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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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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신뢰 잃은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이미 끝나가고 있다.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4249 등록일: 202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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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48251 |
긴급 속보 천기 누설 |
안동촌노 |
5891 |
20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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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50 |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
남자천사 |
6482 |
20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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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9 |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
안동촌노 |
5916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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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8 |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
도형 |
5556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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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7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
운지맨 |
5796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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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6 |
배가 아픈 사람들 [2] |
안티다원 |
5370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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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5 |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
 까꿍 |
5007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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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4 |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
남자천사 |
5207 |
202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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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3 |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
도형 |
5483 |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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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2 |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
모대변인 |
5352 |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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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1 |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
안동촌노 |
6193 |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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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40 |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
남자천사 |
5798 |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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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9 |
또다시 가을이 |
까꿍 |
4984 |
202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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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8 |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
도형 |
5252 |
20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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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7 |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
빨갱이 소탕 |
6005 |
20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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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6 |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
남자천사 |
6066 |
202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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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5 |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
안티다원 |
5777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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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4 |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
도형 |
5761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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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3 |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
안동촌노 |
6034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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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2 |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
정문 |
6144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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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1 |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
남자천사 |
6221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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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30 |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
도형 |
5814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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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9 |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
모대변인 |
5142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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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8 |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
운지맨 |
6101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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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7 |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
정문 |
6857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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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6 |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
토함산 |
6330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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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5 |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
정문 |
6526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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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4 |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
남자천사 |
6072 |
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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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3 |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
도형 |
5992 |
202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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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2 |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
남자천사 |
5972 |
202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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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1 |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
도형 |
5898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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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20 |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
운지맨 |
6044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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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9 |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
안동촌노 |
6251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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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8 |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
남자천사 |
6722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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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7 |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
운지맨 |
6196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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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6 |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
도형 |
5716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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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5 |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
까꿍 |
5094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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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4 |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
안티다원 |
5910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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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3 |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
남자천사 |
5956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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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2 |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
도형 |
5873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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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1 |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
정문 |
5450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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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10 |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
안동촌노 |
6110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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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9 |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
정문 |
5675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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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8 |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
남자천사 |
5933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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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7 |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
도형 |
5480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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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6 |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
빨갱이 소탕 |
5996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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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5 |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
운지맨 |
6038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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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4 |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
안동촌노 |
5880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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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3 |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
안티다원 |
5951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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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202 |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
남자천사 |
5902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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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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