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위가 김현지에 대해서 나이·학력 등 비공개는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행위는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는 것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전 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참에 김현지의 2004년생 아들의 친부 의혹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밝혀내야 할 것이다. 혹자들이 김현지 아들이 이모씨를 빼닮았다는 의혹들을 제기하고 김현지가 아들 출생신고시 아빠가 김현지라고 적었다는 의혹들도 제기하고 있다.
김현지가 이모씨와 3년간 동거를 했다는 의혹들도 떠돌아다니니 경찰은 이런 의혹들까지 모두 수사를 하여 한 점 의혹 없게 밝혀서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할 것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1급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실의 예산과 시설 관리, 인사 행정 등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이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나이·학력·경력·고향 같은 기본 사항조차 알리지 않는 것은 국민을 기만한 ‘직권남용’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서민위는 “총무비서관 시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게 직접 전화해 ‘후보자를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는 등 인사에 개입한 것 역시 ‘직권남용’과 ‘강요’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으로서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설명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거부하다 못해 제1부속실로 자리를 옮긴 것은 국회를 비롯해 국민을 모독하는 기만”이라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의 오래된 측근으로 나이, 학력 등을 공개한 적이 없다. 정부 출범 후엔 대통령실 요직인 총무비서관을 맡아 인사와 재정 등의 권한을 쥐었으나 지난달 29일 국감을 앞두고 야당의 출석 요구가 거세지자 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속실장은 국감에 나온 전례가 없다.
김현지가 고발을 당했으니 이번 참에 김현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한 점도 남기지 말고 모두 밝혀내서 국민들이 그동안 궁금해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발표하기 바란다. 어째서 28년간 김현지는 이재명의 그림자 실세를 살아야만 했는지부터 모든 의혹들을 밝혀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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