 밥그릇을 위해 몸담고 있던 당을 배신한자들이다. 고로 제 밥줄이 보장된다는 확신이 없는 한 한동훈을 따라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정치관 사상 이념이 같아 목숨 걸고 투쟁한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뜻을 같이 한다면 탈당해 자기들과 같은 정치 집단에 들거나 새로 당을 차려 둥지를 틀고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된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남이 수 십 년에 걸쳐 지어 놓은 제1 야당을 날로 삼키려는 그 심보는 도적 때가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박근혜에 이어 윤석열까지 탄핵에 감옥 까지 보낸 엔츄파도스 유사 파르티쟌들이 아닌가. 건국 정국에서 남로당이 나라를 날로 삼키려던 공작과 다르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재명 정권과 모종의 카르텔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도 지울 수가 없다. 비상계엄에서의 국회의원을 소집하면서 자신은 국회로 집합을 요청했다며 당으로 집합을 지시한 추경호를 사실상 내란세력으로 몰아세운 것부터가 그렇다. 안철수의 법정 증언으로 한의 거짓이 탄로 난 것이다.
한동훈을 당 게시판 분탕질과 여론 조작 혐의 등으로 고발과 수사 요청한 지가 일 년여가 지난 지금에야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다고 하니 그런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만약 한동훈이 국힘당을 접수하면 이재명의 2중대로 부려먹으면서 그야말로 완전 1당 독재체제를 완성해 내각제 보다 더 영구히 나라를 요리해 먹을 수 있다고 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다. 이제 그 개꿈이 사라졌으니 또 새로운 엔츄파도스 유사 파르티쟌을 찾아 나설지도 모르겠다.
국힘당에는 한동훈 외에도 나라가 공산화가 되든 말든 제 놈들 배만 불리고 권력을 누릴 수만 있다면 한동훈 뒤를 따를 자들은 널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를 몰아내고 한동훈을 데려와 영원무궁토록 권력을 누려보겠다는 흑심을 품은 자들을 우리는 이미 많이 목격했다. 특히 영남에 뿌리를 박고 있는 철 밥 통 대부분이 그런 부류들이다. 호남의 기득권 카르텔과 영남의 기득권 카르텔이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을 굳이 찾는다면 호남 기득권은 호남을 위해 정부예산을 긁어모아 살포하지만 영남의 기득권 카르텔은 오직 제 밥그릇만 챙길 뿐 그런 짓마저도 못한다는 것이다.
한동훈 일당의 공작 질을 물리친 것은 기득권 카르텔이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끌어드리기 위해 언론과 한편을 이뤘다. 이 세력 배신의 전통을 간파한 애국세력과 당원의 대표를 향한 열렬한 지지와 성원 때문이며, 또 죠션 등의 재래식 푸세식의 언론이랄 수도 없는 자들이 대중을 가르쳐 제 놈들 이권을 챙기려는 개수작에 놀아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언론에게 김대중 정권 때 박지원이 김정일을 알현케 한 이후부터 급격히 주사파 눈에 거슬리지 않으려는 억지 논리를 세워 공작 질을, 대중을 세뇌하려는 것을 이제는 대중이 눈치를 채고 그들의 공작 질에 속지 않은 것이 제일 큰 이유로 꼽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내려 놓을 수는 없다. 엔츄파도스 유사 파르티잔 빨갱이들의 공작 질은 이 땅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 전 까지는 잠시 주춤할 뿐 멈추지 않고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2026.7.14
한동훈 드디어 퇴출인가.
뜻이 맞는 자들과 당을 새로 차린다면
누가 말릴 수 있겠는가.
당원의 뜻을 거스르며 당을 삼키려니 막아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