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급수가 있다. 자살 당할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한 대통령의 국회에 요구한 체포동의안에 대해 “깡패지 대통령이냐” 고 했다는 보도가 있다. 이 정도 발언이면 과연 도둑이 매를 든다는 적반하장이란 말에도 급수를 매겨야 하지 않을까. 입으로 뱉는다고 해서 다 말이라고 할 수 없는 세태다. 그것도 공 당의 대표요 국회의원이란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니 입에서 나온 소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감옥에 곧 갇힐 몸이라고 해서 아무런 소리나 마구 지껄인다. 인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이란 게 있을 법도 하지만, 이재명은 주사파 빨갱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그런 것은 없는 인간처럼 느껴진다. 하는 말마다 거짓을 덧붙이지 않으면 말이 되지 않으니 그렇다. 최소한의 안간성 마저 상실했다고 봐야 할 수준이다. 그냥 주사파 빨갱이다. 라는 말 이외에 다른 말은 필요가 없어 보인다.
자신을 보좌하던 사람이 줄줄이 구속되고 또 그 이전에 수사받던 도중에 자살(당)한 사람이 네명이나 된다. 이 정도면 자기와 직간접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다손 치더라도 뭔가 말이 있을 법도 한데 일언반구 없다. 말하자면 해야 할 말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헛소리만 지껄이는 형국이다. 이런 사람이 한때나마 대통령 후보였다니 이 나라의 수치다. 인간 사회와 영구히 격리돼야 할 김정은급 인간이다.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북에 800만 달러를 전달하면서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가 동석했다는 것은 이재명이 바친 것과 다름없다. 대북사업은 민간이 독자적으로 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또 남북교류 협력법 위반이란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가 김성태가 이재명 일당으로부터 아무런 약속 없이 그 많은 돈을 북에다 바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상식이다. 다만 이재명 일당은 그 증거를 뭉개려는 중에 있다. 라고 보는 것 또한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정성호가 감옥에 있는 관련자를 면회하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고 한 말은 그들의 입을 봉하려는 것 외에 다른 설명은 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에는 북과 통하는 라인이 형성돼 있다고 보는 것 또한 상식이다. 문재인이 권력을 차지하고 한 일이라는 것은 모두 북을 위한 충성이었을 뿐 이승만이 건국한 이 나라는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였기 때문에 조선의 피를 물려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도 거창한 김정은 주사파 빨갱이 전체주의 폭력 집단에 복무한 것 외에 이 땅의 국민을 위해 한 일은 없다.
이 나라는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였기 때문에 철저히 망가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망가뜨린 후 빨갱이 주사파 정권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권력자였다. 요약하면 자기를 길러준 조국에 대한 반역자이다.
이재명도 문재인과 다를 게 없는 인간이다. 아니 문재인은 그래도 겉으로는 선한 척을 하며 쑈통을 떨기도 했다.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해서 미군을 몰아내고 적화통일을 위한 발광을 하기도 했지만.
좌파들의 비리나 불법이 드러나기라도 할 것 같으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자살 당하는 사례가 한두 번이라면 우연으로 볼 수도 있으나 빈번히 그런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우연으로 볼 수가 없다.
철저한 사전 기획 각본에 의해 단계별 시나리오가 있을 것으로 본다. 노무현이 그랬고 대북사업과 관련한 김대중 정부 때 현대아산 정몽헌이 그랬다. 노회찬, 박원순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만 해도 이렇게 많다. 또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재명 비리와 관련해서 죽은 사람도 네 명이나 된다.
그런데도 이들의 죽음이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자살이라는 말 대신 자살 당한다는 말이 유행하는 세태가 되었다. 이재명 또한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자살 당할 수 있다. 김정은에 의해서든 붙박이 주사파 빨갱이에 의해서든 더불어민주당 친명이든 반명이든 누가 할지 알 수 없다. 그가 자살 당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중 범죄가 덮여버린다는 사실이 두려운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자살 당하는 사례를 명명백백히 밝혀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보고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2023.2.23
(조선일보 펌)
이재명 “권력 갖고 장난하면 깡패” 與 “깡패와 친숙한 분 누구냐”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2.23 08:2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국가 권력을 갖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이지 대통령이겠느냐”고 발언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은 “깡패와 친숙한 분이 누구냐”라고 반발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 정중히 사과하시라. 이재명 대표가 제1야당의 수장인 동안만이라도 ‘금도’는 지켜줄 수 있길 당부한다”라며 “오늘 대통령을 향해 깡패 운운하는 것은 공당의 대표의 말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라고 했다.
김기현 후보는 “‘깡패’라는 발언을 듣고 국민들이 무심결에 먼저 떠올리는 얼굴이 과연 누구겠나?”라며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깡패 조카를 심신미약이라며 변호한 분! 깡패 출신이라는 기업인에게 북한 방문의 대가를 대신 내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분! 유독 ‘깡패, 조폭, 양아치’라는 단어와 친숙하게 어울리던 분이 누구였나?”라고 했다.
이어 “죄지은 자는 당연히 검찰이 두렵다”며 “‘깨끗한 나는 불체포특권이 필요없다’했던 자칭 1급수 이재명 대표가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일까지 자중자애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을 향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쏟아냈다”며 “그럼, 당대표직으로 민주당을 사유화해 방탄막이로 삼고 장난하면 명백한 범죄혐의자이지 대표이겠나”라고 했다.
박정하 대변인은 “앞에 놓인 체포동의안 ‘가결’과 ‘부결’ 사이에서 조급해지는 마음은 알겠으나, 대통령을 향한 공격적인 수식어와 거친 막말이 난무할수록 의심만 더해질 뿐”이라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향한 민심의 경고를 부디 두려워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