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고민
1. 그의 심적 고통의 우선순위는 사법 리스크와 임기 후 처벌의 두려움이다. 이 부분은 매 순간 그를 압박하고 있을 것이며 스트레스 덩어리일 것이다. 만에 하나 사법부가 반란을 일으켜 임기 중 재판 받게 된다면 이는 그의 끝판일 것이다. 또 어쩌다 임기를 채운다 해도 재판과 감옥이 기다리고 있을 터라 그 비참을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릴 것이다.
2. 푸틴식 연임제를 통해 장기 집권하는 게 자신을 보장해주는 묘안일 터인데 이를 하려면 단임제 헌법을 고쳐야 하는데 이를 시도했다가 역바람이 불어 뒤집히는 상황 올까봐 이 또한 엄두를 내기 어려울 것이다. 별 수작을 다 한다 해도 개헌시도야말로 그의 장기집권을 위한 것일진데 자유대한 민국의 국민들 일어나서 덤비지 않겠는가 장벽이 너무 커서 이 또한 고민일 뿐 그의 위로가 될 수 없지 않을까 싶다.
3. 외교안보 딜렘마이다. 미국에 대고 셰셰!하면서 어떻게 살 궁리 해보려 했지만 이미 트럼프에 찍혀 무슨 보복을 당할지 불안한 상태이다. 주권국가의 명색 대통령을 직접 어떻게는 못하드라도 관세 통상 압박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압박 등으로 이재명을 옥죌 가능성은 충분하고 이미 가동되고 있지 않나 싶다. 중국과 북한 또한 노려보고 있으면서 무슨 요구를 들이댈지 모른다. 이재명은 이미 북.중에 빚을 지고 있을 터라 보나마나 고민일 것이다. 모두에게 셰셰!하면서 북.중에 굴종하려 했지만 그게 쉽지 않다. 그놈의 셰셰!란 걸로 외교 균형 잡고 견디는 게 안 된다는 것을 절감하고 고민 중일 것이다.
4. 자유우파와 지지층의 압박도 문제이다. 우파는 힘과 수에 밀리는 것 같지만 막상 나라가 망할지경 되면 뒤집어지는 일 생길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견고성과 한미동맹 체제가 그리 만만치 않다. 이 근본이 와해되려하면 아마 내전이나 큰 폭동으로 사태 뒤집힐 것이다. 요즘 네팔정치를 보면서 그 꼴 날까 두렴이 없을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지지층의 압박과 요구도 상당할 터라 부담일 것이다 특히 당을 장악한 김어준과 정청래 등이 합작해 뒤집으려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마음 놓을 수 없지 않겠는가 개딸들도 극한 청구서를 계속 드리밀 것 아닌가 무슨수로 이 모든 요구들을 채워주며 견뎌낸단 말인가 재명 지지율이 바닥으로 가는 순간 김어준 정청래는 그냥 있지 않을 것이고 이미 준비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 또한 디렘마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5. 이재명은 덕을 쌓기는커녕 악을 많이 쌓았다. 그와 관련해 여러 사람이 죽었고 그 유족들은 한숨으로 날을 지세고 있을 것이다. 그의 형수와 배우 김부선도 하늘에다 빌고 있을 것이다. 현실세계에서는 인과응보가 백퍼센트 이뤄지는 건 아니다. 내세의 몫으로 넘겨진 사건들도 많다. 하지만 상당 부분에서 심은대로 거두고 행한 대로 갚음을 받는 도덕율이 엄존하고 있다. 이재명은 너무 악덕惡德을 많이 쌓았다. 결말이 순풍일 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과 같은 악惡이 훨씬 덜한 전직 대통령들이 줄줄이 감옥이었는데 이재명이 감옥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사는 길은 개헌으로 푸틴식 장기집권하면서 북.중에 셰셰!하는 길인데 그게 될 리가 없다. 그걸 시도하다간 정권운명이 단축될 것이다. 이래저래 이재명의 정치운명이 그리 길지 못할 것 아니가 하는 예상이고 꼭 그리 되어야 한다. 빨리 재명 정권이 제 명命을 재촉했으면 좋겠다. 그게 나라가 사는 길 아니겠는가.
2025.9.30.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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