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무너진 것은 남탓이 아닌 당내 내홍 때문인데 또 지랄병이 도졌다. 친윤 윤한홍이 변절하여 계엄사과를 하지 않는다고 똥 묻은 개가 與 비판한다니 선당후사도 모르는 이런 자는 속히 쳐내야 당이 살고 당이 일사불란해 질 것이다.
국힘은 이제 당을 헤쳐 모여 식으로 다시 재건하되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재건하여 정체성 확립부터 해야 하겠다. 도저히 같이 가면 안 되는 중도파들과 당에서 분란만 일으키는 세력들 그리고 자기들의 반성은 조금도 없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선포 탓만 하는 기회주의자들 모두 싹 당에서 몰아내야 하겠다.
지금 당에서 계엄사과로 싸울 때가 아니라 일사불란하게 이재명 탄핵을 추진할 때이다. 김현지의 인사개입 청탁 문제는 심각한 국정농단인데 지금 모든 힘을 합쳐서 이 좋은 호기를 발판으로 이재명을 탄핵해야 할 때에 이 무슨 추태란 말인가? 이런 자들인 끌어안고 가봐야 품안에 폭탄을 숨기고 가는 것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니 지금 깨끗이 정리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당인이 선당후사 정신을 재1의 덕목으로 삼지 않으면 언제나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기 마련이고 이런 기회주의자들이 툭하면 당 지도부를 들이받는 짓만 할 것이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우선 계엄 사과한 25명부터 잘라내고 가야 한다. 의원 107 명으로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나 25명이 없이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는 것은 매 일반이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들이 민주당 편에 서서 민주당의 들러리 노릇을 한다면 그것은 국민들과 당원들이 그들을 반드시 배신자로 심판을 가할 것을 믿어 의심치 말고 이들부터 과감성 있게 당내에서 척결을 하기 바란다. 25명만 척결하면 당이 일사불란하게 대여투쟁을 가열차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무래성 107명보다 차돌같은 82명의 전사가 지금 더 효과적으로 이재명 정부에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것이다.
12·3 비상계엄 사과 등 윤석열 전 대통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여 투쟁만 강조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비판이 국민의힘에서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면전에서 직격했다. 지도부는 외부 적을 내세워 상황을 풀어내려고 하지만 내부 갈등은 증폭되는 양상이다.
윤 위원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지금 당 상황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비판하는 꼴’이니 아무리 이재명 정부를 비판해도 국민들 마음에 다가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6개월 국정평가 비판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우리 자신들이 더 비판할 자격을 갖추자”며 “와신상담의 자세로 윤 전 대통령과 인연, 골수 지지층의 손가락질을 다 벗어던지고 계엄의 굴레에서 벗어나자”고 했다.
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주로 인한) 국정 마비가 계엄의 원인이라고 더 이상 얘기하면 안 된다”고도 했다.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함”이었다는 장 대표의 계엄 메시지를 정면 겨냥한 것이다. 윤 위원장은 ‘원조 친윤(친윤석열)’이자 PK 3선이다. 이날 회의는 당 소속 상임위원장과 간사 등을 불러모아 대여투쟁 전열을 다지기 위한 성격으로 원내대책회의 대신 열렸다.
회의장 밖에서도 지도부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지금 지도부의 행동을 보면 누구보다도 윤 전 대통령하고 종속적이라는 것을 국민께서 느끼실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위험한 대장동 항소 포기라든지 대법원장 흔들기 시도에 (국민의힘이) 옳은 비판을 함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못 해) 국민들께서 힘을 실어주지 않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내일이 지방선거라고 치면, (당 후보자들은) 장 대표를 포함해 지도부 최고위원분들이 지원 유세 오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시장 출신 권영진 의원도 CBS 라디오에서 “강성 지지층의 ‘포로’가 됐다는 생각도 든다”며 “(지방선거에 나온) 수도권 후보들이 이 노선으로, 장 대표를 간판으로 선거를 못 치른다고 하면 (지도부 교체 요구가)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내 불만은 커지고 있지만 지도부는 계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으로 이재명 실정 부각 ‘단일대오’만 요구하고 있다. 오는 8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도 계획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재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실정이나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부각하는 ‘국민고발회’가 장 대표에 대한 ‘성토장’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권 6개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탈’과 ‘파괴’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날에 이어 “이재명 정권은 우리 안보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식으로 가는 길은 지금까지 국힘이 망하는 길이었음을 증명이 되었다. 당이 매일 싸움질만 하는데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진저리를 치는 것이 아닌가? 민주당이 지금까지 부동층을 잡아야 한다고 하고 당내에서 이렇게 국힘과 같이 분란이 일어난 것을 보지 못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 곳이 없다는 부동층이나 중도층은 기회주의자들로 강한 곳에 달라붙기 마련이다. 국힘처럼 이들을 잡겠다고 먼저 당내에서 분란을 일으키면 이들은 국힘은 믿을 당이 못된다고 등을 완전히 돌린다는 것이 지금까지 선거 결과가 말해주고 있지 않는가? 왜 이것을 국민의힘 의원들만 모르는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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