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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본 금년의 국운과 국제운세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430 등록일: 2024-03-09

<o:p></o:p>                     역학이란 믿어도 되는 사술 [詐術] 인가 ?   정 역 [正易] 인가 ?  여기 논 장에  글을  십삼 년 간  올리고 있는  일자무식의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이곳에  올리는  글은  소생이  팔십 여 년의  세월을  살면서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사실적으로  기술한  내용들이고, 어쩌다가  간혹  국 운에  대한  글과  국제 정세에  대한  글을  일주일에  두어 번  올리면서  지성을  갖추신  수많은  독자님 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쓰 잘 데  없는  글도  사실상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독자 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초등학교만  간신히  그것도  안동 송현  초등학교  전교 졸업생   <o:p></o:p>87 명중에  85 등으로  졸업을 하고, 간신히  졸업장을  받은  저가  감히  엄청난  학력과  지성과  도덕을  갖추신  수많은  학자 분들과  특히  종교 지도자 분들과  같이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고, 어떻게  보면  낯 작이  간지러울  정도로  철면피  같 지만  그래도  저의  글을  보시고  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성원을  하여  주시는  수많은  독자님들께  엎드려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해  올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저의 글을  보시면  잘 아실 것이지만, 사실  옛말에  무식한  놈이  겁이 없고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o:p></o:p>오천만의  지존이신 하늘 같은  국가 통 수 권을  가진  분들이신  전 현직  대통령들께도  정치  잘못하고  인의 예지[仁義禮智]에  어긋나는  언행을  했을 적에는  주저 없이  때론, 쌍 욕도  마다  않지만  그분들이  정치를  잘 할  적에는  분명히  옥석을  가려서  저는  그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무식한  김 성 복 이가  정치인들에는  때에  따라서는  심한  상 소 릴  할 적도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임무와  책임은  바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선거 때마다  국민들과  지역구  주민들에게   <o:p></o:p>허구 한 날  헛소리와  빌 공약만  남발하는  것이 어쩌면  그들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옛말에  정치하는  자식은  아예  놓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잘되면  충 신의  반열에  올라서  가문의  영예와  집안의  명예와  번성을 가지고  오지만,  잘못되면  역적으로  몰려  애매한  집안 들이  모두  공멸하는  참담한  왕조 시절도  우리는  지난  역사를  보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좋아서  연 좌 제도  없어지고,  정치인들이  잘못해도  당사자들만  죄를  받는  세태이나  지난  세월에는  그  자식들과  심지어는 처가 외가  친가까지   <o:p></o:p>포함하여  삼 족이  멸문지화를  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 예를  든다면,  조선 조를  창 건한  태조  이 성 계의  다섯째  아들인  이 방 원 이가  자기의  정적들인  정 몽 주  정도전을  역적으로  몰아  참살 할 적에  고려  왕 씨 들을  후 환을  없 엔 다면서  왕 씨를  거의 멸 족한  그 시대의  참상은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는  진실의 역사로  남아야  하는데,  고 금  동서를  통해서  지금까지  전해온  이력을  보면  힘 있는 권력에  따라서  지난  역사 들은  훼손되고, 소멸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잘못된  역사를  우리들은   <o:p></o:p>지난  역사를  보면서  알고  있지만,  특히  중국의  광활한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 나라  진 시 황제는  분서갱유라는  요 상한  법을  만들어  수많은  지식인들을  처형하고 그 핏물이  삼 일간  황 하 수에  붉게  물들었고,  중국의  역사 6 천 년이  반 토막이  났고  그래서  지금  중국의  권력자들과  위정자  지식인들이  중국의  역사를  뒤 바꾸어  치기  작업인  동북 공정을  지금도  저들은  서 슴 치  않습니다.    우리의  한반도  역사조차 저들의  입맛에  맞게 금  조작을 하고  있지만,  종 북 좌파  역사 학자들은  중국을  상 국이니,  대국이니  하면서  저들과  같이    <o:p></o:p>동북 공정에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의  상 고사  고대사  삼국 사기  삼국 유사까지  저들은  진 본을  모두  없애  버리고,  우리의  단군  시조를  곰의  새끼로  만들어  놓았음에도  양심  있는  역사 학자들은  입을  굳게  닫고  있습니다.     저가  역학 사로서   이곳  논 장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김 정은 이가   이미 2014 년  12 월을  못 넘기고  북한의  권력자들에게  참살  당할 것이라고  했고,  그  당시  박 근 혜  대통령은  나의  얘길  듣지 않고  있다가  김 대중  주 사 파  무리들에게  되 치기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김 정은 이가   <o:p></o:p>7 차  핵실험을  하는  동시에는  북한의  전역은  그야말로  8 도가  넘는  초 강진으로  북한  전역의  땅굴은  모두  무너질 것이고,  김 정은  정권은  이 지구 상에서  살아질  것이라고  작년 국 운에  이곳 논 장에  글을 울린 바  있었고,  금년에는  일본은  해양  화산으로 엄청난  강진이  발생하고  일본  전역이  엄청난  인명과  재산을  잃게  될  것이고, 일본 인구의  반 이상이  피해를  볼 것이고,  만약에  북한의  김 정은 이가  7 차  핵실험을  한다면  일본에서  발생할  화산 폭발과  강진과  쓰 나 미가   오히려  북한으로  피해갈  조짐도  있다는  것입니다.    역학이란,   <o:p></o:p>미래의  실체를  예고하는  학문이고,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주역을  통달하면  세상의  모든  이치를  통달할  수가 있지만,  그것을  자기  개인의  부귀와  영 달을 위해서  임의로  사용한다면,  그 사람은  하늘의  천벌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저는 13 년 전, 2011 년  2 월 7 일  조선 닷 컴  천 자 토론  마당에   김 정일 이가   2011 년 12 월 20 일을  넘기지  못하고  절명 한다.    그것도  여자의  배 위에서  복 상 사 할  것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김 정일 이가   그해  12 월 18 일  오전 8 시 28 분에  급사 했다는  방송이  이틀 지난  20 일  오후 12 시 뉴스에   <o:p></o:p>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씨 아이에서  저를  직접  찾아 온  적이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김 정은 이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이  그의  운명이지만, 만약  그가  불 장난을  했을 적에는   제 3 차  대전도  우리  한반도에서  일어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고,  만약 김 정은 이가  죽어진다면,  일본  열도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역시  금년  운세가  별로 입니다.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생략합니다.    역학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세상을  바꾸기도 하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은  동요  없으시길  바랍니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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