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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아 무성아 자살 할 방법은 많더라.

작성자:

정문

조회: 2252 등록일: 2021-11-29

최후의 만찬에서 가롯 유다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있었다. 빵은 예수의 몸이요 포도주는 예수의 피다. 그렇게 간신배 김무성은 박근혜 정권에서 빵과 피를 빨아 먹었다.   <o:p></o:p>가롯유다가 은 서른개에 예수님을 가야바에게 팔았듯 김무성은 개눈깔 박지원과 결탁하여 문재앙 개새끼에게 은 서른개를 받고 박근혜를 팔았다. 뽕쟁이 사위에게 문재앙 개새끼가 은혜를 베풀어 주던가 무성아.   <o:p></o:p>예수의 죄명은 신성모독죄였다. 박근혜의 죄는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헌법모독죄였다.   <o:p></o:p>모독죄라.   <o:p></o:p>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   <o:p></o:p>대한민국의 상징과 같은 박정희 대통령의 유업을 생각했던 박근혜.   <o:p></o:p>인간과 다른 차원의 예수님을 박근혜에게 비유하는 것이 옳을까만은 인류 최악의 배신자로 회자 되는 가롯유다와 개무성이 다를 것이 없어 논해 보았다.   <o:p></o:p>그래 예수님도 팔아 먹는 죄악의 인간인데 김무성의 악령이 그깟 주군 한명 못팔아 먹을까.   <o:p></o:p>그래도 가롯 유다는 목이라도 메달아 죄악을 반성하였는데 김무성은 무엇으로 반성을 할지 모르겠다.   <o:p></o:p>김무성이 마포에 사무실을 차린 것으로 알고 있다. 가까이 마포대교도 있고 뛰어내리며 반성하면 어떨까 싶다. 아니면 사무실 옥상에 올라가 뛰어 내려도 되고, 화장실 배수관에 목을 메달아도 될 것이다.   <o:p></o:p>질긴 것이 인간의 목숨이라고 했던가.   <o:p></o:p>그 짓거리하고 아직도 숨이 붙어 있는 김무성을 보면 인간의 목숨이 질기기는 하다.   <o:p></o:p>막후에서 이준석 같은 피싸게 조종하며 모사치고 있는 무성아 인생 천년이라도 살 것 같은가.   <o:p></o:p>배신과 야비함의 아이콘 김무성. 자네는 말이야 유전자에 배신과 야비함의 DNA가 각인 된 것 같다.   <o:p></o:p>글쎄 어떻게 뒈질지 모르지만 자네 김무성이 뒈지는 날 내게는 하늘의 왕국이 열리는 날이 아닐까 싶다.   <o:p></o:p>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가 비판받지 않을 것이고,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가 정죄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러면 너가 용서 받을 것인데 김무성 같은 개쓰레기를 조지려니 마음이 편치 않다.   <o:p></o:p>나 같이 고결한 사람이 개무성 그 씨발새끼를 정죄하고 있다니.   <o:p></o:p>옛날 생각 난다.   <o:p></o:p>개무성이 야비하게 아군에게 총질할 때 논객들이 조지니까 논객들 불러 모아 개소리 하던 것 말이야   <o:p></o:p>프런티어타임스에서 논객질 할 때 였던가.   <o:p></o:p>그때 나는 개무성이 재수 없어 안 갔는데 내 판단이 옳았네   <o:p></o:p>무성아 북망산 보이면 걍 뒈져라   <o:p></o:p>죄 많은 삶 살아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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