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전환 놓고서 '한미 온도차'… 브런슨 "2029년 1분기" 軍 "조속히"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 아이젠하워와 노르망디 상륙작전-
작전명: 오버로드(Operation Overlord), 그 중 상륙 단계는 해왕성 작전(Operation Neptune).
날짜: 1944년 6월 6일 (D-Day).
장소: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안, 5개 상륙지점(유타, 오마하, 골드, 주노, 소드).
병력 규모: 약 156,000명 상륙, 2개월 내 200만 명 이상 증원.
지휘 체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연합군 최고사령관.
버나드 몽고메리 → 영국 제21집단군 사령관, 육군 상륙작전 총지휘.
오마 브래들리 → 미 제1군 사령관, 오마하·유타 해변 담당.
버트럼 램지 → 해군 사령관, 수송·함포 지원.
트래포드 리-말러리 → 항공군 사령관, 폭격·공중 지원.
왜 아이젠하워였나?
미국. 영국, 캐나다, 자유 프랑스 등 12개국 이상이 참여한 초대형 국제 연합작전을 준비함.
당시 영국 몽고메리 장군은 뛰어난 지휘관이었고 대장임.
그러나 미국은 국제적 균형과 정치적 신뢰를 위해 미국 측 인물이 총사령관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함. 따라서 아이젠하워를 5성 장군(General of the Army) 즉 원수로 승진시켜 몽고메리보다 상위 계급으로 두고, 연합군 전체를 지휘하게 함. 이 얘기는 한마디로 미국의 군대는 어떤 전쟁이든 작전이든 간에 타국 군의 상위 계급의 지휘를 받은 적도 받지도 않겠다는 의지임. 이는 전쟁이나 전투를 수행하지 않을지언정 결단코 지휘를 받을 수 없다는 의지임.
어제도 잠시 얘기 했지만, 전작권(戰作權)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 병권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 나라의 흥망이 갈린다. 조나라 조괄이 허명만 믿고 전작권을 쥐었다가 하루 밤 사이 45만 대군을 몰살시킨 사건은, 준비 없는 지휘권 전환이 어떤 참화를 부르는지 보여준다.
위에 이미 상세히 기술했지만, 역사 속 교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유럽 대륙에 제2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준비했다. 이 작전의 총지휘를 맡은 인물이 바로 미국의 아이젠하워였다. 영국 몽고메리 장군은 뛰어난 지휘관이었지만, 국제적 균형과 정치적 신뢰를 위해 미국 측 인물이 최고사령관을 맡아야 했다. 그래서 아이젠하워를 5성 장군(General of the Army)으로 승진시켜 몽고메리보다 상위 계급에 두고 연합군 전체를 지휘하게 했다. 지휘권은 국가의 자존심이자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이었기에, 연합군은 철저히 준비된 인물에게 권한을 맡긴 것이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논의되는 전작권 전환은 이 역사적 교훈과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군 복무조차 하지 않은 이재명과 방위병 출신 국뻥장관이 미군과 함께 국가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발상은 허망하다. 이 개자식들 하는 행태는 미군 철수를 부추기는 행태다.
따라서 전작권 전환은 결국 미군 철수와 직결될 수 있으며, 한미 연합 억지력이 약화 되면 북한의 오판 가능성이 커진다.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참화다.
그리고 결론은 분명하다. 전작권 전환은 보수 정권이 해야 한다. 종북 성향의 정권이 이를 추진한다면, 그 다음 날로 김정은에게 항복하는 꼴이 된다. 굳이 전환을 하려면 평양에 미군(UN군) 감시단이 주재하는 조건을 붙여야 한다. 준비도 실력도 없는 상태에서 전작권을 서두르는 건 조괄의 천방지축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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