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션은 한동훈으로 우파를 해체하려는가.
죠션이 오늘자 사설에서 국민의 힘 당이 해당 행위자들에게 징계를 하려고 하자 논리라고도 할 수 없는 괴변으로 장동혁 체제를 아주 작살을 내려고 대국민 선동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이는 공정한 비판을 넘어서는 가짜뉴스이며 그동안 보수 우파 정권의 최고 권력자를 두 번이나 탄핵몰이에 앞장 서 온 그 전통을 잇고자하는 것으로 봐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인다.
이곳 논장에서 여러 번 주장한 바가 있는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 시 주사파 빨갱이들의 마수에 걸려 그들의 지령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사고와 객관적 공정한 비판이라면 달게 수용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전혀 설득력을 갖추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당을 무너뜨리려는 해당행위를 감싸고도는 모습을 보면 북의 꼭두각시쯤으로 충분히 해석할 수도 있는 괴변의 주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동훈은 국민의 힘 당 후보로 보궐 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한 달 전 국민의 선택에 맞서려 한다는 제목을 붙여 마치 한동훈이 국민의 힘 당 공천으로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을 따라다닌 자들을 징계하려고 하는 것이 선거의 민심에 맞서려는 것으로 국민이 오해를 할 수도 있는 제목을 붙임으로써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정치 고 관여 층이 아닌 대중이 속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터 준 것이다.
이러고도 죠션이 정론지라고 할 수 있는가. 보수의 탈을 쓴 보수를 괴멸시키려는 간첩, 세작 엔츄파도스 나아가 유사파르티잔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주사파의 지령을 수행하는 빨갱이 집단으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인 것이다. 가끔 입에 발린 소리로 보수를 대변하는 소리를 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보수의 뒤통수를 친다는 점에서 간악한 무리로서 주사파에 낚인 공작 질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봐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이다.
한동훈은 문재인 시절이 자신이 가장 잘나가던 때라며 자랑스럽게 화양연화라고 말 한 바가 있었다. 이 한마디로 그의 정체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의 옳고 그름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국가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에서 사상의 자유는 존중될 필요가 있다. 고로 이를 탓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수가 아닌 정체성을 분명히 그것도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고는 그와 다른 행태를 보인다면 사상과 논리 이전에 인간성의 문제다.
마치 김대중이 북이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질 수 없는 문제임에도 책임을 지겠다고 한 대국민 사기 질과 같다는 지적을 하는 것이다. 또 문재인의 괴변 소득주도성장이 새로운 이론인 것처럼 대중을 속이는 그 뻔뻔함을 한동훈이 따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며, 이재명이 거짓말을 하고도 그 말을 참으로 믿다니 하면서 오히려 믿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거짓과 사기 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좌익은 모두가 대국민 사기 친 전문가이며 한동훈도 그 축에 드는 자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도 당에서 쫓겨난 한동훈을 지지하고 같은 당에서 공천한 후보자를 지원하지 않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지만 한동훈을 지원,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공선법 등 위반 혐의를 받으면서 노골적으로 한동훈을 위해 자행한 해당행위자를 징계하지 않는다면 그 당은 존재가치가 없는 정치집단이다. 고로 죠션의 주장은 국민의 힘 당을 해체하라는 주장과 다르지 않은 더불어XX당의 주장과 1도 다르지 않은 괴변인 것이다. 주사파의 지령을 수행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런 합리적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죠션의 주장은 당을 배신 뒤통수를 치는 것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라며 국민에 맞서려 한다고 전혀 논리적 합리적 주장이라고 할 수 없는 괴변으로 국민을 선동, 선전함으로써 국민을 수준미달의 개. 돼지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앞에서 언급한 좌익 유사파르트잔, 빨갱이들에 복무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기에 죠션의 괴변을 깨부수지 않을 수 없다. 죠션의 망해가는 명줄을 앞당기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날카로운 비수를 던지노라.
2026.7.7
참고: 오피니언 사설
[사설] 국민의 힘 징계, 한 달 전 국민의 선택에 맞서려 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6.07.0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