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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1239 등록일: 2024-04-20

[칼럼]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div> <dl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t></dt></dl><table data-workseditor="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 color: rgb(30, 30, 35);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칼럼]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img width="109" height="140"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style="vertical-align: top;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display: inline; font-size: 10.6667px;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text-indent: 0pt;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2.4px;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해  <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text-indent: 0pt;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2.4px;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89704&size=100894&u=aabb1941&cid=b6fcdf46a95e194a89d5e248f9ffe1a@cweb006.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839573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보수는 충성심·고귀함·권위 강조‘ 진보는 약자 보호’ 내걸고 보수공격하이트가 도덕 기반 이론, 피해·공정성·충성심·권위·고귀함·자유 6섯가지보수는 6가지 다 지키려 하는데 진보는 자유·피해 만 강조 폭력 동원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190902&size=161488&u=aabb1941&cid=2757345f63a597dced73519fe0862e92@cweb004.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870680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이재명, 끊임없는 거짓말로 세뇌시켜, 윤대통령 무능한 검찰독재자 총선승리이재명 10가지 재판 리스크만 믿고 있던 정부 여당은 총선에서 참패도덕성에 초첨 맞춘 한동훈 위원장, 거짓말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에 참패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352693&size=127274&u=aabb1941&cid=216ef5347652ea6e135b5ceda3fdcd5@cweb005.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8774618.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796931&size=119036&u=aabb1941&cid=5f3efec17768f9f73cdcca31c17af5b@cweb011.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9005786.png&org=1"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6px;">   진보 특징은 약자 노동자, 소비자 보호한다며 기업 사업주를 억압보수는 “가장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가장 많은 보수가 돌아가야 한다” 주장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은 충성심, 권위, 고귀함이 그 기반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480270&size=160904&u=aabb1941&cid=36be2999c45d7b24c14692179ebb380@cweb002.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8867803.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1331916&size=147008&u=aabb1941&cid=18487c8a6bcf89feb35e820ec3ce9c3@cweb002.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9219122.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진보는 충성심, 권위, 고귀함 세 가지 기반들에 대해 대단히 둔감보수는 공동체를 깨면서까지 이념을 수호하고 싶지 않은 반면, 진보는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내부 총질도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641478&size=155150&u=aabb1941&cid=d2f9269c73e4c42a1a15f0f3f97e1a41@cweb016.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891542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1192335&size=139278&u=aabb1941&cid=af7ce69054c84127d32ac04f995bb357@cweb006.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9182913.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보수·진보 중 누가 더 올바른 도덕 기반을 가진 것은 보수, 민주당이 증명총선 승자 된 민주당·조국당, 재판리스크가 판결로 이어지면 파산하게 될 것윤대통령 궁지 몰려 있지만 내년 경제가 급성장한다면 새로운 승자가 될 것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916271&size=141992&u=aabb1941&cid=754b24b978db61eb9763f71f56d7531a@cweb007.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9084804.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559221.181536.45906.46848&offset=1058565&size=133466&u=aabb1941&cid=463d28bd840edf09b8ed2e2c475bb3@cweb011.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559108956.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보수는 도덕성 중시 진보는 사상 중시도덕 기반을 연구해온 사회심리학자 하이트에 따르면, 인간은 도덕 판단을 할 때 자신의 ‘직관’을 먼저 작동시킨다고 했다. 직관적으로 불쾌, 경멸, 분노, 역겨움 등이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에 그런 감정들을 합리화하기 위한 ‘추론’이 작동한다. 도덕 판단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직관이 우선한다는 얘기다.보수·진보 사이의 도덕 직관의 차이가 총선 결과로 나타났다. 도덕성에 초첨 맞춘 한동훈 위원장이 거짓말 권모술수에 능한 이재명에 참패한 것이다.하이트가 조사를 통해 제시한 도덕 기반 이론에는 여섯 가지 기준이 존재한다. 그것은 피해, 공정성, 충성심, 권위, 고귀함, 그리고 자유다. 보수·진보는 여섯 가지 기준이 확연히 다르다.보수는 6가지 기준을 모두 존중하지만 진보는 자유·피해 기반과 공평성·부당성 기반도 작동시킨다. 진보는 보수에 비해 폭력을 통한 평등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믿는다.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의 투쟁은 진보의 생존전략이다. 보수 진보의 가치 차이보수도 자유를 강조 하지만 그들은 진보 정부 정책에 이해 못할 때가 많다. 진보의 정책이 특징이 약자 집단(노동자, 소비자)을 보호한답시고 또 다른 집단(가령, 중소기업 사업주)을 압제하기 때문이다.공평성·부당성 기반의 경우에도 보수는 상대적으로 “가장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가장 많은 보수가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은 충성심, 권위, 고귀함 그 기반이다.진보는 집단적 차원에서 작동한 이 세 가지 기반들에 대해 대단히 둔감하다. 보수는 공동체를 깨면서까지 이념을 수호하고 싶지 않은 반면, 좌파는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내부 총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보수·진보 중 누가 더 올바른 도덕 기반을 가진 것은 보수다. 국힘당과 민주당을 비교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도덕을 중시하는 한동훈 위원장이 윤대통령 검찰독재로 매도한 이재명 거짓말에 참패한 것이 그 실례다.도덕성은 보수 진영이 높고 진보 진영이 낮은 것을 알면서도 약자인 농민 노동자 도시빈민은 자신들 이익을 대변해줄 것 같은 진보 쪽에 표를 던졌다.그러나 어떤 진영을 표방하든 공동체 기반의 도덕 자본을 중시하지 않는 정치 세력은 오래 버티지를 못한다. 나치독일·소련의 스탈린이 그랬고 이재명 민주당도 그럴 것이다.총선은 끝났지만 보수 진보 정치 갈등은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승리했든 실패했든 이제는 국민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 편에 서야 마땅하다. 그런데총선에 승리한 민주당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고금리 악재가 겹쳐 경제가 위기에 빠져 있는데 대통령 발목잡기만 하고 있다. 심지어 농민이 생산하는 쌀은 물론 과일 채소까지 다 사들인다는 양곡법을 국회에 상정시켰다.앞으로 여소 야대의 싸움에서 승자는 경제의 성패에 결정된다. 인간은 도덕 이전에 경제적 동물이다. 윤대통령이 궁지에 몰려 있지만 내년 경제가 급성장 한다면 새로운 승자가 될 것이다. 총선 승자가 된 민주당 조국당은 재판 리스크가 판결로 이어지면 파산하게 될 것이다. 보수가 사는 길은 하나로 뭉치는 길뿐이다.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명언을 되새겨 봐야 할 시점이 되었다. 2024.4.20관련기사<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朝鮮칼럼] 보수와 진보는 도덕적 기준의 가중치가 다르다<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尹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기업 기 살려야 경제 일어난다<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이젠 경제다, 정치권도 힘 모아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尹 대통령, 지지율 더 올리려면...가정과 경제 동시 살려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부산 경제 살려야 한다” 총선 표심에 답하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물가 올라 서민 죽는다고 재정 안 풀겠다는 윤 대통령<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총리·비서실장 인선부터 국정 쇄신 의지 확실히 보여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총선 지면 尹 정부 뜻 한번 못 펴고 끝" 알면서 이러나<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스타트업 도전정신 살려야 국가 경제가 산다<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사설] "수출 모처럼 훈풍...세심한 정책으로 온기 살려야"<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최현욱의 저격]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p style="margin: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ligyeseo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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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382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0810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065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770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1845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459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159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429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2922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465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292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2850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220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069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423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042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027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484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088	2024-04-20

☞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240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560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475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1878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474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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