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성폭력도 용서가 되나?
정원오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는 약30 여 년 전의 폭행사건을 변명한답시고 518 논쟁으로 인한 폭력사건이라고 했다. 그런데 당시의 서울시 양천구 시의회 속기록에는 그런 내용은 전혀 없고 카페에서 여 종업원과의 2차를 업주가 허락하지 않자 벌어진 실랑이에 말리는 모 국회의원 보좌관을 폭행한 사실이 있어 양천구청장이 사과했다고 한다. 정원오에게 묻는다. 518논쟁은 폭력으로 바로 잡아도 된다는 것인가? 이게 518의 민낯인가? 정원오는 당시 구청장의 비서였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여직원을 데리고 멕시코 칸쿤이라는 곳을 여행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좌파들의 성폭력, 폭행 등과 관련한 갑질 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제는 518과도 매우 밀접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듯하다.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등 지자체 장들 중에 비서 등을 성폭행해 자살(당)한 박원순을 비롯해 패가망신한 오거돈, 안희정 사례 등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이하 민주당이라 한다)은 해마다 518전야제라는 축제 아닌 축제를 국가 예산을 돌려쓰며 성대한 기념식을 치른다하는데 이런 기념식을 이렇게 치르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 모르겠다.
그들 민주당은 518을 앞세우지 않고는 한발도 나아갈 수 없는 그야말로 수구꼴통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날의 희생자를 위한다면 술판을 벌이면서 성 비위나 저지르는 매개체로 5.18을 그것도 국가예산을 허비하면서 까지 치러야할 일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우상호등을 위시한 권력자들 평양 청소년 축제에 불법으로 다녀오면서 김일성 품에 안긴 것을 최대의 치적으로 추켜세우는 임수경 전 국회의원 등과의 518전야제 뒤풀이에서 추태도 관심 있는 대중 대부분은 아마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광주의 지역행사를 넘어서 아마도 서울시까지 이런 추태가 번지지 않을까 염려된다. 정원오도 여수시 출신이라고 하니 그 전통이 어디를 가겠냐. 마는 제발 서울까지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정원오의 그 추태는 우상호 보다도 더 앞선 사건이라고 하니 그 뿌리는 대단히 깊고도 오래됐다고 할 수 있으니 어찌 마음 쓰이지 않겠는가.
사실 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고 해도 이제는 징글징글하다. 모든 역사적 사건에서 양면성은 항상 존재하지만, 그 본질을 꿰뚫어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여야한다. 광주5.18은 김영삼의 518 특별법 제조에 따라 재심 절차 없이 기존의 김대중 내란 사건을 1997년 대법원 판결로 뒤집어엎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지금은 주사파 좌파 아류의 득세에 이 사건을 감히 원위치로 회복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남북통일이 이뤄지는 그 날이 오면 반드시 바로 잡힐 것으로 본다.
민주화운동이라고 포장하면서 광주 교도소를 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야간에 5회 공격한 사실에 대해서는 그 유공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이 공격주체가 광주 전남지역에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공격주체는 민주화운동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밝히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라면 지만원 박사, 권영해 전 국정원장, 김경재 전 자유총 연맹회장 등의 주장처럼 북한 특수군, 후자의 경우라면 민주화운동의 재 조명사유가 될 것이다. 전 후자 어느 경우에 해당 한다고 해도 광주의 이익 카르텔만이 아닌 전 국민이 공감하는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 재정립하여야만 할 것이다.
518을 특수권력으로 착각해 이를 발판으로 군림하려는 무리 성 비위와 폭력을 일삼는 이런 무리들을 솎아내고 민주화운동은 운동대로 내란은 내란대로 제대로 올바로 역사를 그야말로 바로 세워야할 것으로 본다. 김영삼의 역사바로세우기로 역사를 권력의 입맛에 따라 재단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2026.5.18.
518은 진정한 민주화운동이 맞는가.
광주 교도소를 야간에 5회 공격한 주체를 밝혀라.
518이 국가 기념일이라면서 왜 유공자 심사는 국가가 하지 않는가.
518 카르텔에 동조하지 않는 합리적 주장을 수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