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침묵>
어제 (8일)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위대한 침묵>을 관람했는데 100여명 관람객들은 모두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외치던 애국 시니어들이었다.
몇사람 물어봐도 모두 태극기맨 들이였고 마치 그때의 동지들을 다시 만난 기분이었다.
영화는 우종창 선생의 탄핵관련 책들을 소재로하여 제작된 영화였다.
우종창님은 민완 기자로 유명하고 우파적 애국이념이 충일한 분이다.
기자로서의 역사적 대 사건들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탐사보도에 탁월한 업적을 가진 언론인이다.
우선생의 여러권 저서 중 <어둠과 위선의 기록>도 박근혜 탄핵 전후로 발생했던 사건들에 대한 상세 보도이다.
영화에서는 이 책에 있는 82세의 할머니가 보낸 박근혜 석방 탄원서가 그대로 인용된 것 같았다.(p.409) 내용이 애절하다.
이 할머니는 "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의 탄핵입니다"
외친다.(p.410)
미국에 있는 교포는 박근혜의 성심여중 1년 후배인데
박근혜의 옷소매가 오래 입어서 반들거리고 소매의 실밥이 풀려있을 만큼 소박하게 살았다는 사실도 알려왔다고 한다(p.412)
우종창 기자는,
박대통령 탄핵 사건은 모든 게 거짓에서 시작됐고
최태민 최순실에 대해 JTBC가 날조 보도한 태블릿 PC에서 비롯 됐으며
이런 광기어린 언론 보도와 촛불 난동이 우리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공명심에 사로잡힌 검사들이 과거를 밝혀낸 것이 아니라 새로이 만들어냈다
고 한다.(p.1,2)
영화는 탄핵전후의 중요 사건들을 생생하게 스크린화 한다.
중요한 증언자들의 육성을 그대로 보도한다.
특히 태극기 운동 단체들의 면면들을 소개하는데
고교연합, 국본, 일파만파, 우리공화당 등을 보도한다.
광화문을 가득 채운 애국 시민들의 태극기 물결이 스크린에서 재현된다.
애국 운동 중 병으로 고인이된 정미홍 아나운서의 모습도 스치고 시위 중 사망하거나 다친 애국지사들도 리포팅 된다.
유독 전광훈 목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책에도 없다.
민완기자 우종창의 스탠다드에 충족적이지 않아서일까?
영화 속 손상대 선생은 역사상 광화문에 집결한 최대인파를 '2017년 개천절'이라고 한 것 같은데
2019년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나의 기억과 충돌이 발생한다.
이 영화는 우리 현대역사의 진실을 밝히는데 대단한 공로작이다.
우종창이란 베스트 애국 지성이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을 것이다.
우종창 선생님의 애국혼이 만들어낸 이 영화와 서적들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진실된 기록으로 남아 후세의 역사공부에 나침판이 될 것이다.
아! 아! ~~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
영원 하리라~
2022.7.9.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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