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개꿈이 될 것인가.
문재인은 여느 전직처럼 청와대에서 내려온 후에
감옥에 가지 않는 꿈 꾸기를 가장 다급히 희망할 것이다.
그가 다른 전직보다 인간적 도덕적 법률적으로 낫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그가 그런 꿈을 실현하고자 희망하는 이유를 아래의 예를 들어 설명할 수가 있다.
그가 지명한 대법원장 김명수가 있다.
또 목포 출신의 유남석 헌재소장도 그가 지명한 인물이다.
전북 장수 출신의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도 그의 특보 출신이란다.
공수처장 김진욱을 비롯한 전남 영광출신 검찰총장 김오수, 경찰청장 김창룡도 있다.
그뿐인가. 헌법 개정을 통과시킬 수도 있는 200명에 가까운 의원 수를 거느리고도 있다.
그에 비해 국민의 힘이란 당은 허울만 야당일 뿐 죄 없는 자당 대통령을 적군과 야합하여 사기 탄핵으로 감옥에 보낸 전력자들의 집합체로 당 이름만 살짝 바꾼 2중대 당이니 적군과 야합할 것으로 보는 것이 상식에 속한다. 할 수 있다.
이런 배경을 등에 업은 문재인이 혹시라도 양심을 팔지 못하는 인사의 이실직고가 두려워 노심초사하고 있지는 않은지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요즈음 그가 하는 일은 만약을 대비하는 정보수집과 관리일 것으로 보는 것이 합당한 사고이다. 박지원은 국가정보원장으로서 그 본래의 대외 정보수집 관리보다는 양심세력의 감시와 정보수집에 열을 올릴 것으로 본다. 그에게 간첩을 잡으라고 거기에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간의 그의 행적이 언론에 노출된 것만 봐도 그렇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의 본질은 부동산 개발에 따른 천문학적 이익을 공유한 자들이 박근혜 사기 탄핵 가담자들이라는 데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승인권자가 개발에 따른 이익을 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지 않고 사업을 승인한다는 것은 사업승인권자의 자격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원 토지 소유자들과 사업을 승인하는 지자체에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합당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재명은 쇠고랑을 차는 게 옳을 것이다.
이런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으니 그 탄핵은 사기 탄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적과 아군이 내통 야합한 것만으로도 이자들을 몰살시켜야 옳을 것이다.
그런데도 국가백년대계를 계획하는 대통령을 몰아낸 자들의 반역적 내란 세력의 돈으로 묶인 “돈 통 사기꾼”을 보고도 문재인이 입 닫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문재인도 그 모임에 발을 담갔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핵심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문재인은 이를 십분 활용하여 내 안전판을 만들 것은 자명한 이치다.
윤석열과 이재명이 아무리 찧고 까불어도 문재인이 이들을 한 방에 날려버릴 카드를 내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느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카드는 이미 준비되었을 것이다.
어렵다고 판단되면 북 상전의 힘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권력을 놓는 순간 감옥에 가리라는 것은 전직의 예를 보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내막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 권력의 비호 없이 이런 천문학적 이권이 걸린 사업을 이재명 떨거지들로만 야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이 이 건에서 어떻게 처신하는지를 눈여겨 잘 살펴야 할 것으로 본다,
야당에서 이자들의 목줄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성난 민심으로 문정권을 거꾸러뜨려야 함에도 2중대 노릇이나 하고 있으니 이자들 믿고 살 수 없는 일이다.
민심을 등에 업으면 못 할 일이 없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야당은 한 패거리로 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의 안위를 보장하는 대가로 지금 불안한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받고자 2중대 노릇 내각제개헌으로 자자손손 북의 김정은과 같은 권력을 누리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문재인 권력과 여기에 빌붙은 야당을 모두 한 방에 날려 보낼 영웅은 정녕 없다는 말인가.
한 패거리인 야당도 믿을 수 없고 이제 오로지 떼로 뭉친 국민이 한날한시에 문재인과 야당에 재기불능의 일격을 가해 새 세상을 여는 수밖에는 다른 수는 없어 보인다.
이로써 문재인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개꿈에 머물 것이다.
20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