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 열의 왼손바닥에 임금 왕자가 어때서,
참으로 기가 차는 말이 지금 사 꾸라 정치판에서 윤 석 열이가 경선 토론장에 나오면서 보여 진, 왼손바닥에 임금 왕[王]자가 새겨진 글씨를 지고서 돼지발정재 홍준표나 촉새[觸崽]조동이[鳥動飴] 유 승민 하태경이는 참새가 방앗간에서 씨 나락 까먹는 소리로 조잘[鳥沯]되었다는 것이다. 무식한 안동 촌노 역시 점술가는 아니고, 역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숱한 인생 상담을 하여 주고 있지만, 그것도 사주와 운세에 대하여는 무료로 봉사를 하는데, 거의 우리 역학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변에 피치 못할
이상이 있거나 몸에 고질병이 들어서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는 중병이 든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점술가와 역술인이다. 점술가는 신 내림을 받은 무속인[巫俗人]들이 운세를 보고 굿을 하는 곳이지만, 나와 같은 역술인[易術人]들은 오랜 세월동안 내려오는 세상의 모든 길흉화복을 통계를 내어서 집대성한 학문인 역학[易學]을 배운 사람들이고, 역학은 글자그대로 세상을 바꾸는 기술이고 학문인 것이다. 물론 역학은 주역에서 전해 오는 학문을 기초로 해서 인간사의 생활 관습에서부터 삼라만상의
모든 이치를 통계를 낸, 사실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다. 주역을 독파하고 주역의 모든 수리와 괘를 통달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이치와 과거 현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영안[靈眼]을 가질 수 있다고 하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주역을 아무리 통달해도 자기의 마음이 올바로 열리지 않으면 신령한 기운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고, 득도[得道]의 길은 어렵고 험난하지만, 도[道]는 우리의 주변 가까운 곳에 늘 상존[常存]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늘 천[天] 땅 지[地]자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도 자기의 올바른
마음을 열면 세상의 모든 것과 삼세[과거. 현세. 미래]의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마음을 열면 바로 그곳이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는 것이다. 윤 석 열의 왼손바닥에 쓰여 진 임금왕자는 주술적인 가치는 없다고 본다. 누가 재미삼아 윤 석 열에게 써준 것이고, 그것을 잠시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쉽게 얘기한다면, 누가 장난삼아 써준 것으로 보면 된다. 주술적인 가치로 본다면 남들이 절대 보이지 않는 은밀한 곳에 숨겨두는 것이
주술적인 가치가 있다고 본다. 모든 것은 자기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운세도 바뀌고 인간의 길흉화복이 오고 간다는 것이다. 나에게 인생 상담을 오는 분들 중에는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정신병이나 암이나 고질병의 환자들이 나에게 어떻게 하면 병을 고칠 수 있고 오래 살수가 있느냐고 물어온다. 그러면 내가 관상학적으로 보면 내일 모래면 이 세상을 떠나갈 사람이지만, 그분들에게 희망적인 운세를 내어준다. 사주나 관상학적으로 당신은 몇 년을 더 산다. 라는 말을 해준다. 그런데 병원에서
삼 개월도 못산다는 사람이 나중에 보면 사실 내가 말해준대로 몇 년을 더 살더란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병이나 길흉화복은 자기 마음먹은 대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다. 윤 석 열의 왼손바닥에 쓰여 진 임금 왕자[王字]는 사실 주술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윤 석 열은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통수권자자가 된다는 운명으로 이미 바뀌어 버린 것이다. 어떤 골 빠진 자들처럼, 자기의 은밀한 속옷 주머니에다가 부적이나 써 같고 다니고 빨간 팬티를 입는다고 임금이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 안동 촌노 --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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