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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436 등록일: 2024-06-15

내가  만약  국 힘 당  당 대표라면, 아마  종 북  빨갱이  더 불 당  애들은  초 전  개 박살이  날 것이다.   지금  국 힘 당  비대 위원장을  한다는  놈의  면상을  오늘  처음 보았다.   어디서  많이 본  놈 같아서  그놈이  누구인지 ?  네 이 버  지식 백과에  들어가서  국 힘 당  당 대표가  현재  누구인가 ? 라 고  검색을  해 보았더니  글쎄,  그놈이  어리숙한  박 근 혜를  속여서  선진 국회를 만든다고  속여서  숫자가  적은  야당 들이  국회에서  숫자가  많은  여당이나  야당에게 아우성 치면서  국회의장  단상에  올라가서  싸움질을  하는  정 청 래 같은  모 지리 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박 근 혜를  꼬 두 겨서  국회 선진화  법을  만들었던,  겉으로는  순 한 척  어리숙 하게   <o:p></o:p>보이는  촌 놈 같이  생겨 먹은  황 우 여  인지 ?   황 우려  인지  하는  그놈이  아니 던 가 ?   나는  그놈이  한동안  보이지  않길 레, 중국서  발생한  우 한  코로나에  저승사자가  대려 간  줄  알았더니  아  글 세 ~~ 그놈이  지금  윤 석 열 이가  재대로  후려 잡지도 못한  국 힘 당인지   박 지원과  김 무성의  전라도 아가들이  후 려 잡고  있는  배신자들의  사당인  극 짐 당의  비대 위원장  자리를  꿰차고서  음흉한  바보 같은  미소를  머금고  추 경호인지 ?  하는 여당의  원내 총무 곁에  떡 버티고 앉아서 108 명의  대표 랍시고, 개 드 름을  피우는  꼴을 보고서  오늘 저녁은  아예  목구멍에  밥조차  넘어가지  않았다.   <o:p></o:p>그놈과   김 종인 늙은 개 잡 놈이  가는  곳은  항상  그 무리들은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은  역학을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어디 복 이라 고는  털 끌  만큼도  관상에  남아  있지 않는  놈들이  바로  박 지원과  김 무성  류 승 민  김 종인  황 우려  같은  놈들이다.   그런  놈들이  정치를  한 답 시고  정치 판에 기어  들어가서  감 나라  포 나라  개 질 알 떠는  꼴을 보면, 눈에  거미줄이  보인다.   박 지원  김 종인  김 무성  류 승민  황 우려  이놈들의  정치적  사상과  이념은  골수 빨갱이 과이고, 그것도  김 정 은을  존경하는  놈들이  아니라, 저놈들이  대대손손  정치 판에  기생하면서   <o:p></o:p>호의 호 식  하려는  소위  말해서,  이 씨 왕조 시절에  이 이 첨  한 명 회  유 자 광 같은 간 신 배 들이  환 생한  무리들이다.   저놈들에게는  나라  자체가  필요  없는  국적이  어디인지 ?   저 그  아부 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호로  자식들이다.   충 효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은  반 푼 어치도  생각하지  않는  정치 사기 꾼에 다가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역적의  마음만  가진  자들이다.   박 지원이  이놈은  자기  마 눌이  누구인지 ?  자기  아들과  딸들이  누구인지 ?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  가발 장사를  하다가  운 때가  맞혀서  색시 장사를  하다가  돈 좀  벌어서  미국 정계에  상 하원 의원들을  매수하여   <o:p></o:p>이름을  얻으면서  한 인 회를  조직하여  미국 교포  사회에서  한인  회장까지  하다가  김 경제의  눈에  들어서  김 대중에게  소개한  것이  결국  김정일과  햍 볓  정책이란  요 상한  구호를  만들어서  김 대중에게  아첨하여  북한에  올려  보낸  돈이  아마 수십 조는  될 것이다.   그리고  전 현직  국회의원을  지낸  놈들 치고,  박 지원의  돈을  단 한 푼도  안 받은  놈들은  바보  병신이거나  아니면  석 두가  아닌  이상, 박 지원에게  돈을 받지 않은  놈들과  김 대중  시절에  북한을  들락 날락  하면서  수많은  정치인들과  기업가들, 종교 단체  목사들과  돌 중 놈 들이  박 지원에게  코가  뀌 여서  방북을  했다가   <o:p></o:p>김일성  기쁨 조의  성 상 납을  받지  않은  놈이  있다면, 나 한 태  명예 훼손으로  고발을 해라.  북한에  단 하루만  숙박을  해도  김 정 일의  기쁨 조에게  성 상 납은  필수  관광 코스이다.   여행을 가면서  내외 간에  가는 것  빼놓고, 늙은 놈들이나  젊은  놈들이  동남아  여행 4 박  오 일식  갔다 온  놈들  치고서  추잡한  짓을  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면  이름을  밝혀 바라.   허 기사   지 것  가지고  지 돈 가지고  재미 보는데, 어떤  놈들이 시비 할  것인가  말이다.   나 같은  늙은  놈이야, 이미  이십 년  전에  고 자가  되었지만, 아랫도리  찬 놈들  치고서  치마 두른  열 계집  하루 저녁에  마다할  놈들이  있을 건가 ?   <o:p></o:p>청렴 하고  요조숙녀  같은  포장지를  두른  박 근 혜도  김 정 일과  초대 소에서  단독으로 4 시간 동안  배 석 자  없이  단독으로  만나서  무슨  짓을  했는지 ?  누가  알 것인가 ?   그쪽으로는  도 통한  놈들이  바로  박 지원이고,  김일성  일가 들이다.  그래서 아직도  박 근 혜는  박 지원의  공갈  협박에  찍소리  하지 못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역사가  흐른  다음에  남북 통일이  되면  분명하게  밝혀지겠지만, 그래서  정치하는  놈들은  버러지  새끼  보다가  구더기  보다  송충이  보다가  더러운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에  맛을  들이면  자기  부모도  독살하고,  자기의  형제도  심지어는  아들도   <o:p></o:p>뒤 주 속에  가두어서  생 다 지로  죽이는  잔혹한  놈들이다.  이 재 명 이란 놈을  한번 보라 !  자기 둘째 형과  형수에게  차 마  입에  담지  못할  쌍 욕을  하고, 멀쩡한  형을 성남 보건 소장을  시켜서  정신  병원에  강 금 까지  했다가,  젊은  나이에  어이  넘 차 한 것이다.  윤 석 열과  한 동 훈은  정신  차려야 한다.   김 정 일 이가  자기  애 비를  독살 하듯이  최고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가장  측근들을  조심해야  한다.  김 정 은 이도  금년에  자기  경호원에게  총살 당하는  운명이다.   그래서  하루 저녁에도  잠자릴 두 서 너 번식  옮겨가면서  잔다고 한다.   그 고통이  얼마 일가 ?   살아 있어도  산 것이 아니다.   <o:p></o:p>그래서  시간마다  진정제와  마약과 140 키로의  몸을  지탱하면서  오는  통증의  고통을  잊기  위해서  밤마다  계집질이고, 마약으로  밤을  지 세 운다.  과연  그런 놈이  적화 통일이  가능할  것인가  말이다.  걱정되는 것이  자기 친 고모부와  고모를  죽이듯이 핵 단추를  마약에  취해서  잘못  누르는  동시에  우리  남북한  모두가  저승 가는 길목에  동기 동창이  될 것이다.  한 동 훈은  지금  즉시  정계를  은퇴하고, 이 원석  전라도 총장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으려면, 지금  즉시  이 재 명 개 잡 놈을  교도소에  쳐 넣어라 !  그렇지  못하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인간의  대접을  영원이  받지  못하고   <o:p></o:p>배신과  역적의  고장이란  이름을  영원히  지 우 질  못할  것이다.   윤 석 열은  외국 정상들과  외 치에  대한  관심만  가질  것이  아니라,  군부를  동원 해서 라 도  문 재 인과 김 정숙  이 재 명 김 혜 경  조 국  같은  정치  깡패들과  조폭들을  일거에  청산하라 !  그렇지  않으면  보수 우파  국민들의  성난  민심을  잠 재 울 수  없을  것이다.   박 정 희와  같은  군사 혁명에  버금가는  정치적  개혁이  없고 서는  윤 석 열  역시  박 근 혜의  전철을  답습할  뿐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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