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자료와 도마책에 대한 반론
기독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파괴하려 드는 여러 행태들 중 큐자료와 도마복음이란 게 있다. 큐자료란 성경 마가복음에는 없고 마태와 누가복음에만 똑같은 구절들이 있다며 이 구절들을 긁어모아서 큐자료라고 이름 하고 혼란을 야기하는 가설이다. 큐란 독일어 Quelle의 처음 철자인 큐(Q)를 딴 것인데, 이 단어는 자료, 출처 이런 뜻의 단어이다. 마가복음이 최초로 기록된 복음서인데, 여기엔 없고 누가와 마태에 공통된 구절들이 있다며 이 구절들을 찾아내서 이름 붙인 게 큐자료설이란 것이다. 이는 순전히 학자 군상들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고, 한 번도 이것이 발견된 적이 없으며 지금까지도 없는 그냥 공상 속 가설인 것이다. 그런데 이놈의 학자 군상들은 큐자료를 가지고 있었던 공동체가 있었으며, 심지어는 이 큐자료가 예수의 최초 어록이고 복음서들이 이 큐에서 가져온 것에 창작을 더해 복음서들을 만들었다는 구라를 친다.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공상 속 가설을 구체화시키려고 안달 내는 질나쁜 꾼들이 바로 큐자료 영업가들인 것이다. 구라뻥도 이런 뻥이 없는데 이걸 붙들고 영업하는 인간들 때문에 이게 무슨 위대한 발견이거나 새로운 학설이나 되는 양 퍼져간다. 성경을 무력화시키려는 사탄의 공작인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도마복음이란 것이다. 나는 이것을 복음이라 부를 수 없어 '도마책'이라고 한다. 이것은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굴된 여러 문서들 중 하나인데 제일 말썽 많은 물건이다. 이것은 초대교회 당시 있었던 영지주의(Gnosticism)라는 이단들이 만들어낸 괴문서이다. 이 영지주의 이단들이 자기 보호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이용하려고 만든 것인데, 성경 복음서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들을 가져다가 자기들 말과 섞어 144개의 어록을 작성하고, 주 예수께서 도마 사도에게 비밀 계시를 한 것이라며 구라뻥 문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문서가 만들어진 것은 AD 200년대 전후라는 게 관련 연구 학계의 정설이다. 신약성경은 1세기 안에 모두 완성되었고, 이 문서는 성경 완성 후 100년이나 그 이상 세월이 지난 후 성경에서 주의 말씀들을 가져다가 자기들 말과 섞어 만든 것이 바로 도마책인 것이다. 구주 예수와 도마 제자의 이름을 도용하고 횡설수설해댄 잡설집인데, 이걸 가지고 장난 치거나 영업하는 자들이 있어 문제인 것이다.
미국 시카고 드폴대학의 명예교수인 도미니크 크로싼(Crossan)은 급진적인 과격인사로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역사적 예수 연구 전문가랍시며 해대는 썰들은 고약한 잡담 광장이다. 그는 도마책 우선설을 주장한다. 도마책이 복음서보다 먼저라는 얘기인데 억지춘향이다. 이를 이어받은 자가 도올 김용옥 교수이다. 이 셀럽들이 합작해 도마책 50년대설이란 허담을 늘어놓는다. 도올 교수는 아주 성경을 새로 어떻게 해야 한다거나 새로운 예수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등 방자한 발설을 서슴지 않는다. 이들의 무기인 큐자료와 도마책은 앞서 말했듯이 근거없는 것이거나 이단 잡설에 불과한 것들인데, 이들은 이 두 개를 가지고 뭘 모르는 자들 상대로 장광설을 해 댄다. 도마책, 큐자료 모두에 주의 말씀만 있고, 기적 행하심, 신성 발현하심, 십자가 대속과 부활 승천이 없다. 그들대로 하면 구주예수는 단지 말씀만 하신 분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기존의 교회 신앙을 난타하고 성경 계시 자체를 인간이 만든 하찮은 것으로 처리하려 든다. 거듭 말하지만 큐란 없는 것이다. 학자 군상들이 창작해낸 공상 드라마에 불과한 것이다. 도마책도 이단 영지주의자들이 주의 말씀 일부를 가져다가 악용해낸 거짓문서인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도마에게 별도 말씀하신 것 없다.
복음서에 기록된 내용뿐이지 별도로 비밀 계시를 했다는 낭설을 입증할 근거가 전무하다. 그저 이단들이 주 예수의 권위를 이용해 자기 정당화해보려는 위작일 뿐이다.
이 큐자료설과 도마책을 합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저 지혜 교사이거나 도덕 모범자, 불의에 항거했던 민중신학자 정도가 되어버린다. 인간 내면의 신성 계발을 가르치는 스승 정도로 다운시켜 아주 교회 신앙과 성경 도그마를 해체시키려 한다. 크로싼도 그렇고 도올 교수 모두 성경 해체 작업 멈추고 회개 작업 해야 한다. 성경은 그렇게 난도질당할 차원이 아니다. 건드리면 해롭다. 시편 119편은 176절로 되어 성경에서 가장 긴 장이다. 신기하게도 176절 모두가 성경 계시의 절대성과 영감성 그리고 그 권위를 자증하고 있다. 130절에는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을 깨닫게 하나이다>하셨다. 성경 비난자들은 돌이켜 회개하고 우둔함에서 떠나야 한다.158절에는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거짓된 자들을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하셨으니, 성경을 비난함으로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자 되지 않아야겠다. 도마책, 큐자료 가지고 행세하는 자들 모두는 하나님을 슬프시게 해드리는 영혼들이다. 103절에는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같이 다나이다>하셨다. 크로싼님, 도올님, 그리고 큐와 도마책으로 영업하는 분들 모두 헛소리 그만하고 회개하여 용서받아 130절의 은혜를 누리는, 인생 대전환 이루시기를!
2025.11.3.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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