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31 등록일: 2025-05-23

<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정치보복에 나설 것이다가 53%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에 공감한다가 44%로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정치보복을 하라는 것이고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라는 것이다. <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김문수 후보와 정치보복을 하고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할 이재명을 두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국민들 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은 근본부터 천지차이가 난다. <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53%로 집계됐다.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한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났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21일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를 벌인 결과 ‘이재명 후보 당선 시 정치보복을 예상한다’는 응답은 53%로 나타났다.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은 29%, ‘모르겠다’는 18%에 그쳤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이 후보 지지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고정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투표층에서 이 후보의 정치보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 후보 고정 지지층은 정치보복과 관련, ‘하지 않을 것’(64%)이라는 답변이 ‘할 것’(20%)이라는 응답을 압도했다. 반면 유동층의 61%, 비투표층의 57%는 정치보복을 우려했다. 심지어 이 후보 유동 지지층에서도 ‘보복을 할 것’이라는 응답이 41%, ‘보복하지 않을 것’(33%)을 앞섰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특히 보수층에서는 81%가 이 후보 당선 후 정치보복을 전망했다. 그 수치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91%, 김문수 후보 고정 지지층에선 95%까지 치솟았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44%로, ‘공감하지 않는다(39%)’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투표층에서는 67%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김 후보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하는 투표층은 각각 79%, 68%가 공감한다고 밝혔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무엇보다 ‘중도 성향’ 투표층의 경우 삼권분립 위협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이 눈에 띄게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동층은 42%가 공감, 25%가 비공감으로 나타났고 비투표층은 47%가 공감, 21%가 비공감이라고 응답했다.<p style="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color: rgb(17, 17, 17);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17px; line-height: 1.9em; font-family: "font-style:normal;font-variant-ligatures:normal;font-variant-caps:normal;letter-spacing:-0.6px;orphans:2;text-indent:0px;text-transform:none;widows:2;word-spacing:0px;-webkit-text-stroke-width:0px;white-space:normal;background-color:rgb(255, 255, 255);text-decoration-thickness:initial;text-decoration-style:initial;text-decoration-color:initial;"; 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1.5%다.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1.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 : 0 건



이전글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다음글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69	‘이재명 괴담정치 이어 음모론 정치’ 국민을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2773	2025-03-14

49068	탄핵반대 청년들이 헌재에 1만5000명의 탄원서 제출과 삭발이 이어지고 있	도형	2393	2025-03-13

49067	어제밤 논객넷에 공격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0	2025-03-13

49066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빨갱이 소탕	1989	2025-03-13

49065	윤대통령 계엄보다 이재명민주당 줄 탄핵이 백배 큰 내란 행위다	남자천사	2219	2025-03-13

49064	윤상현 의원이 입법 독재를 막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 총사퇴를 제안했다.	도형	2060	2025-03-12

49063	이제 한쪽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안동촌노	2248	2025-03-12

49062	헌재를 지휘하는 팀''의 정체!	토함산	2143	2025-03-12

49061	‘민주당 심 검찰총장 윤대통령 석방 보복탄핵’ 막가파 막장으로	남자천사	2515	2025-03-12

49060	지금부터 판 뒤집혔다	운지맨	2013	2025-03-11

49059	전광훈교에 대한 매너들-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018	2025-03-11

49058	아무튼, 각하	오대산	2257	2025-03-11

49057	삭발·금식 애국자 분들 때문에 尹 대통령은 복귀하고 자유우파는 승리한다.	도형	2065	2025-03-11

49056	대선 표만 된다면 안보도 팔아먹는 이재명 반역질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229	2025-03-11

49055	尹 대통령 복귀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한 사람들도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도형	2165	2025-03-10

49054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안동촌노	2289	2025-03-10

49053	대통령의 귀환 (동영상)	나그네	1688	2025-03-10

49052	“다 속여서 여론조작 성공” 전한길이 감싼 ‘그 매체’의 보도…출처는 이	나그네	1820	2025-03-10

49051	감방에 가야할 인간 이재명 주제넘게 '임기 단축·개헌 모두 반대‘	남자천사	2680	2025-03-09

49050	이인호 교수는 헌재재판관들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정치내전／체제전쟁이다.	도형	2462	2025-03-09

49049	2025.3.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00	2025-03-09

49048	美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계엄사태에 대해 개인적으로 언급할 것이라 한다.	도형	2117	2025-03-08

49047	하여간 조센진 검새 시발새끼들 왜 이리 무식한 것이야!	정문	1859	2025-03-08

49046	이재명에 과잉충성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 내란조작 극형에	남자천사	2386	2025-03-08

49045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1]	오대산	2230	2025-03-07

49044	헌재가 탄핵심판 찬성 6명이 확보되지 않으면 선고일 늦출 수 있다.	도형	2053	2025-03-07

49043	아무튼, 멸공!	오대산	2034	2025-03-07

49042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석방	빨갱이 소탕	2027	2025-03-07

49041	비바람님 글에 대해	안티다원	2015	2025-03-07

4904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남자천사	2106	2025-03-07

49039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비바람	1986	2025-03-06

49038	中 간첩잡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간첩과 한통속인가?	도형	2254	2025-03-06

49037	민주당이 선관위에 벌 벌 떠는 이유!ㅡ3,15 부정선거를 능가''	토함산	2046	2025-03-06

49036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나!?	까꿍	1850	2025-03-06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1884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248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1833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1830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1838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1856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1957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1920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353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1726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16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1848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1577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1542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1714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36	2025-03-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이 되면 정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