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입장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문수 후보 입장문]

작성자:

나그네

조회: 274 등록일: 2025-05-06

<div> </div><div>[김문수 후보 입장문]   <o:p></o:p><단일화 관련 입장>   <o:p></o:p>1. 후보는 지난 5월 4일 예정대로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선대위에 단일화 추진 기구를 설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단일화는 추진 기구를 통해 계획대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   <o:p></o:p>2. 단일화는 반(反) 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고 보수 진영의 단일 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이낙연 새로운미래 상임고문 등을 포괄한다.   <o:p></o:p>3. 단일화는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추진기구 구성을 중앙선대위가 신속히 받아들인다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   <o:p></o:p>4. 후보가 지난 5월 4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직후, 3일 안에 일방적으로 단일화를 진행하라고 요구 하면서, 대통령 후보에 당무 협조를 거부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   <o:p></o:p>5. 잘못된 사실에 기반해 대통령 후보의 진심을 왜곡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o:p></o:p><당무 관련 입장>   <o:p></o:p>1.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는 국민의힘 당헌에 따라 당무우선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당헌 제74조 (후보자의 지위)대통령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통령선거일까지 선거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하여 가진다.   <o:p></o:p>2. 이미 대통령 후보가 수차례에 걸쳐 사무총장 임명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서 사실상 사무총장 임명이 불발된 것은 중대한 당헌·당규 위반 행위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단일화의 취지가 왜곡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o:p></o:p>3. 대통령 후보가 선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당무우선권 침해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o:p></o:p>4.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행사하는 당무우선권을 방해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다. 2025. 5. 5.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5627"></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한덕수, 기득권의 저항인가, 전라도의 음모인가.
다음글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일정 중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60	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빨갱이 소탕	406	2025-05-08

49359	양성평등기본법	반달공주	283	2025-05-08

49358	한덕수의 '정견(政見)'은 무엇인가, 쌍권에게 물어보자	비바람	692	2025-05-08

49357	김문수 - "문재인 전 대통령, 확실히 김일성주의자가 맞다"	나그네	341	2025-05-08

49356	2025년 1/3분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289	2025-05-08

49355	게시판의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관리자	522	2025-05-08

49354	국힘이 대선에서 패배하는 경우	나그네	384	2025-05-06

49353	김문수 만세 [1]	고들빼기	439	2025-05-03

49352	국힘당의 살진 돼지와 황야의 늑대	비바람	654	2025-05-08

49351	민주당 "한 달만 기다려라"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국민 협	남자천사	320	2025-05-08

49350	정치적 중립 지키라는 민주당에 반박하는 김문수 장관 [1]	나그네	291	2025-05-07

49349	네비게이토 산돌a팀 야유회 (용인 명지대)	노사랑	254	2025-05-07

49348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도 이재명 백업 후보를 준비하자고 한다.	도형	429	2025-05-07

49347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안동촌노	522	2025-05-07

49346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마을운동도 없었다	하모니십	461	2025-05-07

49345	이재명의 마지막 과업 [2]	빨갱이 소탕	328	2025-05-07

49344	나라 살리는 오직 외 길 하나 [2]	빨갱이 소탕	356	2025-05-07

49343	편파 수사 [1]	나그네	280	2025-05-07

49342	성명서 - 이재명 후보는 즉각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1]	자유논객연합	1025	2025-05-01

49341	신神이 되고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97	2025-05-07

49340	검증 해야만 할 한덕수	빨갱이 소탕	357	2025-05-07

49339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남자천사	326	2025-05-07

49338	권성동, 권영세, 만주 개장수들은 이제 그만 사퇴하라	비바람	647	2025-05-06

49337	이재명을 위해 사법부도 겁박하는 이런 민주당에 정권 맡길 수 없다.	도형	307	2025-05-06

49336	김문수 Vs. 한덕수	운지맨	234	2025-05-06

49335	한덕수, 기득권의 저항인가, 전라도의 음모인가.	비바람	727	2025-05-06

☞	[김문수 후보 입장문]	나그네	275	2025-05-06

49333	[속보] 김문수 "대선후보 일정 중단"	나그네	278	2025-05-06

49332	민주당의 이재명 범죄자 추대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1]	비바람	451	2025-05-06

49331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김문수와 한덕수)	비바람	525	2025-05-06

49330	보수 우파의 적은 권 성동 권 영세이다. [2]	안동촌노	632	2025-05-06

49329	아! 김문수 우리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손승록	388	2025-05-06

49328	이재명 대법판결 "해프닝" 민주당 “제2의 내란” “사법	남자천사	217	2025-05-06

49327	민주당 이재명이 한 말을 상고(詳考)해보고 대법원장과 판사들 겁박하라!	도형	624	2025-05-05

49326	이재명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내란 시작했다	남자천사	330	2025-05-05

49325	김문수는 약속을 지켜라!ㅡ교활한 김재원 지시 따르지 마라'	토함산	339	2025-05-04

49324	[전문]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 전문	나그네	535	2025-05-01

49323	대문에 간판이 변경, 추가 되었습니다	관리자	293	2025-05-04

49322	74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6·25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1]	나그네	368	2025-05-04

49321	'法꾸라지' 단죄의 시간 다가온다 … "1심 무죄 나온 '위증교사'	나그네	282	2025-05-04

49320	윤어게인 신당에 대한 우려와 지혜	모대변인	846	2025-04-18

49319	전광훈 후보가 완주할 수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14	2025-04-21

49318	이준석을 얻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비바람	548	2025-05-04

49317	2025.5.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1	2025-05-04

49316	안정권 대표의 반려묘 '달이' & 국가영웅 안정권이 들려주는 서초대첩 썰	노사랑	311	2025-05-04

49315	이재명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되면 민주당은 폭망할 것이다.	도형	359	2025-05-03

49314	천 기 누 설 [ 天機漏洩 ] [5]	안동촌노	755	2025-05-03

49313	선거법위반범 이재명 국민만보고 가겠다고, 국민은 범죄자 원치않는다	남자천사	481	2025-05-03

49312	SKT 유심 대란과 태블릿, 그리고 부정선거 &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운지맨	526	2025-05-02

49311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라고 선고한 것은 정치인은 더 정직해야 한다.	도형	463	2025-05-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