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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소인배가 黨과 나라를 망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1802 등록일: 2022-06-24

<div><div id="div_content" name="div_content" style="padding: 14px; height: 2121.44px; word-break: break-all; width: 780px; font-family: verdana;">춘추 오패의 하나인 제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재상 관중은 말하기를~~"설령 군자에게 잘못을 저지를 지언정 소인배의 미움을 사지 말라"고 한다. 군자는 무례를 범한 상대를 관용할 수있는 큰 그릇이지만, 소인에게 미움을 사면 시쳇말로 조상이 시끄러운 것은 물론 대대로 그 원한으로 인하여 큰 곤욕을 치루기 때문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소인배일 경우 해당 국가나 국민들은 거의 초죽음 같은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소인배의 특징은~~~시기 질투를 용기라 하고,자신의 잘못은 모두가 남의탓이고,변칙에 능하고,남을 폄하,비방하기를 좋아하고,간사하며,집착병이있고,가슴에 증오가 가득하며 보복심리가 강하다. 우리같은 필부들이야 소인배에 속하지만,위의 더르븐 정치 소인배"완 질이다르기 때문에 다소 위안을 삼는다. 얼마전 국힘의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우리는 전형적 소인배 하나를 보았다바로 이준석이란 당대표가 최고위원인 배현진과 티격 태격 말 싸움을 하였다여자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를 뽑아 배필로 만들어 주었다''ㅡ성서 창조론에서ㅡ고로 남자가 여자와 말 다툼을 하는건 집구석에선 좋다 이거다그런데 집권당  대표란 놈이 여자 의원과 키재기로 다투는 모습 꼴불견이다 그런데 이준석이 회의중 갑자기 삐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가 권성동의고함?으로 자리로 돌아 오자 배현진이 일부러 일어나가 악수를 청하지 탁 뿌리치자 배의원이 겸연쩍어 잠시 나가는척 하다 들어 오면서 이준석의 어깨를탁 치고 지나갔다 정말 유치찬란한 남녀의 장군/멍군이 아닌가? 우리 국민들의 이준석의 소인배적 행동에서 국민의 힘''의 어두운 내일을 보았다젊은 사내새끼가 저렇게 옹졸해서 무슨 집권당의 당대표 역활을 하겠는가!참담한 절망을 느꼈을 것이다 참고로ㅡ2년후 총선전ㅡ차기 당대표 투표에서 이준석을 퇴출시키지 못하면국민의 힘'' 또 100석 이상 못 얻는다 알것나?  ㅡ사실이지 대한민국 정치판은 사실상 소인배들의 전형적 모임이다. 이 老卒이 태어나고 판단력이 생긴 이후~제대로 된 사내 대장부 정치인ㅡ특히 국회에서 본 적이 없다 특히 더민당내의 상판떼기를 보노라면 교활과 음흉과 심술보가줄 줄 흐르는 놈들 뿐이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은 과거/현재ㅡ나아가 미래역시 여,야 정치인들이 대가리를 맞대고 국리민복을 위해 토론하고협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볼 가능성은 없을게다 언 놈이 얼마나 세게 더럽게 정부를 욕하고 대통령을 비하 농락하는가"를시합하는 곳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의사당의 역사였다. 더민당의 원내대표를 맡으려면 일단 주둥이가 걸죽해야 하며,날조 선동에 달인급이라야 하며,때론....대통령에게 막말을 해야만 당내 좌파의원들과종북세력에게 인기를 끌수 있다. 정부에 조금이라고 협조적 긍정적 발언을 하는 순간~붉은 개들의 공격을받아야 하기 때문에 판깨기를 연구하는 놈이 바로 원내대표의 할 일이다. 야당대표야 말할 것도 없이 국익을 파괴시키는 일을 진두지휘하는 자리다. 2년전 새국회가 개원되었지만..죽었다 깨어나도 협치는 그림의 떡이다그래도 보수는 좌파보다는 열배는 애국적 인간들이라 본다 제발이지~~세비만 받고 국리민복의 발목 잡기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게대부분의 국민 염원이다. 천하에 하릴 없는 불평 불만자들의 함성을 국민의 소리로 착각하는 야당더민당을 일러 맹인이 말을 타고 등불을 든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앞으로 2년간~국회가..더민당과 야당세력들이 하는 일이라곤,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 빨리 망하는 방법일까?를 전념하는 일일 것이다. 현정부가 대실패를 해야만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소인배적 발상을 하고있는 더민당에게 무슨 협치와 국익을 바라겠는가? 소인배들이 모여 나라 망치는 일에 매진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2년후 총선까지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만 스트레스 받을 뿐이다   <div> </div></div></div>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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