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지는 광화문 운동
전광훈 목사는 요즘,
" 하나님은 안보이니까 맨토 앞에 쪼개져야 한다. 맨토 앞에 나의 지•정•의가 박살나야 한다. 애국운동의 맨토는 전광훈이다. 멘토 앞에 쪼개져야 성령이 밀고 일어난다" 라고 외치는 모양이다.
여기에 열광하여 반응하는 군중이 있는가 하면 이를 비판하고 대들며 쪼개기 하는 인사들이 시리즈로 일어나고 있다.
안희환 헷세드 이동욱과 그 외에도 여러 유튜버들이 전광훈 운동 쪼개기 하고 있다. 특히 안희환 헷세드는 연일 쪼개고 때린다.
이동욱 회장도 안희환과 붙어 전광훈 저격에 여념 없다.
가히 난장판 전투장이 됐다 전광훈 측 인사들은 방송 열었다면 안희환 죽이기에 혈안이다. 또 자기들에 안티하는 누구도 용서 없다.
양쪽 모두가 상대편 핵심인사가 비밀제보를 해왔다며 폭로하는가하면 아주 목회자를 교회서 추방해야 한다고도 선동한다. 점입가경이다.
햇세드의 말에 의하면 전광훈 쪽에서 목사들을 저격해 적으로 만든 수가 4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심하보 박영우 ... 할 것 없이! 그의 말에 의하면 전광훈쪽이 도전세력을 여지없이 죽이려는 것은 돈 때문이라고 한다. 분리하면 돈이 떨어져 나간다는 얘기다.
이 광화문 쪼개고 갈라치기 비극의 제일 원인과 책임은 전광훈쪽에 있다. 그의 비신학적 언사와 험한 욕설과 자기절대주의에서 이미 분열과 갈라치기 씨앗은 잉태되고 있었다.
처음엔 그 애국심과 능력 카리스마에 경도됐던 인사들이 하나 둘 회의를 품기 시작한다. 155일의 단식명인 김성웅 목사는 일찍부터 영적 진단을 내렸다. 전광훈 운동의 위험성을 꾸준이 지적했다.
결정적 사건은 심하보 목사의 7천명 기도운동이었다. 이때 심하보를 우군으로 포용하고 함께 했으면 전광훈 목사의 리더십은 출중했을 것이고 지금의 분열은 없었을 것이다.
이때 전광훈쪽에서 보인 반응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판이었다.
그 성실한 목회자의 전형 심하보를 적으로 모는 그 살벌함은 목회자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성도들의 모습일 수 없었다.
그 사건 후로 우후죽순처럼 안티 전광훈이 일어나고 전쪽에서의 쉴드작전은 가히 전쟁판을 방불케 한다. 매일 욕이다. 도저히 신앙의 열매일 수 없는 액션들이었다.
기억하기로는 안티전광훈 맨들 누구도 개인 야심이거나 자기 영웅심으로 행동하는 인사들 아니었다. 모두 애국심으로 모여든 성실한 우파 목회자들이었다.
이들이 돌아서고 싸움판 되게한 일차적 원인자는 앞서 말한대로 전목사의 험한 욕설과 비신학적 언사 , 그 중에도 자기절대주의적 사고와 매너였다.
모든 사람이 자기 수하의 맹종자이기만을 요구하는 매너는 토템터부 체제에서나 가능한 얘기일 것이다.
모든 사람이 전목사 앞에 쪼개져야 하고 지•정•의가 박살나야 한다니 이건 뭐 우상되겠다는 얘기 아닌가?
전목사는 지금이라도 겸비하고 자기절대주의만 포기하면 좋은 인재다. 능력가다. 애국심도 좋다.
하지만 이게 안되고 계속 지금대로 직진한다면 아마 한국교회의 우환거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우리를 우리 이웃에게 다툼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나이다" (시80:6)
2022.3.30.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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