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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애국세력에 대한 개신교의 잘못된 불만

작성자:

정문

조회: 2792 등록일: 2022-04-02

나는 국민혁명당 당원이다 매월 일만원씩 당비도 내고, 자유일보도 구독하고 있다. 개신교로 회심하여 성경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불어 강간당 국개으원을 불러들이는 수상한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교회도 다니고 있다. 전광훈 목사의 교회가 가깝다면 다니겠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처음 다니기 시작한 교회라 다니고 있다.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예수님께 예배하러 가는 것이지 목사 보러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니고 있다.   <o:p></o:p>자유일보를 구독하며 참 오랜만에 종이신문을 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 때 야비하고 더러운 방가 쌍놈 집구석 좆선일보 끊고 일체 신문을 보지 않다가 몇 년만에 신문을 보기 시작했다.   <o:p></o:p>당시 집과 사무실, 주변 지인 좆선일보 모두 절독시켰다. 개좆같은 언론 끊고 살았고, 문재앙 똥구멍이나 빠는 공영방송이나 종편뉴스 조차 보지 않았다. 조센징 언론이라는 것이 똥딱지로 사용할 가치조차 못느끼고 살고 있다. 개좆같은 언론이야 보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인생사 얼마나 산다고 역적놈들이나 야비한 새끼들 오물덩어리 보고 살겠는가 말이다.   <o:p></o:p>더욱기 조센징 기자새끼들이 생산하는 기사나 칼럼, 사설 수준이 개차반 똥구멍 수준이고 나의 지적수준을 채워줄 수준도 되지 못해 보아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며 좆선일보 주필 정도의 지적수준은 내가 처발라 버릴 지적수준이 되어 보아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o:p></o:p>과거 정보가 없던 시절 기레기새끼들이 위세를 떨었는지 몰라도 요즘 같이 과잉정보시대 정보의 가공능력이나 분별하는 능력이 지적수준이지 좆도 아닌 기레기 새끼들 무식한 새끼들 칼럼이나 사설을 보느니 차라리 책을 보든지 유튜브 찾아 보는 것이 지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   <o:p></o:p>광화문 애국세력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 특히 개신교계가 불만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불만은 매우 중대한 착각이고 자기논에만 물대려는 이기주의 발로일 뿐이다.   <o:p></o:p>광화문 애국세력은 우파 시민단체나 세력 1460개가 연합하여 구성 된 세력이다. 불교 스님이나 천주교를 대표한 분이 나오기도 하고, 무신론자도 참여한다. 물론 전광훈 목사가 주축이 되다보니, 연합세력이 지휘권을 전광훈 목사에게 위임하여 얼핏보기에 개신교세력인 듯 착각하는 것 같다.   <o:p></o:p>개신교 신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다보니 광화문 세력에 대하여 착각하고 전광훈 목사에게 몰려들어 떡고물이라도 먹으려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불만도 많을 것이다.   <o:p></o:p>전광훈 목사가 구속되자 애국운동은 뒷전으로 하고 광화문세력을 포교대상으로 삼아 전도 하기도 하고, 광화문 운영진이 되어 떡고물이라도 챙기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돌아서서 말도 안되는 마타도어나 하는 목사도 있다.   <o:p></o:p>개신교계는 광화문세력에 대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세력인양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오만이고 독선이다.   <o:p></o:p>우파시민단체를 조금이라도 접해 보았다면 그 분열성과 서로간의 시기심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복마전이고 행태가 역겹고 더럽다. 애국팔이 안보팔이 사기꾼새끼들이 넘쳐난다. 그런 사분오열 지리멸렬 잡동산이를 전광훈 목사의 강력한 지도력과 카리스마, 자금동원력으로 광화문세력으로 규합하여 애국운동을 하고 있다.   <o:p></o:p>개신교 또한 수많은 종단과 파벌로 사분오열 엄청난 분열에 있다. 광화문 세력에 대한 질투심으로 온갖 악질적인 소문이 나돌고 있다.   <o:p></o:p>언제 개신교가 개신교계에 침투한 빨갱이들로 인해 교회가 심각하게 좌경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반성 한적 있는가 말이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는 빨갱이이다. 빨갱이의 종교탄압으로 기독교인 1~2억명이 처형을 당했다. 김용민 같은 주사파 빨갱이가 목사질을 하며 주구장천 선동질하고 있음에도 개신교계 내에서 누구 하나 질책하는 꼬라지를 보지 못했다.   <o:p></o:p>교회내 파벌이 만들어져 사분오열 분열하며 죽자 사자 싸움질하고, 아버지의 새부인과 아들이 동침하는 극단적인 도덕적 타락이 난무하던 고린도 교회에 서신을 보내는 바울의 심정이 개신교계를 바라보는 전광훈 목사의 심정이 아닐까 싶다.   <o:p></o:p>개신교계는 정신차려라   <o:p></o:p>광화문세력은 개신교의 영성운동, 신앙운동이 아니며 개신교의 애국운동이 아니다. 애국시민의 애국운동이다.   <o:p></o:p>개신교 각 교파나 세력은 광화문 애국운동에 참여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광화문 연합세력과 연합하면 되는 것이다. 1460개의 각개의 세력처럼 참여하면 되는 것이고 머리가 되고 싶으면 그만큼 공헌하면 되는 것이다,   <o:p></o:p>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쪽빡은 깨어서야 되겠는가 말이다. 더욱이 개신교계의 대표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세력의 수장으로 있는데 말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003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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