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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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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조회: 1906 등록일: 2024-11-20

<div class="brd_view_body" style="margin: 0px 0px 20px; padding: 0px 1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7;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0, 0, 0);"><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다. 어떻게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는가? 민주당에서 법카사용 배임혐의로 검찰이 추가 기소를 하자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왜 해도해도 너무하게 해 먹었는지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는가?</b></span></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업무상 배임)로 검찰에 추가로 기소되자 민주당은 "대통령 정적 죽이기에 혈안인 정치검찰의 비열한 야당 탄압"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조승래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검찰이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에 나섰다"며 "오늘 검찰의 기소는 기소를 위한 기소"라고 주장했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조 수석대변인은 검찰의 추가 기소를 '억지 기소'로 규정했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그는 "명백한 억지 기소이자 야당 탄압"이라며 "검찰은 이재명 대표가 법인카드를 쓴 것도 아닌데 몰랐을 리 없다는 억지 춘향식 논리를 뻔뻔하게 들이밀었다"고 강조했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그러면서 "아무리 이 대표를 옥죄어도 김건희 여사의 국정 농단을 가릴 수 없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덮을 수 없다"며 "저열하고 흉포한 검찰 독재 정권의 민낯만 새삼 드러날 뿐"이라고 정부를 비판했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조 수석대변인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지적도 이어갔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그는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정치검찰이 마치 방화범이 온 동네에 불을 지르고 있다"며 "그 불은 언제든지 그쪽 집에도 옮겨붙는다. 이 방화 행태에 같이 규탄하고 단죄하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 수사의 대상이 언제든 한 대표를 향할 수 있다고 비꼰 것이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이와 관련 국민의힘에선 "엄중하게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한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경기도민의 혈세를 사사로이 썼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이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보편적 상식이 이 대표에게만 예외일 수는 없다"며 "얼마 전 이 대표가 1심 선고 전에 '법대로'를 외쳤다. 이제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새미래민주당은 이 대표를 향해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b></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김연욱 새민주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윤리를 저버린 행동"이라며 "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할 필요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span></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4px;"></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34, 34, 34);"><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앞서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 등으로 경기도 예산을 샌드위치·과일·식사 대금으로 지출하는 등 총 1억653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b></span></div><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br></b></span></div></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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