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9019 등록일: 2024-04-17

<div> </div><div>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o:p></o:p>한동훈이 데리고 온 김경율이 CBS 라디오에 나와서 진중권과 하는 말을 들었다. 나는 CBS 라디오 대화를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성창경 TV에서 그와 같은 말을 들었다. 한동훈이 데려온 사람 대부분이 정체성이 불분명한 사람들이지만 자기 당이 망하기를 바란다고 공개석상에서 노골적으로 발설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랍다. 나는 그런 이재명 같은 범죄 혐의자가 우글거리는 당을 지지할 수 없어 국 힘 당을 찍기는 했어도 그 당 소속이 아니니 망하기를 바란다고 해도 크게 나무랄 일은 아닐 것이다.   <o:p></o:p>솔직히 말하면 나도 국민의 힘 당이 망하기를 바란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도 여러 번 말해 왔지만, 남의 밥그릇 채우기 위해 제 밥그릇을 걷어차는 정치를 하니 그랬다. 또 내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는 더 잘하라 네 밥그릇은 걷어차지 마라. 정적을 고꾸라뜨릴 전략을 구사하고 정적에 치명타를 날릴 수도 있는 숨은 인재를 날려버리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o:p></o:p>왜 그런가. 며칠 전 선거에서도 그랬지만, 518과 4.3등 현대사에 대한 자기의 소신 발언에 대해서 국힘당 지도부는 항상 정적 편에 서 왔다는 것을 지적하며 그래서 득 될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해왔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고 난 후에 지지율은 더 떨어졌고 적지라고 할 수 있는 518, 4.3 지역에서는 그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변함이 없는 것을 보면 내 주장이 틀리지 않음이 바로 드러나는 것이다.   <o:p></o:p>진중권이야 당원이 아니니 그렇다고 해도 김경율이란 자는 당 소속이며 비대위원으로 데려온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도 방송에 나와 이런 개소리하는 자는 내버려 두고 바른말 하는 도태우의 공천은 두 번씩이나 취소한 한동훈은 김경율과 1도 다르지 않은 세작이 아닌가 묻고 싶은 것이다. 이 자가 물밑에 가라앉은 김건희 손가방 건을 재점화, 야당의 공격을 불러들인 것을 보면 김경율 함운경 김형동 등 한동훈이 데려온 무리는 문재인 정권과 대척을 이뤄 우파의 데릴사위로 와서 정권을 창출한 윤 통을 따라 그를 뭉개고 권력을 차지하려 한 것이 아닌지 매우 의심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o:p></o:p>이런 것을 보면 국힘당은 망하고 새로 태어나는 것이 옳지만 세작이 망하기를 바라는 것과 내가 망하기를 바라는 것과는 같지가 않은 것이다. 나는 이런 세작에 놀아날 판이라면 망하고 새로운 우파로 나서라고 주문하는 것이고, 이들은 망해서 좌익 주사파 빨갱이 세상으로 남북이 통일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자들은 적들을 비판하는 것은 들어 본 적이 없기도 하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o:p></o:p>나는 범죄 혐의자가 우글거리는 이재명과 조국 당을 잡아들이라 주문하고 그럴 능력과 의지가 없으면 집으로 가라는 것이니 사법 권력과 한통속이 된 국회 다수당의 죄인을 신속히 잡으라는 것이니 같은 말 같지만 180도 다른 것이다. 범죄자가 선출직이 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법원과 카르텔을 이뤄 나대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최종 책임은 윤 통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o:p></o:p>우리 우파는 부정선거 의혹을 언제부터 말해 왔는지 국회와 대통령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에 대해 일언반구 없다. 한동훈은 부정이 없도록 하는 시늉만 낸 게 고작이다. 사전선거와 본 선거 투표 성향이 지난 선거와 1도 다르지 않게 발표됐다. 이런 것을 보면 정치권 전체와 선관위 법원 모두가 한통속이 아닌가. 국민을 섬기겠다는 입은 주둥이가 된 것이며 바른말 하는 입이 아니다.   <o:p></o:p>대통령은 바로 잡을 의지만 있다면 모든 조사 수사력을 동원하고 그도 안되면 계엄령을 동원해서라도 바로 잡을 수가 있다. 또 사전 투표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해도 강행하는 것은 부정선거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면 뭔가. 국민의 참정권을 높이겠다고? 그건 핑계일 뿐이다. 자기의 투표권을 포기하는 것까지도 많은 시간과 돈과 노동력을 투자해서 지켜줄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부정선거라는 멍에를 짊어지면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또 법원과 선관위는 분리돼야 한다. 담당 지방법원 판사가 선관위원장이다. 그러니 설사 부정선거가 자행돼도 법원과 한통속인데 부정선거가 법적으로는 밝혀질 수가 없는 시스템이고 구조다.  이재명 재판관 권순일이 50억 클럽이었다는데 그를 왜 아직도 소환조차 하지 않는 것인가. 그러니 이재명 조국 같은 자들과 재판 중인 자들이 날뛰며 법원을 조롱하고 피고인이 오히려 재판관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나. 이것을 내버려 두는 법원, 대통령이라면 오히려 그들이 감옥에 가야 할 것이다. 이런 법원에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는가. 대통령의 비상대권을 발동하는 수밖에는 없다.2024.4.17.   <o:p></o:p></div>

댓글 : 0 건



이전글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다음글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26492	2024-05-09

공지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29093	2024-05-07

46959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세번째-神學-	안티다원	40	21:44:02

46958	석열아 이제는 최순실 풀어 주어라	정문	145	19:15:31

46957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도형	202	18:35:53

46956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1]	운지맨	478	15:28:56

46955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안티다원	761	07:26:34

46954	2024.6.18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674	01:20:25

46953	이재명을 속히 구속해야 할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도형	1161	2024-06-17

46952	박정희가 정치를 잘 했습니까 ?	서 석영	904	2024-06-17

46951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까꿍	947	2024-06-17

46950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빨갱이 소탕	1181	2024-06-17

46949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1262	2024-06-17

46948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1613	2024-06-17

46947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1671	2024-06-16

46946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2073	2024-06-16

46945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1724	2024-06-16

46944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2434	2024-06-15

46943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2263	2024-06-15

46942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1807	2024-06-15

46941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968	2024-06-15

46940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2720	2024-06-15

46939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2885	2024-06-14

46938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2483	2024-06-14

46937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2401	2024-06-14

46936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3175	2024-06-14

46935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3047	2024-06-13

46934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2664	2024-06-13

46933	지진과 석유	운지맨	2890	2024-06-13

46932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2867	2024-06-13

46931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2985	2024-06-12

46930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2875	2024-06-12

46929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3250	2024-06-12

46928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2984	2024-06-12

46927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2584	2024-06-11

46926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3795	2024-06-11

46925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3866	2024-06-11

46924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3788	2024-06-11

46923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3202	2024-06-11

46922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4677	2024-06-11

46921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3362	2024-06-11

46920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3141	2024-06-11

46919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3358	2024-06-11

46918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3578	2024-06-10

46917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4218	2024-06-10

46916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2747	2024-06-10

46915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3128	2024-06-10

46914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3566	2024-06-09

46913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3565	2024-06-09

46912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4141	2024-06-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