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4천이냐 666이냐
요한계시록은 로마의 도미티안 황제 박해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전하려는 메시지는 종말의 사회상을 알려주고 여기에 대비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금 코로나 통제사회가 되면서 인간과 문명의 한계와 무기력을 실감하는 분위기다 우주마져 정복하겠다고 나대는 인류가 미세한 바이러스에 죽어가는 참상에 온 지구촌이 쩔쩔매고 있으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세계에는 예언서라는 게 많이 있고 신비서적도 많으나 성경계시를 능가할 것은 없다 특히 요한계시록의 예언적 경고를 무시할 대안이 없다 요한계시록은 글자 그대로 요한사도에게 보여주신 종말 계시이다 이 계시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지구촌에 연속될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나 피조물과 우상과 사탄을 섬기는 인간세상과 그 주도자들에 대한 대대적 심판인 것이다
한편 계시록에는 비관적 콘텐츠만 있는 게 아니고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 아니! 전 내용은 희망의 종말론이다 옛하늘과 옛땅을 불로 심판하시고 새하늘 새땅을 만드셔서 거룩한 새예루살렘을 만드시는 창조주의 플랜인 것이다 과정은 심판이요 고통이지만 결과는 영원천국이요 성삼위 하나님의 직접통치를 받는 새예루살렘의 실현인 것이다
계시록엔 666에 속한자들과 14만4천에 속한자들 두 부류가 나온다 666은 사탄과 죄악의 지배하에 기식하던 자들이요 14만은
이 사탄문명인 바벨론을 이기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의 인정(인침)을 받은 자들이다 특히14장 1-5절에는 이 십사만사천들이 누릴 영광을 보여주고 있다
이 텍스트 즉 14장 1-5절이 지상의 것이냐 하늘의 광경이냐 하는 점은 보좌와 네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 부른다는 3절로 봐 하늘에서의 일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즉 종말기 승리한 성도들이 누릴 영광과 상급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십사만들은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 있다(1절) 그들은 지상생활에서 십자가 보혈로 죄를 대속하신 구주예수를 생명바쳐 믿은 성도들이다 4절엔 이들이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았다고 하신다 이는 독신생활한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니고 17장의 음녀(세계혼합통일종교)에게 영혼을 팔지 않고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신 주예수그리스도께 신앙의 정절을 지켜낸 이긴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천국에서 새노래를 부르는데(3절) 지상에서 살 때 어린양(그리스도)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정절이 있는자들이었고 그 입술에 거짓말과 흠이 없는 자들이었다 여기서 거짓말은 배교하라고 탄압과 압박이 올 때 살아남기위해 신앙을 버리는 거짓된 말로 흠을 남기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다니엘처럼 신앙을 지켜냈다는 말씀이다 그 표식이 그들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다(1절)
세상은 점점 계시록 예언대로 통제사회와 배교적 혼합종교 흐름, 글로벌 전체주의 쪽으로 달리고 있다 경제와 문화 정보체계에서는 국경이 없어졌고 아직 남아있는 정치적 국경도 사라져 지구촌 전체주의 독재정권이 들어설 것은 계시록이 예언하고 있다(13장) 계시록은 지구촌정권 지구촌종교 지구촌문명 자체를 통칭해 바벨론으로 칭하고 있으며 이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상징적 표현이 18장21절이다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계시록은 종말기를 사는 자들에게 14만4천이냐 666이냐를 선택하라는 메시지이다
14만4천들이 시온산에서 새노래를 부르는데 비해 666백성들은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 받게 될 것을 말씀한다(14:8-11)
주사파정권에 굴복해 예배를 폐하고 복음을 포기해가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 666을 향해 질주하는 게 아닌지 자성해 볼 때이다
2022.1.10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