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주의와 붉은 언론에 물든 대학생들!
오늘 아침 TV에서 경희대 최모 교수의 강의가 학생들의 반발을 불러왔다는 뉴스를 봤다.
첫째는 일본이 조선을 병합한 것은 권력자가 자신의 편함과 안락을 위해 스스로 일본에 나라를 팔아넘긴 것이라는 강의에 반발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최근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위안부 문제인데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고 스스로 자원해서 간 것이다.란 것이다.
여기서 개인마다 사정은 다 다르겠으나 예외적인 경우는 있을 것으로 본다.
꼬임에 빠지거나 폭력배에게 강제로 끌려 본의 아니게 간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 차원에서 강제로 동원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 연구자들의 발표가 여럿 있다.
또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비판해온 지금까지의 국사 교육 등을 볼 때 왕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은 것과 이완용이 일본에 조선을 팔아먹은 것은 결국은 같은 말이다.
그렇게 교육해 왔으면서 이런 주장을 배척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좀 더 솔직하고 냉정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 이영훈 명예교수의 반일 종족주의라는 용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애국인지는 냉정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 나라를 팔았다고는 하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당위론을 제기하는 학자도 있을 것이다. 또 사실상 일본이 지배하게 되면서 노예해방과 인권이 보장된 측면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성군(?)으로 알려진 세종조차도 부민 고소금지법을 시행했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알고 있다면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학생들이 왜곡 편향되고 조작된 엉터리 역사교육을 받아왔다는 사실이 이번 일로 다시 한번 드러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한편 최 교수는 자신의 전공 분야 (철학)이 아닌 역사 문제에 있어 자신의 주장에 이견이 많다면 발언을 철회하겠다고 했다니 반일 종족주의자, 전교조, 붉은 언론이 장악한 교육현장에서 바른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모험이며 독립 투쟁한다는 각오가 없으면 점점 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2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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