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주사 파들이 점령한 대한축구협회를 해체하라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 주사 파들이 점령한 대한축구협회를 해체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975 등록일: 2024-03-01

대한민국  축구협회를  해산하라 !   <o:p></o:p> 축구 경기는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  경기 종목이다.  전 세계 70 억  인구의  반 이상이  월드컵  경기나  올림픽 경기를  정 시간대에 보고  있다는  것이고, 특히  월드컵 축구  선수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몸값은  그야말로  돈방석에  올라서는  최고의  명예와  돈벼락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축구 경기에  광고를  투자하는  기업들은  모두  세계적  일류  대기업들이다.  그만큼  축구 경기의  인기는  대단하다.  지금  우리나라  선수로  영국의 토 트 넘  팀에서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o:p></o:p>손 흥민 선수 같은  경우에는  몸값이  수백 억이다.  그런데  지금  사 우 디  축구협회에서는  손 흥민 선수를  모셔가기  위해서  수천 억 원의  연봉을  지급하고  자기 팀으로  와 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아 세 안  컵  경기 도중에  이 강인 같은  개 잡 놈의  반란  때문에  우리는 64 년 만에  아 세 안 컵  우승의  기회 마 져  놓치고  말았다.  그런데  대한  축구협회  정 몽규  회장과  그 졸개들은   이 강 인의  탁구 게이트를  모른체하고  숨기고  있다가  결국  영국의  스포츠  기자에게  사건이  들통나고  말았다.  사건이  일파  만 파로   <o:p></o:p>전세계에  특종 기사로  연일 도배가 되자,  대한 축구협회는  그 사건이  사실이라고  실 토를 하고  그 책임을  물어서  클리스만  감독을  사건 내용이  발표되고  일주일 후에  클리스만  감독을  해임했다.    원 님  행차 지나가고  나팔 부는 격이다.   그런 대도  정 몽규 회장은  일체  자기와  축구 협회의  잘못이  없는  것으로  입을  닫았다.   그런데  지금의  언론이  어떤가 ?   연일  축구협회의  관리 잘못과  이 강 인과  이 강 인과  같은 행동을  한 두 선수에  대한  중징계를  국민들과  스포츠 맨들이  요구했지만,  이 강 인도 며칠 동안  자기의   <o:p></o:p>변호사를  대동 하고  법적 대응이  어떻고  개 나발  불다가  사안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이 강 인을  광고로  투자한  기업체들이  불 벼락을  맞자,  이 강 인의  광고주들이  무더기  해 약 사태까지  오면서  급기야  이 강인 이가  영국까지  손 흥 민을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거짓 쇼를  벌렸지만,  우리 국민들과  세계 스포츠 맨들이  이 강인  퇴출을  들고 나오자,  정 해 인이라는  종 북  주사 파  전략 팀장인지  하는 놈이  결국  클리스만을  해임하고  임시  감독으로  황 선 홍을  임명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 90% 가  박 항 서  감독을  국가  대표팀  ,<o:p></o:p>감독으로  원하고  있음에도  현재 23 세 이하  청소년  국가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황 선 홍을  대표팀  감독  적임자라면서  축구협회의  내부 반발도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선임한 것이다.   그리고  정 해성 이가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만약  월드컵  예선전과 올림픽  예선전에서  황 선홍 팀이  올라가지  못한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고  하자, 정 해 성 왈   자기가  모두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보아도  월드컵  예선전과  올림픽  예선전은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아니 된다는  것이다.   각국  대표팀의  명운을  건  그야말로   <o:p></o:p>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과연  황 선홍 이가  아무리  위대한  감독이라도  혼자서  두 개의  국가  대표팀을  이끌어  갈 수가  있다고  보는가 ?   그리고  이번  아 세 안 컵의  탁구 게이트의  이 강 인과  두 사람에  대한  징계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정 몽 규나  정 해 성이나  축구협회에서는  이 강 인과  반 란 자  두 사람을  그대로  국가  대표팀에서  뛰도록  하겠다는  말인가 ?  그저께  종 북 주사 파  차 범근 이가  한 말이  실감 난다.  이번 사건은  있어서도  아니 되는  것이지만 ,이 강인 선수는  어릴 적부터   <o:p></o:p>우리와  문화가  틀린  서구에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라고  이 강 인을  감싸주는  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차 범근 에게  내가  한번  물어보겠다.   자네가  독일의  분데스 리가에서  스타 축구  선수로  활약  할 적에  다른 나라 선수들이  팀 주장에게  욕을 하고  주먹질을  해도  그  팀에서  눈감아  주던가  말이다. 그리고  자네  아들  차 두 리가  지금  국가 대표팀  수석 코치로  있는데,  감독에게  쌍 욕을 하고  주먹질을  날리면  자네는  용서를  해 줄  건가  말이다.   나는 차 범 근  선수를  한 때는  존경하고   <o:p></o:p>자네의  경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서  본 사람일세,   그리고  국 위 선 양을 한  자네를  한때  존경했었네,   그런데  어쩌다가  문 재인  조국 같은  간첩 놈에게  알 랑 방귀나 뀌면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는가 ?  스포츠 인은  정치와는  절대로  융합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오직  나의  조국과  국민을  위해서  나라에  헌신하는  것일세.  자네의  고향과  자네의  조국이  어디인가 ?   북조선인가 ?   자유민주대한민국인가 ?   그쪽  일 곱 시  동네로  장가가면  모두  빨갱이가  되는가 ?   허기 사  나의  자식 놈도  한 놈 자네 같은  덜 떨어진  놈이 있으니,   <o:p></o:p>할 말은  없지만, 정 몽 규  정 해 성은  잘 들으라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황 선 홍을  국가  대표 직 감독에서  사퇴 시키고  박 항 서  감독 체제로  팀을  재구성하여 올 림픽  월드컵  예선전에  매진하라 !  정 해 성 이가  책임진다고  했으니  이번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전을  못 치르면  정 몽 규  정 해 성은  할복 하고  황 선 홍은  영원히  축구계를  떠나야  할  것이다.  내가 보기론,  황 선홍이가  국가 대표팀을  맞는 다면  이번  경기는  대 참패할  것이다.  이 강 인 이가  출전함과  동시에  말이다.   그리고  정 몽 규가  탁구 게이트  사건에   <o:p></o:p>손 흥민 까지  대표 직에서  박탈한다.  라 고,  지금  언론에  기사 화  되고  있으니  그렇게 되면  니 놈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역적으로  간주할  것이다.   손 흥민 까지  죄를 물으면  축구협회를  해체해야  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의 레전드 명연설 : "3.1 운동 정신으로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 이룩하자"
다음글	이재명 공천이 아닌 사천을 하고 웃음이 나오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2816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703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383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2934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309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3816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019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378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524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490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053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2680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187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481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621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149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342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382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023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3748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2987	2024-04-26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380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407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604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406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4927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5938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719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234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217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漏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2795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391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0815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076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790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1855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462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161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431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2925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469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295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2851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236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074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431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049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029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486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110	2024-04-2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