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에러인데 왜 시스템 손대나" 문형배, 與 사법개혁안 또 비판
https://www.chosun.com/.../01/26/LPDWJGV32VD7XL34PACY7LUWCM/
찢명이의 푸들 문형배 왈,“휴먼 에러인데 왜 시스템을 손대나.”
솔직히 너나 우리 모두 인간의 실수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법정에서도, 행정에서도,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종종 시스템을 뜯어고치려 한다.
마치 제도만 바꾸면 인간적 실수까지 사라질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은 파리 존만큼도 변하지 않는다.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고,
실수는 인간의 속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비슷한 장면이 지방 행정에서도 나타난다. 이런 건 또 어떨까?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1/27/2YYEFSJ2S5GQJN3QP4TLT4W2GA/
광주와 전남을 통합해 ‘전남광주특별시’라는 이름으로 불린 댄다.
하지만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사람들의 성향이나 지역적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
타지방에서 부르는 별칭이든, 내부에서 자부심으로 삼는 정체성이든,
결국 사람들의 본성은 제도와 명칭을 넘어선다.
휴먼(人性)은 변함이 없다. 제도를 고치고, 명칭을 바꾸고,
시스템을 재편한다고 해서 인간적 본질이 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제도나 이름이 아니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태도와 책임감이다.
정치권이 시스템 개혁을 논할 때, 지방이 명칭 변경을 추진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점이다.
결국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제도는 껍데기일 뿐, 알맹이는 인간의 본성이다.
껍데기를 바꾸는 데 몰두하기보다,
알맹이를 어떻게 성숙하게 만들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개혁이고, 진정한 통합이다. 내 말은 아무리 광주특별시라도 사람은 옛사람 홍어로 남는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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