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미국 정찰기 ‘리벳조인트’ 한반도 상공 포착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VOA] 미국 정찰기 ‘리벳조인트’ 한반도 상공 포착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74 등록일: 2022-12-24

첨부파일:

미국 정찰기 ‘리벳조인트’ 한반도 상공 포착1.png(285.7KB)Download: 0, 미국 정찰기 ‘리벳조인트’ 한반도 상공 포착2.png(189.8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미국 정찰기 ‘리벳조인트’ 한반도 상공 포착…‘코브라볼’은 일본에 배치 [VOA] 함지하기자 2022.12.24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8314990379.pn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미 공군의 RC-135V '리벳조인트' 정찰기. (자료사진) 공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미국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탄도미사일 감지와 추적에 특화된 미 공군 정찰기도 최근 주일 미 공군기지에 배치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공군 정찰기인 ‘RC-135V’ 리벳조인트가 한반도 시각 23일 한국 상공에서 포착됐습니다. 군용기의 위치 정보를 추적하는 ‘오셔너’ 등 트위터 계정 등에 따르면 이 정찰기는 이날 오후 6~7시경 서울과 인천, 강원도 상공을 동서 방향으로 선회 비행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4시 32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따라서 리벳조인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한반도 상공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리벳조인트가 북한의 발사 이전부터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다가 항공기식별표지인 ‘트랜스폰더’를 켜고 위치를 노출한 것인지, 발사 직후 출격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리벳조인트는 수백 km밖에 떨어진 전자정보와 통신정보를 수집하고 발신지를 추적할 수 있는 정찰기입니다. 앞서 리벳조인트는 이틀 전인 21일에도 한국 수도권과 강원도 상공을 왕복 비행하는 항적을 노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소재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는 리벳조인트 최소 3대가 배치된 상태입니다. 이들은 최근 한반도와 타이완 인근 남중국해, 일본 남부 해상 등을 번갈아 비행하는 장면이 군용기 추적 트위터 계정 등에 포착되고 있습니다. 21일과 23일 한반도 상공에서 포착된 리벳조인트도 각각 다른 기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5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18315207502.png" width="65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미 공군의 RC-135S '코브라볼' 정찰기. (자료사진) 이런 가운데 탄도미사일 감지와 추적에 특화된 미 공군 정찰기 RC-135S 코브라볼이 최근 일본에 배치돼 북한의 추가 도발과의 연관성이 주목됩니다. 군용기 추적 트위터 계정인 ‘리벳조인트’는 코브라볼이 21일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를 출발해 약 9~10시간 만에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공군 소속의 코브라볼은 전 세계 단 3대만 있는 정찰기입니다. 특히 최첨단 전자광학 장비를 활용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징후와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코브라볼의 한반도 인근 배치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대비를 위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앞서 코브라볼은 올해 3월 이틀에 걸쳐 한반도 주변 상공을 비행했고, 북한은 이틀 뒤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었습니다. 일부 미국의 군용기들은 트랜스폰더를 켜고 운항하면서 민간 군용기 추적 계정 등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사 전문가들은 상당수 군용기들이 위치를 노출하지 않는 만큼 민간 추적 시스템에 포착된 항공기가 모든 정찰 자산의 실제 출격 횟수를 반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voa] <a href="https://www.voakorea.com/a/6889472.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voakorea.com/a/6889472.html</a>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꼰대들이 MZ(2030)세대에 변화를 강요당하고 있다.
다음글	마르크스 프로이트 니체-哲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392	오교수의 기독교 뒤집기 발상-神學-	안티다원	11442	2024-01-08

2391	4.3-5.18-김대중-노무현 똥꼬 빠는 미친 빨갱이 한동훈 [2]	운지맨	10828	2024-01-07

2390	메시야나라의 왕?-전광훈-	안티다원	11845	2024-01-06

2389	계란 장수 김상진, 대체 윤석열-한동훈의 5.18 만세-찬양에 왜 찍 소리도	운지맨	9759	2024-01-04

2388	오강남 교수의 무모한 열정-神學-	안티다원	9715	2024-01-04

2387	변희재-옥은호 대표의 박근혜-최서원-정유라 비판	운지맨	7891	2024-01-01

2386	어거스틴의 영혼론靈魂論-神學- [2]	안티다원	29185	2023-12-06

2385	사이비 교주 3인방, 허경영-정명석-변희재	운지맨	10413	2023-12-23

2384	공교회에 <선지자>란 없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604	2023-12-21

2383	[단독] 안정권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히든카드는 김정은... 윤	노사랑	8157	2023-12-21

2382	김학성 교수에게 요청 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315	2023-12-20

2381	세계는 결정되었는가?-哲學- [3]	안티다원	12157	2023-12-19

2380	이승만-박정희-안정권 정신으로 캠퍼스 전체 복음화 이룩하자	운지맨	11077	2023-12-15

2379	영적 경험 사례--神學-- [2]	안티다원	12295	2023-12-13

2378	참을 수 없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더러움 (Feat. 롯본기 김교수가 분	운지맨	9866	2023-12-10

2377	장위동교맨들의 언어 공해 -전광훈-	안티다원	10706	2023-12-07

2376	북괴는 우리의 주적, 이재명은 현실판 주단태-심준석	운지맨	10620	2023-12-06

2375	세대주의적 계시록 해석의 오류- 神學-	안티다원	12517	2023-11-30

2374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Feat. 은혜를 원수로 갚는 김상진-배인규-정유	운지맨	11100	2023-11-29

2373	인요한의 쾌도난마 : "이준석, 대체 애미-애비한테 뭘 배웠길래	운지맨	10676	2023-11-28

2372	성경은 나쁜 언행 정당화용 아니다-전광훈- [2]	안티다원	13357	2023-11-21

2371	악惡과 모순矛盾을 변증법 辯證法으로 파악한 사상가-哲學- [2]	안티다원	13228	2023-11-16

2370	까마귀와 독수리 (Feat. 인요한 Vs. 장제원, 김상진-배인규-송시인 Vs	노사랑	7548	2023-11-15

2369	전광훈교의 언어 신뢰도-전광훈-	안티다원	11434	2023-11-14

2368	광화문 리포트--전광훈-	안티다원	12263	2023-11-13

2367	모래위에 세워가는 건축물-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3223	2023-11-10

2366	神은 곧 自然일까?-哲學- [4]	안티다원	12894	2023-11-08

2365	제주 4.3-광주 5.18에 부역하는 미친 빨갱이 인요한 (Feat. 그 어느 누	운지맨	12389	2023-11-04

2364	성서나라tv의 공허한 토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6544	2023-10-27

2363	윤석열 잘 한다! (5) - 박근혜와 윤석열	운지맨	14940	2023-10-25

2362	환난 전 휴거 고찰-神學-	안티다원	13664	2023-10-24

2361	뱅모-조갑제-인요한, 한 줄로 꿰맨 5.18 카르텔	운지맨	13019	2023-10-24

2360	윤석열-김한길-이준석-유승민-하태경-인요한-김기현-김무성-이명박 탄핵역적	운지맨	16136	2023-10-23

2359	이번 이-팔 전쟁과 남침땅굴의 상관관계 [2]	운지맨	10324	2023-10-16

2358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5) - 억달이형과 표예	운지맨	9386	2023-10-13

2357	사실 그대로가 힘이다-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1428	2023-10-12

2356	다시 공개토론을 요청하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825	2023-10-11

2355	한글날 광화문 스케치-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975	2023-10-09

2354	전광훈교를 향한 서경석의 외침-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396	2023-10-04

2353	종교 관람객님들-神學-	안티다원	8525	2023-10-02

2352	전광훈교와의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270	2023-09-30

2351	與-野 영수회담? (Feat. [경축] 스피카 스튜디오(Spika Studio), 유튜	운지맨	8968	2023-09-30

2350	95프로 집착증-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974	2023-09-28

2349	성서나라tv 방송 소감-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10473	2023-09-20

2348	지만원-손상윤-뉴스타운 공격하는 일부 안빠들에게 고함	운지맨	7694	2023-09-19

2347	사실에 충실할 때 결과가 좋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905	2023-09-19

2346	구원의 복음을 조롱하는 썰들-神學-	안티다원	8413	2023-09-18

2345	비판이 왜 필요한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555	2023-09-16

2344	변희재와 태블릿, 그리고 위안부 (Feat. 법꾸라지 문재인의 무차별 고소	운지맨	12829	2023-09-13

2343	이춘근 박사가 일으킨 파장-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992	2023-09-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