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대사님께 드립니다
우익대사님의 공개적 글쓰기 약속에 따라서
우익대사님을 징계위에 회부하는 것은
회장의 직권으로서 취소하는 바입니다.
논객에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게시한 글은 신념과 같이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저는 초창기 시절에 고소를 당하면서도 게시판의 글을 수정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논객이라면 자고로 게시판에 자기가 뱉었던 말은 모가지보다 더 중하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논객이라면 자기가 했던 약속에 대해 목숨을 거십시오.
시간이 흘러갔다고 두리뭉실 넘어가선 안됩니다.
그리고 공부 좀 하십시오.
논객의 글쓰기 분량은 독서량에 비례하는 법입니다.
독서가 부족하다 보니 레퍼토리가 십 년 동안 전자파 하나뿐입니다.
십 년 동안 우려 먹었으면 됐지 지금까지도 전자파 타령이라니.
전자파 글 때문에 회장이 동네 챙피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겠습니다.
착각이 분수를 넘어서면 착란이 됩니다.
왜 국정원이 할 일이 없어서 우익대사님을 공격하겠습니까?
꿈에서 깨십시오.
우익대사의 그 글은 논객넷의 평균 수준을 엄청나게 하향화 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논객질을 한지 조그만 더 있으면 20년이 되어가고
논객 회장질 10여 년이 다 되어갈라고 합니다.
저는 핸번도 공개하고 주소까지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만
돌맹이 한번 날아온 적 없습니다.
우익대사님이 무슨 지만원급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정신 차리세요.
논객이면 글을 써야하는 것이지, 함량 미달의 동영상을 퍼오는 일은
이제 그만 때려치우십시오.
그건 펌돌이가 하는 일이지 논객이 할 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 유투버들에게 우리 논객넷의 글을 퍼다가 공부를 시키십시오.
전자파 공격이나 수준 미달의 음모론 같은 것은 논객넷 수준에 미달합니다.
음모론을 좋아한다면 전문적으로 공부해서
수준 높은 시리즈를 게시해 보십시오.
안동촌노님의 역학전서나, 안티다원님의 도올 비판론처럼,
일정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본인이 극구 사양을 하더라도
그 글에는 간판이 달리고 간판은 대문에 걸리게 되고,
우익대사님이 극구 거부를 하더라도
회장이 반강제적으로 칼럼위원도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한때 우익대사님은 논객넷의 촉망받는 젊은 논객이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긍지를 가지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펌돌이나 하는 펌질이 부끄럽게 여겨질 것입니다.
자고로 논객이라면 펌질을 부끄러워 해야 당연한 것이고
자기 글을 남들이 퍼가게 하는 데에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우익대사님의 건투를 바랍니다.
비바람 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