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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09 등록일: 2024-11-11

트럼프는  장사꾼이지만,  계산은  무척   빠른  사람이다.  이번 제 47 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 당선인에게  먼저  축하를 드린다.  사실  지금  전 세계는 70 억  인구가 비좁은 지구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배를 고르면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는  가난한  나라가  지금 수십 개나  지구상에서 존재하고 있다.  그중에는  자원이  많으면서도  그 나라의  위정자들이  자기들의  배를 불리기 위하여  정치적  종교적의  사상을  앞세워서  백성들을  빈곤에  내몰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사계절이  없는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과  북극과  남극의 극한 지방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나라들도  있지만, 특히  우리와는  한민족이고   <o:p></o:p>부모 형제가 같은  혈육의  나라인  북한만 하드래도,  지하 자원과  산림 자원이  풍부한  좋은  기후와  땅을 가진  나라가  김일성 삼대 세습 왕조 정권에 의하여  백두 혈통인지  까마귀 혈통을 가진  실제로는  프롤레타리아  공산  사회주의도 아닌, 오직  김일성  수령 동지의 백두 혈통  집안 만을 위해서  2 천만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고 있다.   그런데  자유민주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우리  남한 땅에서는  김일성의  남 침 적화 야욕의  전쟁인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 란을  삼 년 간  겪으면서  남북한의  군인들과  무고한  민간인들이  육이오  남 침 전쟁으로  인하여, 죄 없는  인명들이  삼백 오십만이나  전쟁터에서 죽어갔고, 부상을  당한  백성들만  해도   <o:p></o:p>남북한의  백성들이 무려 500 만이고, 전쟁이  끝나고도  아직  생사를 모르고  헤어진  이산가족들만  해도  일천 만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도와주기 위해서  외국에서  파병한  군인들만 해도 4 만 오천 명의  전사자와 1 백만의  부상자를  양산했다.  동족인 부모 형제에게  공산 사회주의란  망령을  심기 위해서, 육이오 사변을  일으킨  김일성과 스탈린  모 택동도  이미  지옥에 가서  엄청난 죗 과를  받고 있다.  그런 대도  아직도  저들은  피에  굶주려서  눈 깔이  뒤집혀서  온갖  망동을  일삼고  있다.  그저께만  해도  우리는  같은 동족이고, 부모 형제라 하더니  요망한  똥 돼지  한 놈과  그놈의  요살스런 동생이란  년이  한다는 말인 즉,   <o:p></o:p>이제는  남조선은  우리와  같은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니고, 오직 무자비하게 죽이고  타도해야 할  적국이라고  공언했다.   그렇다면, 저들을  추앙 하는  종 북 주사 파  빨갱이들은  잘 들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김일성  삼대를 추앙 했던  너희들도  결국  김 정은  미친놈과  김 여정이란  개 잡년들은  이제  저들의  본심을  그대로  들어내었다고 본다.  김 일성이와  김 정일이가  살아 생전에  유언처럼  남긴 말이 있다는 데, 바로  저들이  지옥으로  떠나가면서  했던 말이  남조선의  인간들은  절대  믿지 말라 !  특히  전라도는  아예  나무 한 포기  풀 한 포기  남기지 말고  살아있는  생명들은  모두  다  없애라고   김 정일이가  자기  아들인   <o:p></o:p>김 정은과  군부의  최 측근들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바로 천 년전,  고려의  시조인  왕 건의 말처럼, 전라도 사람들은  절대로  높은  관직을  주지 말 것이며, 군을  통솔하는 자들 중에도 10 부장 급  이상은 통솔 자의  자리를  주지  말라고 했다.  바로  왕 건이가  말한 것은  저들은  언잰 가는  우리들의  뒤통수를  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 시절에  신라의  라 당 동맹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망하고  난 다음에  특히  백제 유민 들이  대마도와  일본으로  많이  투항했기 때문에  저들은 과거의  한을  가지고서  절치부심 하는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백제  망국의  의자 왕이  환생한   <o:p></o:p>김 대중이가  여실히  전라도의  천 삼백 년 전의  한을  풀기 위해서, 미국의  카터가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박 정희를  미국의  시아이를  조종해서,  김 재규를  앞장 세워  민족의  영웅인  박 정희를  시해한 것처럼, 김 대중이가  전라도인들을  움직여서  박 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결국  오일 팔  광주 사태를  일으켰고  과거의  화려했던  백제를  부흥하려고  했지만,  최 규하의  군부에게  제지 당한  미완의  혁명이  바로  광주 오일 팔 내란이다.  오일 팔  광주 사태는  성공한  혁명이  아니고, 아직도  미완의  혁명이고 해결 안 된  역사이다.   지금  그 당시  오일 팔  내란 폭동의  미국 시 아이  정보국의  기밀서류들이  기한  해제되어  만 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o:p></o:p>김 대중이가  광주시민들을  선동하여  오일 팔 폭동을  야기한  것으로  세뇌 된  전라도민들은  저들의  말에  눈이  뒤집혀 있다.   간혹  가다가  사실적인  역사를  말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대다수  전라 도민들은  그들에게  혹시  신변에  위해를  당할 가 바,  광주 사태의  진실에  대하여  입을  닫고  있다.   김 대중이나  그 당시  김 대중을  따르던  추종자들이  거의  대부분  그 지역에서  소외된  깡패들이거나  과거  육이오 사변  전후에 남 노당  빨 지산에  부역했던  자들과  그들의  자손들이다.   저들은  자유 보수  우파 정권 당시에 연좌 제로 인한   <o:p></o:p>마음의  상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육이오 사변 전후에  국방 군이나  공무원  경찰 등에  복직하다가  빨갱이들에게  가족들도  저들  빨 지산들에게  엄청난  인적  심적  고통을  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저들의  기세에  눌려서  아직까지  자기들의  소신을  밝히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투표에  참석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것이  사회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참혹한  역사의  현실이다.   트럼프는  진성 공화 당원이고,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치인이다.   그렇기에  미국도  이제는  변해야  할 것이다.   세계 200 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위해서 미국은   경찰 국가로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o:p></o:p>경제  군사 대국 1 위 권에  있는  나라이다.  사실  트럼프의 언행은  어떻게 보면, 반 미치광이 같은   쇼를 하지만  그를  잘 아는  어떤 분들은  겉모양 보다가  속마음은  온순하고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 곤 하지만, 역학을 하는  내가 보기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것이다.   이제  25 년 1 월 초이면, 트럼프의  제 2 기  대통령  업무가  시작된다. 지금 현재  유럽에서는  종교 전쟁인  이스라엘과  후티 반군과의  전면전이고,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  전쟁이  이미 삼 년째  접어들고 있다.  피아 간에  엄청난  살생이 이루어지고, 무고한  국민들이 살상 되고 있지만  전쟁은  인류 사의  시초부터  늘 있어온  어떻게  보면   <o:p></o:p>만물의  영장이라  자처하는  인간들에게는  피치 못할  인종 차별  전쟁과  종교 전쟁, 영토  확장  전쟁으로  지구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강 육 약식의  전쟁은  오랜 역사 동안  있어왔다.  힘이  약한  종족들은  강한  종족들에게  잡아먹히고, 그들의  노예로  살아오는 것은  어쩌면,  우주의  섭리처럼  늘 상  있어온  일들이다.   이제  인류는  신들도  제어하지 못할  인류 멸망의  가공할  핵무기를  쌓아 놓고서  제로 섬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인류의  종말을  앞당기는  것 같아  마음이  울적하다.   그러나  전쟁은  새로운  문화를  발전시키고, 인간 세상을  업그레이디  한다는  것이  어쩌면  인류에게  주어진  숙명이  아닐 가  싶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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