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
 안동촌노 |
1033 |
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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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
 카드섹션 |
515 |
202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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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김문수 공약 [1] |
나그네 |
472 |
202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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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72 |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
손승록 |
17 |
10: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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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71 |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
카드섹션 |
20 |
08: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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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70 |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
남자천사 |
24 |
01: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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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
도형 |
24 |
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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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
토함산 |
67 |
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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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7 |
이준석은 죄가 없다 |
고들빼기 |
40 |
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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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6 |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
남자천사 |
61 |
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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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5 |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
도형 |
52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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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4 |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
고들빼기 |
80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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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3 |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
정문 |
76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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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2 |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
진실과 영혼 |
192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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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1 |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
빨갱이 소탕 |
109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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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60 |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
빨갱이 소탕 |
143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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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9 |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
남자천사 |
95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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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8 |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
도형 |
116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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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7 |
안동 유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
안동촌노 |
1559 |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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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6 |
광화문의 손현보 |
안티다원 |
219 |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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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5 |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
남자천사 |
192 |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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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4 |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
도형 |
212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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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3 |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
안동촌노 |
336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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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2 |
눈에 띄는 그놈들 [1] |
고들빼기 |
174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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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1 |
천영우의 독백 |
안티다원 |
201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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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50 |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
진실과 영혼 |
414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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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9 |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
나그네 |
209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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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8 |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
노사랑 |
190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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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7 |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
남자천사 |
216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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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6 |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
도형 |
214 |
202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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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5 |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
빨갱이 소탕 |
278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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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4 |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
진실과 영혼 |
236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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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3 |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
안티다원 |
206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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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2 |
"배우자 토론 제안" |
카드섹션 |
180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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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1 |
"형님" |
카드섹션 |
217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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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40 |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
비바람 |
289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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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9 |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
비바람 |
466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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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8 |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
나그네 |
218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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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7 |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
남자천사 |
262 |
202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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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6 |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
노사랑 |
243 |
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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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5 |
한국교회의 일격 |
안티다원 |
313 |
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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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4 |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
나그네 |
268 |
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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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3 |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
진실과 영혼 |
422 |
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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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2 |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
도형 |
269 |
202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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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1 |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
비바람 |
706 |
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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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30 |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
나그네 |
285 |
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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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29 |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
빨갱이 소탕 |
374 |
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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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28 |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
운지맨 |
371 |
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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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27 |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
남자천사 |
342 |
202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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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26 |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
빨갱이 소탕 |
454 |
202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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