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작성자:

청원

조회: 2154 등록일: 2022-09-22

어쩌다 大 한국인이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에 빠졌나! 미친 개지랄병 증상의 유형을 크게 나누면 마비형, 침울형, 경련형, 발작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이 증상들은 중복해서 발생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광폭형의 생존율이 마비형보다 높다. 마비형은 전구증상이 일어나고 며칠 후 마비가 되는 유형이다. 광폭형은 극도의 공격성을 보이면서 말 그대로 미쳐 날뛰면서 다른 동물을 물려고 달려들게 된다. <o:p></o:p>지금 한국은 미친 개지랄병 펜데믹(Pendemic)에 빠졌다. 그런데 이 증상을 나타내는 자들이 고위층 인사들이 대부분이다. 돈과 권력을 마음대로 누리면서 하는 짓은 정반대다. 이들이 먼저 발작하니 미친개에게 물린 인간이 발병하여 개소리하는 자들이 기하급수로 증가한다. 나는 안철수는 착한 줄 알았다. 그런데 안철수의 최근 행보가 이상하다. 컴퓨터 Virus 치료 이전에 안철수 너부터 치료해라. <o:p></o:p>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가장 심하게 깽판친 자가 문재인이다. 그 다음에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심각한 증상을 보인다. 그 다음 국민의힘 당 의원들과 당원들이 심하다. 치료가 시급한 자들이 너무 많아 이들을 치료할 정신병동이 크게 부족하다. 대규모로 가건물이라도 지어서 치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o:p></o:p>어제 안철수가 홍준표를 만나서 한 말을 보면 김종인은 문재인의 첩자이며, 안철수는 좌파 졸병이고, 좁쌀 같은 소인배이다. 안철수 정도 되는 사람이 이준석을 돕자는 말을 하면 한국에는 정신 나간 놈이 과반을 훨씬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으로 안철수는 정치생명 끝, 한번 철수는 영원한 철수라는 판별식을 도출했다. 안철수가 경련형, 발작형을 동시에 보인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치료가 불가능한 대통령 병에 감염된 자로 판단한다. <o:p></o:p>사실 윤석열이 안철수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된 것 아니다. 부정선거 주범이 부정선거의 숫자 조정에 실패하였다. 윤석열의 검찰 정보망을 조금 두려워하여 근소한 차로 이재명 당선을 노리다가 실패했을 것이다. 만약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이 22년 3.9 대선을 엄정 관리했다면 윤석열은 약 400만 표 이상 차로 이재명을 따돌렸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투표인 명부를 비교하고 재검표하면 증명될 것이다. 내부 총질 전문가 이준석은 윤석열을 낙선시키려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천우신조로 또한 기적적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자 이준석은 송충이를 씹은 것처럼 표정이 확 틀어졌다. 이준석은 사고를 이상하게 하는 자로 매우 심각한 정신치료가 요망된다.  <o:p></o:p>이준석은 좌파와 각종 범죄인들의 비호 아래 대한민국을 꼴리는 대로 흔들었다. 아마 자기 조국을 미친 듯이 파괴하는 자들이 셀 수없이 많은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의 일을 망치거나 나쁘게 하는 일에는 뜻이 너무너무 잘 맞고, 나라를 살릴 좋은 일이나 정책에는 뜻이 완전 정반대다. 이것은 광견병에서 마비형과 침울형이 복합적으로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o:p></o:p>이준석은 정상인과 반대로 말과 행동을 한다. 한국에 이런 놈이 단 한 놈만 더 있어도 나라가 폭망할 것이다. 이런 종자들 때문에 한국은 빨갱이-폭도-사기꾼이 지배하는 개판 나라가 되어 현재 누란의 위기 상황이다. 한국은 유사이래 960여 차례 침략을 당한 고난의 땅인데, 또 이런 붉은 기생충 몇 마리 때문에 망해야 하나? 대한민국은 애국선열도, 전몰장병도, 조상도 없는 망할 나라냐? 만약 소수의 종자들이 일 순간이라도 깽판쳐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은 멀지 않아 100% 절멸할 것이다. <o:p></o:p>이제 대한민국을 살릴 때가 왔다. 먼저 국가 전복과 국가파괴범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몇 번 말하지만 한국처럼 내란범들이 공공연히 나라를 망치도록 용납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국가 생존이 불가능하다. 역대 좌파 범죄정권은 친북행위를 일삼고 흉악범과 사기꾼을 대량생산 하였다. 만약 이 상황을 그냥 두면 국가도 없어지고, 동시에 국민도 초주검(初주검)을 당할 것이다. <o:p></o:p>그러나 이를 막을 확실한 해결책이 있다. 가장 먼저 망국-매국 사법기관을 해체하고 기관을 다시 설립해야 한다. 철부지 국민이 아무리 미쳐도 경찰-검사-판사는 중심을 잡아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 한다. 사망선고 받은 국방부-국정원-기무사-보안사령부-경찰청을 명실상부하게 부활하라. 또한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기관이 저질은 이적행위를 재수사하여 엄벌하라. <o:p></o:p>대법원과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숨겨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나라일 것이다. 정의(Justice)를 불의로 해석한 김명수를 엄벌해야 한다. 우리법연구회 관련자들이 우리나라 다 망친다. 한국은 탈법과 불법 때문에 마지막 숨을 거두려 한다. 사법부가 법 파괴에 앞장서 망국의 붉은 귀신들이 국가의 피를 빨아먹어, 대한민국은 혼비백산했다. 그러나 해법은 이미 다 나왔다. 즉각 실행하면 된다.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padding-top: 5px; padding-bottom: 5px; word-break: break-all; 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381"></div>

댓글 : 0 건



이전글	쩜명이의 과공비례(過恭非禮)와 면종복배(面從腹背)
다음글	[김창균 칼럼] 이재명이 깔봤던 ‘초보’ 젤렌스키, 세계를 놀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272	美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이 위조라는 정부발표 믿는다. [1]	도형	2090	2023-04-12

45271	민주당의 발악...이제 이재명의 최후가 보이는가. [2]	손승록	7406	2023-04-12

45270	빨갱이 신문의 호도(糊塗)를 고발합니다.	산동거사	2348	2023-04-12

45269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2) - 코로나와 기독교	운지맨	3091	2023-04-12

45268	국민의 힘''은 원내대표를 잘못 뽑은거 같다! [2]	토함산	13313	2023-04-12

45267	정의구현사제단 안충석 신부 윤대통령 빠른 총탄으로 제거	남자천사	2097	2023-04-12

45266	탐라의 봄 [2]	newyorker	2356	2023-04-06

45265	故 장재균님의 영전에 삼가 弔意를 표합니다. [9]	자유논객연합	2375	2023-04-09

45264	故 "장재균" 님께서 2023년 04월 08일 별세하셨습니 [4]	관리자	2137	2023-04-09

45263	내가 본 전 광훈 목사의 광화문 투쟁사 [6]	안동촌노	3489	2023-04-11

45262	KBS 시청료 분리징수를 국민 96.5%가 원한다.	도형	2139	2023-04-11

45261	욕은 더 이상 안 통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103	2023-04-11

4526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29) [4]	정문	5524	2023-04-11

45259	2023.4.10.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윤대통령 퇴진 이재명지키기 선동	남자천사	2024	2023-04-11

45258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재)	산동거사	1900	2023-04-11

45257	전라도에 즐비한 일광식당들 [1]	비바람	5156	2023-04-11

45256	register님의 [한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글을 읽고 나서 [1]	노사랑	2070	2023-04-10

45255	천조국 청와대 도청 가지고 방정 떨지 마라.	정문	4226	2023-04-10

45254	종북 주사파들의 기고만장이 넘치고 있다.	안동촌노	2098	2023-04-10

45253	윤석열 대통령의 부활절 메시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도형	2010	2023-04-10

45252	태영호 "일광이 친일?…그런 논리라면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 냄	펌돌이	3245	2023-04-10

45251	전두환 손자 전우원의 광주5.18 자아비판은 옳은가 [3]	비바람	8739	2023-04-10

45250	정철승과 5.18	노사랑	3415	2023-04-10

45249	이은재 유튜브 유감-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2855	2023-04-10

45248	어떤 기레기의 빗나간 애국심	산동거사	2005	2023-04-10

45247	죽창가 “이재명‧민주당 의원 후쿠시마 방문 문전박대” 개망신	남자천사	1957	2023-04-10

45246	[눈물주의, 맴찢주의] 국가영웅 안정권 근황 ㅠㅠ.jpg	노사랑	2001	2023-04-10

45245	운지맨, 우익대사의 징계를 해제합니다 (회장님)	관리자	1724	2023-04-09

45244	전과자가 교육감과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나라 정상적인가?	도형	1834	2023-04-09

45243	이재명 대표 조문 막아서는 이낙연측 지지자	펌돌이	1889	2023-04-09

45242	삼가 故 장 재 균 논설위원님 영전에 바칩니다. [3]	안동촌노	2195	2023-04-09

45241	기획논단 [호남인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목차 [1]	노사랑	2092	2023-04-05

45240	[Sweet Dreams]는, 마릴린 맨슨이 부른 버전도 유명하지요.	노사랑	1874	2023-04-09

45239	제주 밖 육지도 박살 낸 文정권 [3]	大박	2027	2023-04-03

45238	2023.4.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691	2023-04-09

45237	우생학 기준으로 본 중화주의 [1]	동남풍	1887	2023-04-08

45236	제주 4.3과 광주 5.18을 민주화 해야 한다. [2]	빨갱이 소탕	4753	2023-04-08

45235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지금까지 본, [2]	안동촌노	2085	2023-04-08

45234	자유시민 선거정의 캠페인 많은 응원및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1895	2023-04-08

45233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노사랑	1739	2023-04-08

45232	부산해운대 횟집 회식은 부산 엑스포 독려 자리였다. [1]	도형	1797	2023-04-08

45231	155일 단식 투사 김성웅 목사의 글 [2]	안티다원	1901	2023-04-08

45230	국짐당 국개 잡년늠들... 이게 역풍 맞을 제안이냐?	산동거사	1777	2023-04-08

45229	가증스런 민주당 양곡법!! 이재명 비리덮고 촛불폭동에 농민동원	남자천사	6337	2023-04-08

45228	풍수지리를 과연 믿어도 될까?	안동촌노	218993	2023-04-07

45227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3)	정문	12838	2023-04-07

45226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2)	정문	9289	2023-04-07

45225	국부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5.16혁명(1)	정문	9089	2023-04-07

45224	국민의힘은 의원수 줄이기와 특권폐지를 선언하고 싸워라!	도형	1912	2023-04-07

45223	윤석열 대통령,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영상	펌돌이	2040	2023-04-01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