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펴낸 조세희작가의 12편의 연작 소설중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이라는 단행본이 있었다. 도시 빈민이었던 난쟁이 김불이가 강제철거로 인해 결국에는 자살로 내몰린 70년대 하층민들의 너무나도 가슴아픈 삶을 담아낸 소설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인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이 쏘아올린 멸공”이 이번 대선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평소 “공산당은 싫어요”라는 말을 심심찮게 해오던 정용진 부회장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과 함께 '멸공'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 발단이었다.
이에 반국가 단체인 사노맹(남한 사회주의 노동자 동맹)에 연루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實刑(실형)을 선고받았던 돌대가리 교수이었던 조국이 기어이 나섰다.
조국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21세기 대한민국에 숙취해소제 사진과 함께 #멸공이란 글을 올리는 재벌회장이 있다. 거의 윤석열 수준이다” 말같잖은 게소리 해대며 정 부회장을 저격했다.
정 부회장 역시 지지않고 “리스펙”으로 응수하며 돌대가리 무식쟁이 조국을 비꼬았다.
더 재미있는 것은 정용진 부회장의 의도를 간파한 윤석열 후보가 신세계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을 보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후보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콩 제품을 들어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이마트 #달걀 #파 #멸치 #콩 #윤석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누가 보아도 문파멸공(문재인을 박살내고 공산당을 박멸한다)“ 이란 뜻이다.
이에 나경원 전대표는 마트에서 멸치와 콩(멸공)에 자유시대라는 초콜릿과자를 더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식단에 멸치볶음과 콩자반(멸공)을 공개했다. 지금 유튜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군인의 군가 "멸공의 횃불"이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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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멸공(滅共)에 동의해야만 하는 건데 무식한 사회주의자 조국이 되지도 않게 나서서 추미애와 같이 윤석열의 선대위원장을 자처할 꼴이다. 이번 대선 끝까지 화두가 될 멸공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다수의 우리국민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그리고 탈원전 앞장섰던 산업부가 “한국 원전이 세계 최고”라는 대통령 원전 세일즈 자료가 공개되었고 이를 문재인이 작년 유럽 순방때 “원전 건설비가 경쟁국보다 낮고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갖췄다”며 입에 침도 안바르고 자랑질했다. 국내에서 탈원전을 지시하며 세계 최고의 원전산업을 파탄낸 것에 대해서는 벌써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5년 동안 원전 기술자들이 능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다른 진로를 택하거나 해외 원전업체로 이직하는 현상이 가속화되었다. 원자력 박사들의 대기업행 등으로 인재 대탈출은 계속되었고 원전 인력 이탈로 우리나라 60년 원전 기술과 노하우는 사라지게 되었고 현재 가동중인 원전의 미래도 보장할 수도 없다.
이제 두달후면 문재인 정권의 이 만행이 끝난다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위로라며 위로아닌가.
저번 우리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정권교체의 최대 훼방꾼이었던 쥐세키 이준석을 한번 더 용서하고 받아준 것에 대해 많은 우파국민들이 분기탱천했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이 지지 철회를 표명했고 일부는 무당층으로... 일부는 안철수 지지로 돌아섰다. 대전에서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플래카드를 용감히도 내걸었고 우리 보수의 암늑대라는 우리 보수의 최고의 여전사 이준석의 특등 저격수 김소연변호사는 마침내 탈당했다. 우리 보수의 민심은 심하게 흔들렸고 망연자실한 분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 것만이 윤석열 모습의 전부일까...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윤석열이 신발끈을 고쳐 매고 장도에 나섰다. '여성가족부 폐지' 단 일곱 글자에 우리국민들이 "이제야 뽑을 이유 생겨"라며 반응이 폭발적 이었다. 이대남들은 수만건의 추천을 했고 “공유”는 1.000번을 훌쩍 넘겼다.
문재인 정권의 홀대와 핍박으로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우리 장병들의 봉급을 200만원으로 올려 우리 국군들의 처우개선과 장병들의 사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떨어졌던 지지율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윤석열의 광폭행보는 여느때보다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무도한 문재인 정권에 결사항전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검찰총장 그가 윤석열이 아니었던가.
이런 윤석열을 바라보는 우리국민들은 “역시 윤석열이다”며 다시한번 윤석열 지지에 대한 굳은 다짐을 해본다.
“그래 다시 윤석열 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