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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000 등록일: 2025-01-01

그리고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모두 지구 상에서  살아질 것이다.   <o:p></o:p>사람이  중병을  앓다가  그 병에  맞는  좋은  치료약을  써서  병이  나아지게  될 적에는 오히려  그전 보다가  더 아픈  고통의  통증이  오게 된다.   그것은  바로  명현현상[暝眩現像]이라는 것이다.   지난  나쁜 것이  물러가고  새로운  기운으로  바뀌어  진다는  것을 말함이다.   인생 사는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나쁜 것이  물러가면, 새로운  세상이 오고  또한  좋은 세상도  있지만,  백성들이  너무  환락에  지나치면  망국의  서름을  격게 되고,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내면  새로운  좋은  세상이  온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 판은  그야말로  개판이  아니라, 미친놈이  칼을  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o:p></o:p>이웃 사람들을  칼로  찔러 죽이고, 닥치는  대로  난도질 하는  세상이  바로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젖 같은  세상이다.   자고 새면  어떤  미친놈이  생전에  보도 듣도  하지 못한  생판  생 사람들을  칼로  난도질 하고, 술에  만취하여  비몽 사몽간에  운전을  하면서  멀쩡한  인도를  건너가던  사람들을  차를 몰고, 인도로  뛰어  들어서  죽이 질  않나 ? 전과가  5 범이나  되는  놈이  그것도  어릴 적 부터  싹수가  노란 놈이  대굴 박은  그래도  암기력이  있어서, 사법고시에  붙어서  변호사  주제임에도  검사를  사칭하지  않나 .. 장가를 가서  마누라와  아이들까지  낳은  유부남  주제에,  인기 여배우를  공짜로  올라타고, 일 년간  데리고  살다가   <o:p></o:p>욕지거리와  손찌검으로  온갖 행패를  부린 놈이  성남 시장인지 ?  경기도 지사인지, 하더니 만  대통령에  출마하여  온갖  개 질알 떨면서, 고향이  안동도  아닌  영양  산골짜기 화전 도적때  주제에  안동이 고향이라고  거짓말 까지  하면서, 이제는  지 놈이  부정선거로  국해의원이  되고  당 대표가  되면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자기의  세상인 양  온통 개판으로  만들면서,  중국의  짱깨 년놈들을  일당을 주고  데려와서  개 딸이니, 개잡년이니 하면서  온갖 야로를  부리고  나라를  그야말로  풍지 박산을  만들고  있다.  그런대도  기이하게도  그놈의  흑주술에  걸린  무당 양아치 패거리들이  이제는  사법부는 물론이고, 입법부와   <o:p></o:p>행정부까지  움켜쥐고  현직  대통령을  탄핵 하는 것도  모자라서, 빨갱이  판사들과  공수처  전라도  빨갱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현직 대통령을  체포 사살 ? 하라는  명령까지 내릴 정도면, 이놈을  그냥  두고  보는  백성들과  그놈의  세치 독사 혀를  날름거리면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송두리 체,  때 놈들에게  들어 바치려는  불한당을  아직도  죽고  못사는  미치광이들을  보면  빨리  이놈의  나라가  망해서, 자기 마누라와  자기 딸년  손주 년들까지 모두 때놈들에게  붙들려가서  화냥 년이 되건 말건,  상관 없다는  개종자들은 그놈의  독사 혀에  매혹이  되어서  몽환 증에  해매이고  있다는  것이  서글프다.  개 똥 훈 야 !  개 쉽쇅귀야 !  네놈의  족보를 보니,   <o:p></o:p>너 놈의 집안  내력이  바로  중국에  끌려갔던  환향녀  집안이더구나.   그래서  이재명과 같이 “쎄 ~ 쎄” 하는가  말이다.  국힘당이란  견 쇅귀들을  보니, 모두  중국  짱깨 꽁 까이 거시기에  혼이 나간  놈들이  국힘당의  절반이더구나, 권영세를 비롯하여, 권성동  권가들이 하는 꼴을 보니, 역시  안동 권씨 권자 행자를 시조로 둔, 양반가문이 동시에 역적놈들이 즐비하구나 !  안동  김가는  그래도  전주이씨 왕조에 비록 60년 동안  빌어 쳐먹고  왕을  세 사람 왕비를 세 사람, 영의정을  일 곱명 배출했어도  역적질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안동권가  경주이씨 소릴 들으려면, 제발 조둥이 쳐 닫고  정치권에서  사퇴를 해라 !   <o:p></o:p>競舟이씨  이재명 역적 놈과 권영세  권성동 眼同 권씨  세 놈들 때문에  안동이  이제는 양반 고을이 아니라, 쥐새끼 고을이  되었 단다. 개 쓰발 늠들아 !  역시 역적 가문은 속이지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가정교육이  인간 본성의  본질이라고 했다.  감히  사람  같지도 않은 놈들이  정치권에서  온갖  요설을  떠는 것을  보면, 너희들의  명을  단축하는  것이리라 !   윤석열은  자기가  대통령  후보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 윤석열은 맷집하나는 타고 났습니다.  두들겨 맞을수록, 저는  더 단단해 집니다. 란  말을  너희  개종자들은  담 넘어  지렁이 우는  소리로 들었드냐 ?   역시 쌍놈들의  종자는  쌍놈이고,   <o:p></o:p>역적 집안의  자손은  역적의  이름을  지우지  못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관상을  보고서도  너 놈들은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 하겠니 ?   윤석열은  큰 호랑이  상이다.  그리고 호랑이는 산중의 왕이지만, 조그마한  토끼를 잡을 적에도  절대로  놓치지 않게  신중해서 잡는다.   그리고  호랑이는  산 짐승들을  잡아먹으면서도  머리는  남겨둔다는  것이다.  영혼이  깃들어 있는 머리 만은  아무리  산중의  왕이라고 해도, 예의를  차려서  영혼만은  살려둔다는  것이다.   그러 나, 호랑이가 무던하게  참고  인내를  하지만, 그가 한번  성내면  상대방을  땅 끝까지  찾아가서  상대방을  무참할  정도로  짓이겨  놓고서는   <o:p></o:p>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 동물은  먹지 않고  버린다는  것이다.  호랑이는  고양이 과에 속하는  영물인  동물이다.   나의 집에  고양이가  세 마리 있는데, 그놈들은  절대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고 하지만, 고양이를  학대하면  반듯이  해 꼬지를  당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고양이를  두들겨  패거나, 고양이를  학대하면  그들은  주인집에  신발을 물어다가  멀리 갔다  버린다.  주인이  찾지 못하는  곳에 다가  말이다.   그런데  걔들을  알뜰하게  보살펴  주면, 걔들은  반드시  주인에게  보은을 한다.   금년  여름에  우리 집  아랫체에  물이  침수되어  엄청난  손해를  보았지만, 그 애들이  먼저  소릴  크게 질러서   <o:p></o:p>침수된  집에서  우리가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그리고  내가 이명증과  복합통증 증후군이란, 희귀난치성 병에  매미가 좋다는  것을  알고서, 우리 집에  키우는  어미 고양이에게 “복 순아”! 할아버지가  병이  있는데, 어떤  병에  매미가  좋다는데  하고  무심코 중얼거렸더니, 큰 고양이가  자기  새끼 남매를  데리고  그날 밤이 세도록  뒷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타면서, 매미를  잡아드린  것이  무려  수십  마리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 집  콩밭과  생강 밭을  우리와  함께  세 마리  고양이가  따라다니면서, 들쥐와  두더쥐를  한 마리도 없게  다 잡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양이나  호랑이는  영물이라고 했다.   <o:p></o:p>너희들  같은  두더 쥐  생쥐들만도  못한  것들이  어떻게  대호의  큰 뜻을  알겠는가 ? 윤석열은  이제  자기가  사랑하던  후배들과  친한  친구들이  어떤 놈이  배신자고, 역적인줄을  낱낱이  알았으니,  이제는  너희들의  잘못을  윤석열이가  그냥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보고만  있을  건가 ?   중국의  시진핑이가  보낸, 중국 첩자들이 20 만이  넘고 북한  김정은의  세작들은  이미  다 들어 났으니, 저그 놈들  미국 보낸  자식  색귀들  걱정들  많이 하겠구나 ?   검사 생활 27 년 동안  자기가  기소한  범인들 100% 가  모두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냈다면, 그는  검사의 신이다.  그리고  정치에  신인이라고  개 가튼  소릴  말아라 !   <o:p></o:p>윤석열이가  취임하면서, 종북  빨갱이 국해들이  그렇게  반대를 해도  문재인  빨갱이가 빚지운  부채 460 조를  이미  다 갚았고, 무려 1 천 억의  외국 수출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 수주를  따낸, 경제 외교의  달인이다.  이제  이달 20 일  미국의  트럼프가  취임하고, 다음  달이면   너희 때놈들과  북한  김정은은  물론이고, 이재명과  그놈을  추종하는  졸개들은  모두  모가지가  추풍낙엽처럼  떨어질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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