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도 검찰의 수사보완권을 폐기하나 경찰 아들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의 수사 경찰관이 살인범 아버지인 경찰 간부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수사 내용을 공유 증거물도 아버지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 수사보완권 폐기가 옳은 짓인가?
검찰의 수사보완권이 폐기되고 나면 경찰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할텐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그 피해는 온전히 힘없는 국민들만 보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팀이 살인범 장윤기의 아버지(현직 경찰 간부)와 수십차례 통화하며 수사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에 사용된 혈흔이 남은 차량도 장윤기 체포 다음 날 부친에게 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수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보완권은 이래서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폐기하겠다는 여권 의원들이 제정신이란 말인가? 여권 의원들의 딸이 이런 살인사건으로 희생되었어도 검찰 수사보완권 폐기를 하겠다고 설칠 수 있겠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5일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 부친과 수십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화에서는 장윤기의 구속영장 신청 방침 등 수사 진행 상황 내용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장윤기가 범행에 쓴 차량을 체포 이튿날 부친에게 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당시 장윤기는 달아나는 과정에서 차량 뒷문을 닫다가 차체에 피해자의 혈흔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증거로 쓰일 수 있는 혈흔이 묻은 차량을 압수하지 않고 부친에게 넘겨줬다는 것이다.
경찰은 광산경찰서 수사 과정과 장윤기 부친의 사건 관여 여부 등을 감찰하고 있다. 법 위반 정황이 확인되면 수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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