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에 '트래픽 초과 과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논객넷 운영은 최소한의 기본적 지출만을 유지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논객넷의 기본 지출은 년간 두 건으로
서버 운영비는 년 88만원 정도이고 서버 보안료는 년 5만원 정도입니다.
1년에 100만원 정도가 들어가야
논객넷이 인터넷에 떠있을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가끔 '서버호스팅 서비스 트래픽 초과 과금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들어오기에 관리 회사에 전화를 걸어
이게 무슨 문자냐 질문했더니 그냥 무시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 문자가 한 달에도 몇 번씩 들어왔습니다.
역시 무시했습니다.
이번 11월 초에 서버 운영비를 납부하는 달이라
회사 사이트에서 운영비를 결재하려고 했더니
운영비 외에 '트래픽 과금'이 부과되어 있었습니다.
운영비와 트래픽 과금을 동시 결재해야만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이라
관리 회사에 전화를 걸어 따지고 항의하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트래픽 초과 과금이 무엇이냐면
논객넷은 일정 방문객을 예상하여 그 규모에 맞게 서버를 빌려
사용하고 있는데, 그 예상 방문객이 초과하여
서버가 바쁘게 북적거리고 있으니
그 초과되는 만큼 비용을 더 내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도 지출 시스템이 있기에 불시에 부과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회의를 거쳐야 되기에 납부할 수 없다 버텨 보았지만
결국에는 트래픽 초과금에 대해서는 3개월 연기해 주고,
서버 운영비는 지금 결재한다는 조건에 합의했습니다.
트래픽 초과금은 7월~10월까지 4개월만 하더라도
156,910원이었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없는 집안에는 거금입니다.
관리회사에서는 서버 하나를 더 추가하라고 합니다.
그러먼 88만 x2 = 년 176만원이 들어가야 합니다.
논객넷의 미래가 암울해 옵니다.
우선은 다음 달 초에 서비스 방식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전문용어라 잘 모르겠지만 트래픽 방식에서 대역폭 방식?으로
바꿔보라고 회사에서 권장하는 데 별 효과는 없을 거라 합니다.
비용은 안 든다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해보려 합니다.
근래에 논객넷 조회수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것은 트래픽이 초과되는 것과 직결됩니다.
그렇다고 오는 손님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 게시 같은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영상이 트래픽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는 경우 논객넷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논객넷을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십시일반 논객넷을 도와주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전선 사이트 논객넷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