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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 천기 누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392 등록일: 2024-10-27

대통령 마 눌이 북한 특수 간첩과  내 통 했는대도   <o:p></o:p>등 신 같은  멍청이  백성들아 !  아직도  선잠을  꾸고들 있나 ?   윤 석 열 이는  지금  종 빨들의  최면술에  걸린  사람이다.   그것도  천 공이란  돌 도사  놈에게  말이다.    나는  이미  벌서  알았지만, 우매한  백성들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에  이제는  나의  목숨을  걸고서, 마지막으로  윤 석 열과  우매한  백성들에게  이 말 만은  전해주고  나도  이제는  이곳을  떠날  것이다.   먼저  북한  김 정 은의  생명은  벌서 2024 년 8 월 달에  죽어져야  하는  명이었지만, 윤 석 열의  마 눌이  김 정 은의  명을  이어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북한 고정 간첩  문 재인 이가  가장  총애 했던 자들이  바로 윤 석 열 이와  김 건 희  였다는  사실은   <o:p></o:p>등 신이  아닌  자들은  잘 알 것이다.   등신 바보 같은  박 근 혜가  2014 년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 결국  그해  장 성 택에게  죽어질  김 정 은의  생명을  다시  기사 회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 정은 이가  박 근 혜의  정치적  담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개성 판문점  개성 공단에  근무하던  북한  근로자  오만 사천 명을  동시에  철수 시키면서, 남북 교류까지  끊으면서  남한에  대하여  으름장을  놓고서,  저들에게  수조 원을  지원하여  달라는  암묵적  시위를  한 놈이다.   그 당시  북한  김 정 은의  군 자금이  동이  난 상태이고, 이미  장 성 택 이가  북한  군부와  행정부를  틀어지고  있었고, 그해 10 월 달에  김 정은  제거 작업을  벌릴 려  했던 것이고,   <o:p></o:p>나는  바보 등신  박 근 혜를  보고서는  절대로  개성 공단을 10 월까지만  재개하지  말고, 북한과  협상을 하되  개성 공단을  재개하자고  김 정 은 이가  4 월 달에  패 쇄한  것을 가지고, 8 월 달에  다시  아무런 조건 없이  개성 공단에  다시  복귀한다는 말에  박 근 혜는  장 성 택 이가 10 월에  김 정은  숙청을  계획하였는데, 바보  등 신인  박 근 혜가  결국  아무런  전재 조건 없이  개성 공단을   재 가동  시켜준 것이다.  그래서  남한에  은거한  종 북들이  자기들이  그동안  모아두었던  군 자금  수조 원을  북한  개성으로 올려  보낸 것이고, 그로 인해  김 정은 이는  그 돈을  가지고  군 장성들을  회유해서  장  성 택을  불시에  제거하고  장 성 택의  역모를   진압한  것이다.   <o:p></o:p>만약  박 근 혜가  내가  충 언 한 것처럼, 10 월까지만  개성 공단을  재개하지 말고, 김  정 은 이가  허리를  굽히고  전제 조건 없이  개성 공단에  근로자를  다시  투입해서  가동 하겠다고 했을 적에  곧바로  그것을  가지고,  남북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여서  북한 핵무기  전면 폐기와  북한 인민에  대한  인권을  주제로  협상을  하면서, 시간을 10 월까지만  질질  끌어 주었다면, 지금  북한  인민들이  모두   해방  되었을 것이다.  장 성 택은  온건한  사람이다.   그리고  백성들의  고통을  아는  사람이다.  하늘이  주신  기회를  바보 등 신  박 근 혜는  그 기회를  상실하면서  악마  김 정 은을  오늘까지  살려준  것이다.  내가  전공하는  역학 [易學 = 바꿀 역  배울 학 =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다.] 은  통계학이고  과학이다.   <o:p></o:p>그리고  주역을  통달한  사람은  우주 만물의  내면까지  볼 수 있고  천기를  알 수가 있다.  나는  누구의  조언도  말도  듣지 않고, 오직  내가  배운  그대로  하늘의  뜻에 따라, 천기를  누설할  뿐이다.  도사라  자칭하고,  선지자라고  자칭하는  놈들은  백 퍼센트  모두  가짜이고, 혹세 무민하는  자들이다.  지금  윤 석 열과  김 건 희는  천 공이란  요 물에게  이미  정신이  뺏긴  자들이다.  그  천 공을  윤 석 열에게  데려온  자도 바로  김 건 희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명 태 균과  김 건 희가  나눈  대화를 들어보면  잘 알 것이다.  저들은  전화나  얼굴을  보지  않고 서도  텔레파시로  서로가 얘길  나눈다는  개똥 같은  소릴  하는  것을   <o:p></o:p>여러분들은  잘 들었을  것이다.  외교적으로  아무리  날고 긴다고  해도  이미  윤 석 열은  김 건 희와  천 공에게  최면이  걸려서  꼼 작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제  저녁에  올린  글에 다가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와  최 재 영을  광화문에  끌어내어서  처단하라고  했다.  사실  지금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미  윤 석 열은  김 건 희와  천 공에게  혼을  저 당 잡힌  사람들이다.  자기  스스로는  절대  저들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최 측근들이  김 건 희와  천 공에  대한  얘기를 해도  윤 석 열 이가  화를  버럭 내는  이유가  바로  저들의  흑 주 술에  걸렸기  때문이다.  돌 도사  요 물들이  쓰는  방법이  바로  흑 주술이다.  나도  저들의   <o:p></o:p>흑 주술을  마음대로 풀 수가  없다.  이것도  어리석은  백성들이  자초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풀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김 정 은을  추앙 하는  골수  종 북들을  격파하는  것 밖에   없다.  그나마  지금까지  우리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저들에게  농락은  당했지만, 망하지 않은 것은  비록 교회의  교리에는  천 가지 만 가지  어긋나는  행동을  하곤 했지만, 전 광 훈 이란  싸움꾼이 있었기에  지금 것  나라가  유지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오늘  서울  광화문을  접수한  자들이  대형 교회의 목회 자들이  구국 하겠다고  건방을  떨고 있지만, 참으로  가소롭다.  저들  천만이  모여도  빨갱이  특수 전  애들   <o:p></o:p>단  일개 소대에도  절대  이기지  못할  놈들이  큰소릴  치고 있다.  오늘  광화문   교회 신도들이  얼마나  모일지  모르지만, 용산 대통 실  앞에  모이는  종 북  민 노 총 애들에게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저들은  지금까지  강력한  실전을  거친,  정예  특수 병들이다.  실제로  귀신도  잡아내는  자들이란  말이다.  저들이  마음만 먹으면  광화문에  백만  천만이 모여도  저들과는  상대가 되 질  않는다.  결국  윤 석 열은  대통령 실에서  끌려 나올 것이고, 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은  어이 넘 차  할 것이다.  그리고  윤 석열 이가  용 산에서  끌려 나오면, 곧바로  전라도부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시위와  내란이  일어 날  것이다. 이것을  방지하자면, 군대  훈련소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졸 장부  윤 석 열을  믿을 것이 아니라, 양심 있는  군부에서  목숨 걸고  궐 기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수[手]가  불행하여  저들에게  점령 당한다면, 가장  먼저  악마  김 정은 이는  나의  가족들  구 족을  멸문 시킬  것이고, 그 다음에는  지금  종 빨을  했던  간에  전 현직  공무원은 모조리 난도 질  당하고, 정치인은  전 현직  국회의원부터  모조리  피 죽이  될 것이고, 전라 도민의  주민증을  가진  자들을  가장  먼저  죽일 것이다.   절대로  살려두어서는 아니 될  반역자들이고, 배신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들을  추앙 했던  모든  남 노당 간부들을  숙청 할  것이다.   자기를  왕으로  모신  장 성 택을  모가지 자르고,   <o:p></o:p>아직도  북한  간부들이  보도록  전시 해  놓은  정신병자가  과연  프롤레타리아  얼치기 정신병 환자들을  살려줄  것인가 ?   그리고  돈 많은  놈들은  달러와  금을 갖고, 외국으로 간다 지 만  망국의  백성들을  받아줄  나라는  없다는  것이고, 거기서  살아간들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지금  오천만의  백성들 중에  과연  김 정 은 이가  사람 대접  해주겠는가 ?   저 그들  백성들  먼저  챙겨줄 것이고, 사사건건  트집 잡아  교화 소나  수용소에  보내겠지 ?  지금이라도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와  천 공이란  가짜 도사의  흑 주술에서   벗어난다면, 그나마  하늘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남북 연방 제가 되고, 남북한이  합쳐져도  북한과  지 디 피를  두고 본다면,   <o:p></o:p>김 정은  치하에  들어가면, 과연  자유 민주의  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유와  향락을  누리던 너희들이  과연  저들의  치하에서  똑같이  살아간다면, 지금의  소득 40 분의 1 을  가지고  잘 살 수 있다고  보는 가 ?  그리고  현직 대통령을  욕을 하던  너희들이  과연 입 바른  소릴 했다가는  목 없는  귀신이  되고  말 것인데, 이제는  더 이상  나도  손 구 락이 아파서  그만  할 란 다.  어리석은  멍 충이  버러지 새끼들아 !  나는  이 나라에서  최하위  계급 층인  생활 보호 대상자로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그래도  지금까지  쌀밥에 고깃 국에  원 없이  배부르게  잘 먹고, 팔십 년 동안  잘 살았다.  화염 지옥에서  만나보길 바래본다.   멍청이들의  무 훈 장구를  빌어본다.   <o:p></o:p>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마지막으로  이승에서  올리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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