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건강의 비결일까?
세기적 인물 헨리 키신저가 타계하셨다. 100세를 사시고!
아들 데이비드 키신저는 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지치지 않는 호기심>이 그 원천이라고 했다.
그렇다! 일리가 있다가도 남는다.호모사피엔스는 질문하는 생물이다. 세계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신비다. 그리고 우주는 온통 신비 그 자체다.
데카르트의 선언대로 인간이란 종은 생각하는 생명체다. 나이 불문하고 탐구하는 자아여야 뇌건강은 물론 오장육부와 뼈에까지 좋은 터치가 간다.
아무 질문도 생각도 없이 그져 동물성에만 급급한 자아는 명을 재촉하게 마련이고 호모사피엔스로서 결격이다.
안티다원에게 붙은 별명이 하나 있는데 <이유가 뭘까?>이다. 와이프가 붙여준 건데 길거리 가다가도 누가 싸우거나 좀 특이한 것 보이면 꼭 옆에 가서 유심히 보고 주변에 물어본다. <이유가 뭐죠?>
그래서 와이프가 창피해 같이 못다니겠다며 붙인 별명! 나이 잔뜩 먹고도 애들마냥 그런다며 ...
우리가 생을 다하기까지 탐구하고 또 해도 신비의 실체에 다가가지 못한 채 마감하는 게 인생여정이다.
키신저의 호기심 그 탐구 열정은 귀감이다. 그동안 키신저가 그림자정부 딥스의 총 두목이라며 회자 됐었다. 확인 불가능한 알 수 없는 얘기다.
삶이란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마라톤이다. 사람들이 <죽을려고 환장 했냐>곤 하는데 맞다. 그 죽음을 향해 매일 환장하고 날뛰고 설치는 게 인생이다.
호모사피엔스에게 3가지 지적 숙제가 있다.
1. 이 존재 세계는 어떻게 누가 생성시켰나?
2. 이 세계는 이렇게 굴러가다가 결국 어떻게 될 것인가?
3. 인간은 죽고 나서 어떻게 되는가?
이 숙제를 풀어야 한다. 이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한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한다.
키신저는 얼마 전만 해도 AI 탐구에 매진했다는 걸로 봐 존재론 보다 피지칼한 호기심이 많으셨잖나 싶다.
암튼!
부단한 호기심 발동은 정신적 육체적 활력소일 것이다.
모든님들이 호기심 빵빵한 탐구자 되셔서
키신저 이상으로 건강하시고 장수들 하시기를!
2023.12.1.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