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4346 등록일: 2024-09-1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석열 대통령이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4대개혁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통합위원회 3기 출범식에서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고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실현하겠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들을 근본부터 해결하기 위해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연금·의료·교육·노동의 4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3기 출범식’에서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고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 대통령은 “자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 정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통합”이라며 “우리의 번영도 이러한 통합 위에 터를 잡는 것”이라고 했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자유의 가치를 지켜야 하고,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는 물론 경제적 자유를 확장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며 “정부는 자유의 가치를 토대로 경제 도약을 이끌면서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 대통령은 통합위 위원들에게 “개혁도 결국 국민 통합이라는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상생과 연대의 정신으로 함께 노력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좋은 제안을 해 달라”고 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통합위는 포용 금융·이주민 상생·과학기술 동행 등 3개 주요 특위를 중심으로 2기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출범한 3기 통합위는 기존 기획·정치·경제·사회 등 4개 분과에서 사회·경제·미래 3개 분과로 체계를 개편하고, 후반기에 추진할 37개 세부 과제 로드맵을 제시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지만, 과연 우리가 처음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를 끌어냈는지 자문하게 된다”며 “어렵더라도 ‘하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국민과 함께 끝까지 해나가겠다”고 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국민통합은 자유통일이 이루어져도 힘들 것이다. 이념으로 남북이 갈라져 있는 상태에서 대한민국에서도 이념으로 사분오열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여기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윤석열 대통령은 4대 개혁 완성 의지를 표현했으니 꼭 실천되기를 바라며 국민통합을 내세우며 잃은 것은 없는지 주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윤석열 지지율 하락 원인부터 살펴보고 해결을 하는 것이 국민통합보다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국민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다보니 윤석열 대통령 편이 다 사라졌다는 것이다.  정치는 지지율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대통령의 지지율을 떠받쳐 줄 내 편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민심 이반 현상이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떠나간 내 편도 돌아오고, 윤석열 대통령을 굳건하게 지지해줄 콘크리트 지지자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내 편도 떠나가게 하면서 국민통합을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확고한 내 편 위에 더하기 국민통합을 부르짖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내 편이 다 떠나간 상태에서 4대 개혁을 대통령이 외치고 있지만 이 정책을 국민들이 확고하게 지지를 해줘야 하는데 대통령 홀로 4대 개혁 완성을 반드시 하겠다고 하지만 국민 누가 이것을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있는 가를 살펴보시기를 바란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확실한 지지자도 없는 4대 개혁 완성 잘못하면 허공 속에 대통령만 외치는 소리일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지금부터라도 국민통합을 위해 들이는 정성에 반이라도 내 편을 다시 구축하는 데 전력을 쏟으시기를 바란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대통령이 4대 개혁을 위해 앞에서 끌면 뒤에서 든든한 국민들이 밀어줘야 하는데 밀어줄 내 편들을 관리하지 않아 다 떠나고 없는데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든든한 내 편 먼저 다시 구축하여 같이 갑시다를 외쳐야 할 것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다음글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4891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4811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735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4809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4760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493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572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496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463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655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257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506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591	2024-09-14

☞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347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3984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022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3931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3912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009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471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465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3882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016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3978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754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3789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014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3819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768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626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3773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189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366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281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439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437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455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528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241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287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546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263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617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162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054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674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039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088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2945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2917	2024-09-0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