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주가 천사를 만난다면(일부 첨가 리포스팅)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요한사도가 자신에게 계시를 전달해준 천사가 너무 황홀해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천사가 말하기를
"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였다.(9절)
전교주는 하나님 보좌를 붙들고 있다고 하며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기도 하고 사람들은 전교주 앞에 쪼개져야 하고 교주 손가락 하나를 보이며 이게 두개라고 해도 아멘! 해야한다고 하니 보통 권세와 위상이 아닐 것이기에
지상에서는 누구말 들을 것 같지 않으니까 직접 천상에 가서 천사와 맞장 떠보는 게 어떨까?
그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지 못하게 해 놓고( 만일 움직이려 하면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 호통하고)
그 요한 사도에게 계시를 전한 천사를 나오라고 해 일문일답 하며
그 천사에게 교주의 지상에서의 업적을 소상히 선전한다.
교주교회에 무지개 떴던 것과 어떤 여목이란 여자가 자기를 향해 하루에 세번씩 절하는 얘기 그리고 어떤 여자는 얼굴 가린 채 매일 30분씩 직통계시 받으며 교주선전에 올인하는 스토리 인천 유정복 시장이 기독청 부지 100만평 주겠다고 했다는 뻥
을 다 늘어놓고
대한민국이 나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모두 내가 대통 만들었다.
앞으로 3년내에 코리아 자유통일 시키겠다. 하늘에서 이 일을 밀어줘야 한다. 협조 안 하고 까불다가는 나한테 죽을줄 알아라! 이렇게 통첩!
그 광경이 볼만할 것인데 그때 천사는 아마도
계시록 22장 8,9절을 읽어주며
전교주에게 피조물이고 유한자요 죄인 인 것을 일깨워 주며 이제 자기 선전 뻥치기 그만하고 성삼위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서 천사는 전교주가 주하나님 영광을 훼손한 것 조목조목 일러주고, 생명책의 전교주 칸 여백에 사람을 생명책에서 지우겠다고 썰한 것과 하나님도 까불면 죽이겠다고 한 말 등 빼곡히 기록된 것 보여준다. 그러곤
진노가 임하기 전에 정신 차리고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겸비하심 앞에 엎드러질 것을 주문하면서 프러스로 잠언 16장 18절을 마져 펴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를 큰소리로 들려준다.
이쯤되면 아무리 고집 센 전교주라도 두려워 떨며 애통하지 않을까?
전교주가 천사를 만나 완전 겸손한 자로 변해 그간 추하고 험한 말들과 액션 한 것들 정중히 사과하고 광화문 운동이 리셋 된다면 다시 한국교회 성도들 광화문으로 모일 것이고 민노총집회를 압도해 붉은 것들의 탄핵 광란을 잠재울 것이다
.
이런 변화 없이 지금대로는 아무리 악을 쓰고 매주 모여서 잔치 해봐야 전광훈교의 과격 불신 이미지가 고착되고 신뢰를 상실하면서 자신도 힘들고 한국교회와 사회 모두를 힘들게 할 것이다.
2022.10. 8.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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