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009 등록일: 2024-09-12

윤 통이 살려면 종 북 주사 파 간첩 들을 일망타진 하는 것 뿐,   <o:p></o:p>지금  종 북 주사 파들이  김 영 삼  김 대중  노 무 현  이 명 박  박 근 혜  문 재인 정권 30 년 동안  저들은  정부의  입법  행정 사법부와  군 요직  검찰  판사  각개  기관장들 중에 3 급 이상 국무총리까지 지냈던, 종 북 주사 파 간첩 들을  총 망라하면  약 1 만 오천 명이 되고, 그중에  사회 기관  단체의  너울을 쓴  놈들의  골수 빨갱이들 까지  모두  합하면  약 5 만 명으로 추산이 된다.  저들은  절대 우파 보수로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전향하지  않을  핵심 빨갱이들이다.   김 영 삼을  비롯하여, 앞서  열거한  여섯 놈들은  사실상  종 북 주사 파  빨갱이들이다.   그리고  국무총리를  지낸  자들  중에는  현 국무총리인 한 덕 수를  빼 고 서는  모두  북의  지령을  받고  남한에서  암 약 하던  빨 지산  후예들이다.   그 리고, 김 대중 정권 시절에  초대 국정 원장을  지냈던  이 종 찬이란  놈도  역시 골수  빨갱이로  나는 본다.  그 이유는  그놈이  국정 원장을  하면서  우리나라  대공 부서  엘리트  국 정원 직원들 450 명을  모두 옷을  벗긴 놈이다.   그리고  간첩 잡던  대공 경찰 2,400 명을  모조리  옷을 벗기고, 다른 부서로  이동 시킨  놈이고  검찰 엘리트 대공 수사관들 수십 명을  옷을 벗기고, 우리 대공 요원들이  노 태 우 정권 이전  대통령 정권 당시  안기 부에서  북한에  심어 두었던  휴 민트  수백 명의  신원을  북한  김 정일 통 전부에   <o:p></o:p>모두  자료를  넘긴 놈이  바로  이 종 찬이다.   그렇게  지시한  놈들이  바로  김 대중과  박 지원이란 rothorrlemf 이다.   그리고  김 정은 이를  제거하려  했던, 장 성 택이가  오히려  김 정은 에게  무자비하게  참살 되고  장 성 택의  핵심 측근들이  중국으로 태국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자들이  수백 명인데, 그들이  북한  김일성 정권 때 부 터  남한을 적 화 통일하고 져,  전술 전략을  모의 했던  특급비밀문서들을  저들은  챙겨 가지고 망명을 했지만, 그 문서 들 조 차  이 명 박 정권이나  박 근 혜  정권  문 재인  정권 당시에  단 한 개도  밝혀내지  못하고, 우리의  대공 자산만  모두 저들  손에  넘어가고, 간첩 들의  명단 하나  우리는   <o:p></o:p>건져내지  못한  것은  이 명 박 역시  우파  보수가  아니고  회색분자였고, 박 근 혜도  박 지원에게  생 코가  깨여서  남 재준  국정 원장이  장 성 택의  최 측근을  중국에서  데려왔지만, 결국은  그들이  가지고 온, 특급 문서들의  냄새조차  맞지 못하고, 오히려  문 재 인의  주사 파  정권에서  소멸되고  말았다.   그리고  문 재 인은  김 정 은과  남북 정상회담을  한다는  핑계로  우리의  군사 정보와  핵 발전소  도면까지  판문점  보도 다리에서  세계의  모든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도  큰 놈이  특급 비밀  문서 수천 개가  저장된  외 장 하드를  문 재 인 이가 “위 원 장 님” 이거 별거 아니지만  북한의, 경제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지  모르지만,   <o:p></o:p>저의 성의이니  받아 주십시요.  하고, 천연 덕스럽게  특급 문서를  저들은  3 급 문서가 저장된 것이라 하지만, 특급 비밀 문서를  김 정은  햇 병아리  손에  지어주었다는  것이다.  그것만 해도  문 재 인은  적 장에게  중요한  우리  국가의  기밀문서를  넘겨주었으니  지금이라도  당장  광화문  광장에  끌어내어서  간첩 죄와  여 적 죄  특수 공무 방해죄로  총살 시켜야 한다.  문 재인 이와  그들의  졸개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그것은  별다른 내용도  아니고  남북 정상 간에  친밀함을  보이기 위한  예의에  불과하다고  주둥이로 씨 부리고 있다.  그렇다면  무슨  내용인지  통일부와  그 당시  청와대에서는  분명히 그 복사 본을   <o:p></o:p>갖고  있을 것이니  지금이라도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는지 ?  전 국민들에게  밝히면  될 일이다.  박 근 혜는  우리나라  육 법 전서  그 어디에도 없는  경제 공동체와 묵시적인  청탁 죄란  죄 명으로  박 영수  특 검은  박 근 혜  전 대통령을  한 동 훈 은 32 년 형을  구형했고, 김 명 수 대법원은  22 년 형을  대법원에서  선고했다.   그렇다면  문 재 인은  가족들의  비리를  다 덮어  두고 서도  판문점  보도  다리에서  김 정 은에게 넘겨준  외 장 하드  내용이  무언지 밝히고, 그것이  만약  국가 중요 기밀에  속한다면  문 재 인은  여 적 죄로  참수 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종 북 주사 파들은  자기의  수령인  김 정 은의   <o:p></o:p>정권이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 같으니까, 저놈들이  살기  위해서  윤 석 열  대통령을 탄핵을  넘어서,  이제는  군사 쿠데타  운운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장성들  중에는  준장 이상, 대장까지  거의  좌파 정권 때  별을  단  똥 별 들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  윤 석 열에게  니 가  우리말을  듣지 않고  탄핵을  받아서  물러나지  않으면  곧바로  저들은  저들  정권  당시에  별을  달아준  똥 별 들을  지휘하여, 적 화 통일  하겠다는 것이다.  똥 별 들은  잘 들 으 라 !   너희들이  비록  좌파 빨갱이  정권 때  먹고 살기 위해서  간첩 들에게  죽지 못해서  손과  발을 비비면서  장군 감도  안 되는  놈들이 별을  달고  있지만,   <o:p></o:p>만약  저들의  말에  현혹되어  쿠데타를  일으켜서  적 화 통일이  된다고  해도  너희들은  김 정은 에게  고사 총으로  살점과  뼈가  가루가  될 것이다.  자기를  용 상에  앉혀준, 자기의 친 고모부가  거만하다고  역적으로  몰아서  장 성 택의 가족은 물론이고, 북한에  장 성 택의 측근들과  지인들과  장 씨 성을  가진  사람들  수천 명이  저들 보위 부에  끌려가서  총살 당하고, 아 오지 탄광으로  요 덕 수용소로  끌려간  것을  잘 알 것이다.  남조선에서  호의 호 식 하면서  배부르게  자유를  만끽하고  주말이면  외국 여행에 다가 골프까지  치러  다니는  놈들이  과연 김 정 은의  나라가  된다면,  너 그 놈들  브르 죠아  라 고,  단 한 놈이라고   <o:p></o:p>살려줄  것인가 말이다.  그래서  국 개에  두 놈인가  별 내 개를  달았다는  놈이  만날 한다는  말이  국가 안보 타령을  하고 있는데, 그놈 역시  적 화 통일이 되면  숙청 제 1 호가  될 것이다.  살진 브르죠아  개 쇅기 들아,  잘 들어라 !  지금 살고 있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세계 6 위에  랭크되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북한은  우리  보다가  국민 경제가 45 배 차이가 나고, 수출 물량은  85 배나  차이가  나는 상 거지  집단이고, 자유와  민주가  없는  김일성 왕조 독재 국가이다.   김 정 은의 말 한마디에  수사도  검찰도  판사의  판결도  없는  김 정 은의  말 한마디가  그들의  법이다.   <o:p></o:p>년 봉  일억 이상  받아  쳐 먹는  민 노 총  애 들 아 !  내 말  잘 들어라 !  북한에 적 화 통일되면  너 놈들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민주,  주말마다  골프 치러  가는  너희  들이  될 성 싶으냐 ?   너희들  천 리 마  운동 소리나  들어 보았니 ?  천 삽 뜨고  허리 펴기 운동, 줄 서서  배급  타 먹어  보 았니 ?   이젠  그 세월이  멀지 않았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다음글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011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1906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271	2024-10-08

48164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2235	2024-10-08

48163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도형	2269	2024-10-07

48162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안동촌노	2604	2024-10-07

48161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	손승록	2304	2024-10-07

48160	문다혜 술취해 비틀비틀 영상	나그네	2093	2024-10-07

48159	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남자천사	2242	2024-10-07

48158	이재명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도형	2349	2024-10-06

48157	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솜방망이 처벌 안	운지맨	2131	2024-10-06

48156	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72	2024-10-06

48155	야권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움직이고 있다.	도형	2232	2024-10-05

48154	윤석열과 변희재의 '지만원 죽이기'	운지맨	2274	2024-10-05

48153	아무리 봐도 나는 매국노 인듯 하다	서 석영	1967	2024-10-05

48152	대한민국 헌정질서 유린하는 이재명은 종신형으로 다스려야	남자천사	2223	2024-10-05

48151	참으로 윤 석 열 대통령이 불 쌍 하구나,	안동촌노	2786	2024-10-04

48150	MBC 북한 열병식은 칭송, 우리 시가행진은 부정 전파 회수하고 폐쇄하라!	도형	2234	2024-10-04

48149	유발 하라리가 본 미래세계	안티다원	2207	2024-10-04

48148	“북한 천리마운동 성공·한국 새마을운동 실패” 거짓 교과서로 교육할 건가	남자천사	2310	2024-10-04

48147	변희재가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 윤석열과 한동훈에 못지 않다.	운지맨	2784	2024-10-03

48146	이화영이 김성태 팩트가 있는 것 같다고 굉장히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하라!	도형	2726	2024-10-03

48145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에는 반드시 여자란 요물이 있다.	안동촌노	3457	2024-10-03

48144	좌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G2 국가에 도달	남자천사	3062	2024-10-03

48143	중·고등 한국사 북한 천리마·북핵 옹호하는 교과서 학습 이게 뭡니까?	도형	3258	2024-10-02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3460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3427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3533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3694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463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3846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509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079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073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314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191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417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4851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503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403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4861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4842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387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388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124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094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260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738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633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434	2024-09-2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