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016 등록일: 2024-09-12

[칼럼]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4px; text-indent: 0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25.2px;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 <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able data-workseditor="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6px; color: rgb(30, 30, 35); line-height: 1.6;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칼럼]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5년 단임제인 한국 대통령의 ‘하산길’은 험하고 가팔라尹 당선 후 2년 반, 사실상 반환점 민주화 이후 대통령 중 최악 지지율민주당에 발목 잡혀 간절함 없는 태도론 반전 꿈 못 꿔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91343&size=146902&u=aabb1941&cid=4248baa246da432c6bb5cf3d4641cd1@cweb018.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799386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238540&size=98032&u=aabb1941&cid=c2405162eca11539fa3d6bf613f736d@cweb006.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8657487.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윤대통령 긍정 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3배 가까운 67%108석 소수 의석으로 180석이 거야 상대 윤대통령 하산길 ‘천 길 낭떠러지’“영광은 짧았고 고뇌는 길었다.”며 권력을 내려놓는 순간 이렇게 탄식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336868&size=155560&u=aabb1941&cid=2e7bd44e2aed3f389093a34055f3c330@cweb010.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875758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492724&size=163372&u=aabb1941&cid=fc2626522427d81550caeecf27ef9543@cweb016.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9107468.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대통령 연금·의료·교육·노동 4대 개혁 ‘저출생 위기 극복’ “반드시 이뤄낼 것”‘개혁은 법안이나 숫자를 던지면 끝’이라는 식의 인식 갖고 있는 게 아닌가후반기 반전 기회는 적폐 원흉 문재인 이재명 구속 민주당 와해 시키는 것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656391&size=117454&u=aabb1941&cid=908d8b357228e7f39275cfe728986ac@cweb008.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9153191.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26079201.403016.11462.22272&offset=774139&size=128514&u=aabb1941&cid=69ba1bb9e9d0302af64e85e99f108f@cweb018.nm&contentType=image/png&filename=172607917627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단임제 대통령 하산길은 험악5년 단임제인 한국 대통령의 ‘하산길’은 험하고 가파르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봉우리가 높은 만큼 레임덕의 골짜기는 더 깊고, 추락은 더 험악하다. “영광은 짧았고 고뇌는 길었다.”며 권력을 내려놓는 순간 이렇게 탄식한 이가 비단 김영삼 이후 모두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 2년 반이 지났다. 윤 대통령의 중간 성적은 낙제점에 가깝다. 한국갤럽의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지난주 조사를 포함한 ‘집권 3년차 1분기 평균’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3배 가까운 67%에 이른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당선된 8명의 대통령 중 최악이다.윤 대통령을 빼고 긍정 평가 비율이 28%로 가장 낮은 노태우 전 대통령도 부정 평가는 40%에 불과했다. 부정 평가 비율이 높은 축에 속하는 박근혜, 노무현 전 대통령도 각각 56%와 55%로 윤 대통령보다는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대통령 큰 성과는 전반기에 달성그러나 윤 대통령에게 반전의 기회가 찾아 가능성은 높지 않는다. 역대 대통령의 경우 굵직굵직한 성과는 대부분 ‘힘이 센’ 임기 초반에 달성했다.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해체, 공직자 재산공개제 도입 등 YS의 개혁은 당선 후 1년 이내에 단행한 조치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국제통화기금(IMF) 조기 탈출’은 임기 시작에 앞서 당선인 시절부터 주도권을 잡고 제때 추진했기에 가능했다. 이런 YS와 DJ도 반환점을 돌기가 무섭게 레임덕에 접어들었고 ‘아들·측근 비리’의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불행한 퇴임을 맞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임기 반환점을 돌 무렵이던 2010년 6월 여당인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었는데도, 정권의 명운을 걸고 추진하던 ‘세종시 수정안’이 당시 박근혜 의원과의 불협화음으로 국회에서 부결되는 ‘쓴맛’을 봤다. 권력의 내리막길에서는 여당의 다수 의석도 안전판이 되지 못하는 법이다. 하물며 역대급으로 낮은 지지율에, 108석 소수 의석으로 180석이 넘는 거야까지 상대해야 하는 윤 대통령의 하산길은 한 발만 삐끗하면 ‘천 길 낭떠러지’다. 하지만 윤 대통령에게 이런 현실에 대한 자각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윤대통령 남은 임기 어떻게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정브리핑에서 연금 의료 교육 노동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우호적인 민심과 야당의 협조 있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다. 윤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에서 4대 개혁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당부한 것을 보면, 입법 뒷받침 없이는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그런데도 윤 대통령은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화 이후 개원식 첫 불참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까지 국회를 외면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을 향해 언어폭력과 피켓 시위가 예상되는 상황”을 이유로 들었는데, 이런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는 것이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가 걸린 4대 개혁을 제 궤도에 올리는 것보다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됐다”는 말도 했다. 의료 현장의 위기가 응급실을 넘어 중환자실로까지 번지고 있고, 의대 강의실이 6개월 넘게 텅텅 비어 있는 현실이다.의대 증원은,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둘째 치고, 최소한 파행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이 의정 갈등 이전의 정상을 회복하고 대학들이 늘어난 정원을 제대로 교육하는 것을 확인했을 때 비로소 마무리되는 것이다.지금의 윤 대통령을 보고 있으면 ‘개혁은 법안이나 숫자를 던지면 끝’이라는 식의 인식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이래서는 의료개혁도, 연금개혁도, 교육개혁도, 노동개혁도 단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지금 이대로라면 윤 대통령이 퇴임 무렵 ‘긴 고뇌’와 함께 언급할 ‘짧은 영광’이 존재할지 의문이다.야당의 탄핵 불장난이 현실화 될 수도 있다. 이런 병폐막기 위해서는 머리부터 쳐야 한다,윤대통령이 후반기 반전의 기회는 적폐 원흉 문재인 이재명 구속하여 민주당 공중 분해 시켜 놓고 4대 개혁을 밀어 붙여성과를 내야 체면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2014.9.12관련기사[천광암 칼럼]반환점 도는 尹… 부진한 성적표, 험난한[사설] 채 상병 1주기에 열린 ‘윤석열 탄핵청원 청문회’, 특검 필요성 재확인했다[사설]국민청원으로 ‘尹 탄핵’ 청문회 연다는 野… 듣도 보도 못한 일[사설] 이유도 없는 '대통령 탄핵' 청문회, 탄핵을 정치 장난처럼[사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사설] "국민과 동떨어진 대통령의 국정인식“[사설] 尹 대통령의 '보수 대결집'에 당정 힘 모아야[사설]4+1개혁, 곧 임기반환점인데 여태 다짐만 넘쳐선 안 된다[정치쇼] 윤태곤 "임기반환점 앞둔 尹, 신뢰도 붕괴가 제일 큰 문제" 반환점 돈 윤석열 남은 임기도 험로, 야당엔 '최대 거부권'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ligyeseo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다음글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087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196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213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192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1964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116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284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233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181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139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1915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238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699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389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78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308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193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510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360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065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125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128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096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409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340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070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204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632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530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76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400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551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311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316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551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267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491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651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527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514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416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412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370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316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413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544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64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323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275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136	2024-10-1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