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981 등록일: 2024-04-15

<div> </div><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칼럼]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div><div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l><dt></dt></dl><table data-workseditor="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6px; color: rgb(30, 30, 35); line-height: 1.6;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9회 사제와 수녀가 예수 팔아 장사  클릭=<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g1kGdjotsc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 font-size: 10pt;">https://www.youtube.com/watch?v=g1kGdjotscg</a>================================================================<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칼럼]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img width="109" height="140"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top;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display: inline; font-size: 10.6667px;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야당이 192석을 차지한 22대 총선 이재명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기고만장대장동 변호사 김동아는 건대나와 민변 변호사로 법원 농락에 이어 협박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96790&size=120908&u=aabb1941&cid=4465e9d176897a2c2e6bc91462b429b@cweb009.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6755066.png&org=1" alt="image.png"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218002&size=155288&u=aabb1941&cid=c7f7f03b59ddc919b48e621bcd834994@cweb013.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6823483.png&org=1" alt="image.png"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 당선)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373594&size=171784&u=aabb1941&cid=77b2668e349a67a6d98ac268154dcdea@cweb017.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6864152.png&org=1" alt="image.png" style="vertical-align: baseline;">    김동아, 이재명 총선 중 재판에 출석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수 차례나 반복총선 승리에 도취 선을 넘어선 안 될 야당이 사법부 통제하겠다 발언김동아,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 분립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 협박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545680&size=157132&u=aabb1941&cid=357a8bca714535842df835c2fb1eeb@cweb007.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7008219.png&org=1" alt="image.png"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703115&size=173792&u=aabb1941&cid=838c615aee29935924a9a28257f39b3@cweb014.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7082437.png&org=1" alt="image.png" style="vertical-align: baseline;">   김동아는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 사법통제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은 좌경화된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볍 법연구좌익 판사들이 노골적으로 사상적 판결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1026167&size=157132&u=aabb1941&cid=eaf30ae1ee19cd1426f17fba87143db@cweb003.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741683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877207&size=23896&u=aabb1941&cid=2e84b070d28032e5107965f2ca34@cweb014.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7179638.png&org=1"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6px; font-weight: 700;">   국제인권법연구회장 2번 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을 문재인 시녀 만들어김명수 대법장 6년 좌익변호사 모임 민변은 판사위에 민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안하무인 법원 판결에서 다수결도 작용할 수 없고, 다수를 이용한 ‘실력행사’ 또한 배제돼야야당에 42명 변호사 당선 당선인들 모두 사법부 겁박해 이재명 살려낼려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3127483.760701.36122.38656&offset=901406&size=124458&u=aabb1941&cid=b5ec9cbbf1fa9d307eecd3e98edb46c@cweb018.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3127338132.png&org=1"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font-size: 16px;"> 민주당인 다수당의 횡포로 사법부를 정치권력의 시녀로 삼으려 들 때 민주적 기본질서가 파탄 나고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사법부가 또 이재명 사당이 된 민주당 압박에 ‘인민재판’을 한다면 국민들은 혁명으로 답할 것       사법부를 협박한 이재명 변호사 김동아이재명은 이화영 앞세운 사법농단에 이어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가 앞세워 사법농당에 나섰다. 이재명이 총선에 이재명지켜준 대장동 변호사 5명을 공천해 모두 당선되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변호사로 4·10 총선에서 당선된 김동아 씨(서울 서대문갑)가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좌편향의 정치 유튜브방송에 나와 선거 전날 이재명이 예정된 재판에 응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주적 통제’라는 말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선거에서 이긴 승리감에서 들떠 한 말이라고 보기 어려운, 선을 넘어선 발언이다.김동아는 이재명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인이지만 법을 다루는 법률가다. 그런데 김동아는 자유민주주의 철칙인 3권 분립의 정신과 취지에 반하는 사법부를 협박했다. 참으로 대한민국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려는 오만방자한 발상이다.행정·입법·사법부가 견제와 균형 속에, 또 독립·자율·책임성의 원칙에 따라 공권력을 수행하는 것이 민주 국가의 원리다. 정파성에 물들거나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 사법부의 중요성은 강조할 필요도 없다. 입법 행정부와 달리 대법원장과 헌법재판소장부터 일선 판사까지 모두 선거·선출직이 아닌 이유는 자명하다. ‘법과 사법적 양심’ 외에 일체의 인기영합적 잣대나 권력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삼권 분립제도를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헌법에 3권불립 규정을 명문화 한 것은 법원은 정치와 선거, 국회 및 정부 권력과에 휘둘리지 않고 재판을 하라고 부여한 권리다. 죄익 판사들 법과 양심대신 법과 사상에 다른 판결 신뢰 잃어그동안 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은 좌경화된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볍 법연구좌익 판사들이 노골적으로 사상적 판결을 해왔고 국제인권법연구회장을 2번이나 치른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을 문재인 시녀로 만들었다.김명수 대법장 6년 좌익변호사 모임 민변은 판사위에 민변이 있다고 할 정도로 안하무인이었다. 법원 판결에서는 다수결도 작용할 수 없고, 다수를 이용한 ‘실력행사’ 또한 배제돼야 한다. 그래서 입법부나 행정부는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면 헌정 질서가 파괴된다.그런데 판검사 경력이 없는 민변 출신 김동아는 사법부를 겁박하는 선동을 해다. 김동아는 자기를 공천 해준 이재명에 보은하기 위해 재판부를 압박해 유리한 판결을 받아낼 수 있을지 몰라도 부메랑이 돼 스스로 자기 파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보다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인 다수당의 횡포로 사법부를 정치권력의 시녀로 삼으려 들 때 민주적 기본질서가 파탄 나고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42명이나 되는 야권 법조인 당선인들이 모두 사법부를 겁박해 이재명을 살려낼려고 한다면 파멸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김명수 사법부가 재판을 자기들 마음대로 질질 끌고 죄인도 내편이면 무죄판결하고 특히 이재명 10가지 재판을 2년씩 끌어왔다. 사법부가 또 이재명 사당이 된 민주당 압박에 ‘인민재판’을 한다면 국민들은 혁명으로 답할 것이다.재판 절차의 맹점을 이용한 이재명 조국 일당의 사법 농락을 김명수처럼 사실상 방치한다면 국민의 저항권에 부딛혀 파산하게 될 것이다.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대한민국 법치 파괴집단에 대한 준엄한 판결로 사법부의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바란다. 2024.4.15관련기사[사설] 사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삼권분립 흔드는 위험한 선동[사설] 李 선거법 재판 16개월 끌다 사표, 강규태 판사의 사법 농락 가담[사설] 국감 간다며 재판 안 나가고 국감장에 불출석, 사법 농락 李 대표[사설]'대장동 변호사' 7명중 5명 공천…이러니 "변호사비 대납"말 듣는 것[사설] 국회의원이 되는 새로운 길 '대장동 변호사’[사설] '친명횡재'도 모자라 '대장동 대박'인가[사설] 대장동 변호사 6명 줄줄이 출마한 '이재명 黨'[사설] 구인 경고하자 공판 출석한 李… 사법체계 무시 대가 치러야[사설] 법관 인사 노린 이화영 측 재판 지연, 농락당해선 안 된다[사설] 이재명 재판 지연 전략,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였다니[사설] 반미·친북세력에까지 '연동형 비례' 문 열어 주는 민주당[사설] '변호사비 대납 공천' 비난 자초하는 민주당[사설] 대법원장은 정략의 대상이 아니다[사설]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사설] 이재명 재판 지연 전략,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였다니<p style="margin: 18pt 0pt 0pt; padding: 0px;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line-height: 25.6px; text-indent: 0pt; text-align: justify; vertical-align: baseline; letter-spacing: 0pt;">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ligyeseo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1인당 25만원지원 거부권행사해야 [1]
다음글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356	2024-08-16

공지	뉴욕 구경 (2) [2]	까꿍	303	2024-08-22

공지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256	2024-08-17

48054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7	12:07:48

48053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15	03:56:11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106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6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8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221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56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55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101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99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207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151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안티다원	191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194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234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237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32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1]	정문	370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361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70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435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483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495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473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647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447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36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555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450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459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446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432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52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407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452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524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581	2024-09-05

4801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문재인의 붉은 정체	노사랑	454	2024-09-05

48016	북은 철의장막 2500만노예 왕국, 남은 이재명 극일체제 내란상태	남자천사	497	2024-09-05

48015	이재명에게서 레닌이 연상 된다는 것이 또라이 발언일까?	도형	518	2024-09-04

48014	변희재 대표, "문다혜,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범죄 공개하라!	노사랑	508	2024-09-04

48013	허황된 망상 -神學- [2]	안티다원	565	2024-09-04

48012	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남자천사	551	2024-09-04

48011	이재명에게 흑색선동에 대표직 걸으라 해도 걸 그릇이 안 된다.	도형	557	2024-09-03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524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700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531	2024-09-0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