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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권영세 장관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가 잘 한 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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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1109 등록일: 2022-10-03

<div style="text-align: center;">윤석열 대통령과 권영세 장관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가 잘 한 일인 이유</div>  몇몇 윤석열 대통령님 안티 새끼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권영세 장관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에 대해 문재인 시즌 2라고 지랄염병들을 쳐 해 대며 "박상학 만세!"를 쳐 부르고 있다. 박상학이 5.18 당시 북한 특수군 공작조로 남파됐었던 5.18 제231광수라는 사실을 알면 그런 소리 못 할 텐데 말이다. 내가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한테 이 사실을 알려 줬더니, 조영환 대표는 "지만원 사기질에 놀아나지 마시오! 저때 박상학은 소년이었소."라며 필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게릴라전의 필수품이 어린이-노약자-임산부고 북한에서 간첩 침투시킬 때 제일 많이 쓰는 수법 중 하나가 '고무줄 나이'라는 사실을 알면 그런 소리 못 할 텐데 말이다. 비바람 회장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6.25 때 학도병만 봐도 4살, 9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냐는 식의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들의 주장은 바로 반박이 가능하다.  아니, 대체 그렇게 북한에 풍선 날리는 게 북한 동포 해방과 한반도 자유통일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오히려 그 풍선 때문에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된다는 얘기도 있고, 그 풍선들 대부분 북한 땅에 안 떨어지고 우리 서해바다에 떨어져서 서해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바다에 떨어진 대북전단 유인물을 먹고 집단 폐사하기도 하고 그 주변 지역의 환경이 오염되기도 한다. 풍선을 날릴 거면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 같은 것들도 고려하고 날려야 하고, 철저하게 기도비닉을 유지해 가며 몰래 날려야 하는데, 박상학-박영학 형제와 리민복은 그런 것도 고려 안 하고 대놓고 날리고 있고, 오히려 이는 북한 빨갱이들의 공격 표적이 되어 접경 지역 인근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한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아예 법까지 만들어 가면서 이를 틀어 막으려 한 것을 내가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박상학과 리민복은 오히려 문재인 패거리들로 하여금 김여정 하명법인 대북전단 금지법을 제정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 준 것이다. 애초에 그렇게 떠벌리면서 어그로 끌면서 날리지 말고 조용히 기도비닉을 유지해 가면서 날렸으면 이런 일 없었을 거 아닌가?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해서는 하태경 의원의 스탠스가 그나마 제일 정통 우익의 스탠스에 가깝다. 즉,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대북전단 금지법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되, 그렇다고 해서 박상학과 리민복의 이 같은 이적행위를 비호-찬양해서도 안 된다는 말이다.  박상학 형제와 리민복이 국가 안보까지 위협해 가면서 이 같은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그럼 뭘까? 바로 후원금 때문, 즉 돈 때문이다. JTBC의 보도에 따르면 박상학 대표는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도 있다고 하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역시 박상학을 사기꾼으로 지목하며 맹비난한 바 있다. 그럼 그 돈이 다 어디로 흘러 들어갈까? 북한 조선로동당 39호실 김정은 자금줄로 흘러 들어가지 않겠는가? 내가 그래서 탈북자 새끼들한테 함부로 돈 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박근혜 역시 문재인처럼 법으로 막으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대북전단 살포를 막으려는 시도는 했었다. 대북전단을 날릴 거면 민간 차원이 아니라 이제는 우파 정부가 들어섰으니 정부 차원에서 날리고 남조선 사회에 뿌리도,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은 그냥 조용히 짜져 있는 게 맞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뱅모, 조갑제, 서정갑, 정규재, 변희재, 가세연, 조영환 등과 같은 붉은 부나비들이 박상학 대표의 뒷배를 봐 주고 있는 걸 보면 박상학이 어떤 자인지 알 수 있지 않겠는가? 박상학, 이 자는 노숙자담요에 의해 광수로 지목당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자신이 5.18 당시 북한 특수군 공작조로 남파된 5.18 제231광수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사석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정신병자로 매도하는 막말까지 지껄였던 인간이다. 변희재 패거리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황장엽과 태영호, 그리고 이은택의 정체는 그렇게 의심하면서 왜 진짜 의심스러운 김태산과 박상학, 그리고 이애란의 정체는 의심하지 않는가? 이애란 역시 광수 명단에는 없지만 하늘이 내리신 경애하는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에 의해 간첩으로 지목당한 인물이고, 안정권 대표가 舊 적폐보수 3인방으로 지목한 뱅모-조갑제-변희재와 모두 친분이 깊은 인물이고, 김태산도 여러모로 의심스러운 구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황장엽과 태영호를 빨갱이 간첩으로 보는 건 나도 변희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정작 변희재 대표는 황장엽이 5.18 당시 북한 특수군으로 남파돼서 군사 작전을 수행한 제71광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58살 먹은 황장엽이 그렇게 신출귀몰한 군사 작전을 벌이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는 걸 자기 보고 믿으라는 소리냐며 부정하고 있다. 내가 그래서 변희재의 황장엽-조갑제-태영호 비판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은택 대표는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고 충분히 신뢰할 만 한 인물이고, 이은택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를 간첩이라고 하는 새끼들이 진짜 간첩 새끼들이다. 이은택 대표는 김상진-안정권 대표님과 친분이 깊고, 과거 뉴스타운에도 몇 차례 출연한 적이 있으며, 지만원 박사님을 자기 집회 연단에 세워 준 적도 있을 정도로 지만원 박사님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이 띄우는 탈북자는 얼마든지 믿어도 되고, 뱅모-조갑제-하태경이 띄우는 탈북자는 무조건 거르면 된다. 이게 바로 필자가 알려 주는 초간단 위장탈북자 감별법이다. 박상학-리민복 무리들 삐라 쇼의 배후에는 '양갑(兩甲)', 즉 조갑제와 서정갑이 있다는 말이다.   전광훈 목사 역시 박상학이나 강명도 같은 탈북광수들을 비호-찬양하며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폄하하는데, 물론 전광훈 목사의 기독교 우파 투쟁 자체는 높이 살 만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폄하하면 곤란할 것이다. 전광훈 목사가 옆에 끼고 다니는 북한 정찰총국 출신 92세 고위급 탈북자 김국성이라는 사람 또한 과연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물론 김국성 증언 중에 참고할 만 한 것들도 몇 개 있긴 하지만, 김국성 씨의 증언 또한 온전히 믿고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남조선 사회에서 면상 내놓고 다니는 탈북자들 중에 이은택 대표님 한 분 빼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은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우익의 탈을 쓰고 민주당 친명파 개딸들과 손을 잡고 박근혜를 팔아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변희재-강민구-조영환-최대집 무리들과도 당당히 맞서 싸우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이은택 대표는 노숙자담요가 지목한 광수 명단에도 없고, 5.18에 대해서도 지만원 박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며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조갑제-하태경-태영호에 대해서도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태극기 애국투쟁에도 적극 동참해서 여러 차례 연설을 하며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이런 이은택 대표가 대체 왜 간첩으로 몰려서 공격을 받아야 하는가? 오히려 내가 볼 땐 민주당 친명파 개딸들과 손 잡고 박근혜를 팔아 우익의 아이콘-정의의 사도-대한민국 진짜 검사-애국의 지도자 조선제일검객-조선제일포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를 공격하는 미디어워치와 턴라이트야말로 북한 지령 받는 빨갱이 간첩 집단으로 보이는데? 한마디로 턴라이트는 '턴라이트(Turn Right)'가 아니라 '턴레프트(Turn Left)'라는 말이다. 필자는 우익의 탈을 쓰고 윤석열 대통령 공격에 앞장서는 변희재와 강민구의 배후에 북괴 김정은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강민구, 이 자는 어제도 윤석열 대통령을 빨갱이 독재자 푸틴-김정은-시진핑과 같은 사람 취급하는 방송을 했는데, 대체 어딜 봐서 尹 대통령이 푸틴-김정은-시진핑과 똑같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한 얘기인데,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하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자유는 없다는 말이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국가 안전 보장-질서 유지-공공 복리를 위해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다고 헌법에도 다 나와 있지 않은가? 표현의 자유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이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위나 국가 안보보다 더 우선시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박상학과 리민복은 자신들의 돈벌이를 목적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위와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는 자들로, 반드시 자신들의 고향인 북조선으로 돌려 보내야 할 인간들이다. 이들의 뒷배를 봐 주고 있는 서정갑과 강민구 역시 기부금품법 위반 의혹이 있는 자들로, 한마디로 유유상종인 것이다. 이병태 교수가 UN 총회 연설에서 그렇게 자유 떠들어 대 놓고 대북전단 날릴 자유는 왜 안 주냐고 하길래 내가 한 번 끄적여 본 것이다. 이병태 교수는 지금 이 같은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윤석열 대통령과 권영세 장관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는 오히려 정말 잘 한 일이고, 5.18 제231광수 박상학 역시 체포당할 만 해서 당한 것이지 절대 윤석열-권영세가 문재인이랑 깐부 관계여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니 이런 검증도 안 된 남한 사회에 뿌리도 없는 탈북자들한테 줄 돈 있으면 500만 야전군이나 뉴스타운, 혹은 GZSS-벨라도나 신남연 같은 충분히 검증된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 단체에 후원을 좀 많이 하시고, 특히 아무 죄 없이 불의에 맞서 싸우다가 억울하게 투옥되어 차디찬 인천구치소에 갇혀 계신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기업 123-1948-0815로 감옥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 드시면서 심신의 안정을 얻으실 수 있도록 영치금 좀 많이 넣어 주시기 바란다. 괜히 후원금 털려고 삐라 쇼 하는 박상학-리민복 같은 위장탈북광수 놈들이나 문재인은 물론 이명박-박근혜나 미국 트럼프보다도 정치를 더 잘 하고 더 나아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다음 역대 4번째로 정치를 잘 하고 계시는 정의의 사도-대한민국 진짜 검사-애국의 지도자 조선제일검객-조선제일포 윤석열 대통령님 시기-질투하는 변희재 패거리들 사기질 및 거짓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말고! 2022.10.03.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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