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책자 제작 취소, 대신 전자책으로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책자 원고 퇴고를 할 때입니다.
그러나 공지한 내용에 따라 마감일까지 이메일로
정확하게 제출된 원고는 네 분 뿐입니다.
이외에도 사전에 두 분은 게시판의 게시글 번호로 원고 제출에 갈음하셨고
한 분은 지각 제출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상적 원고 제출로 간주하더라도
예상량의 절반 밖에 되지않습니다.
원고 제출 마감일을 다시 연기하여
원고 제출을 독려할까, 아니면 내년으로 연기할까,
회장단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대안으로 나온 것이 개인별 전자책 제작입니다.
전자책 제작은 우선 비용이 저렴하게 들고,
제작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고를 제출한 논객 개인별로 제작되기 때문에
원고 제출이라는 수고를 하신 논객분들만 제작하는 것이
공정성 면에서도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종이책 대신에 전자책을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겠습니다.
원고를 제출하신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혜량 있으시기 바랍니다.
전자책 제작의 총예산은 30만 ~ 50만 원입니다.
논객넷 회원분께서 전자책 제작 재능 기부를 하는 것이라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작 비용은 제작 지원자가 5명 내외이면 30만, 10명 이상이면 50만 원,
이렇게 책정하였습니다.
원고 제출은 논설 최소 10편 이상입니다.
원고 제출 자격이 있는 논객은 회비 납부 일반 논객도 가능합니다.
원고 수정이 어려우신 논객분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게시판 글 번호만 추려서 제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편집비 3만 원을 따로 자부담하셔야 합니다.
원고 편집도 전자책 제작자가 하게 될 것이며, 편집비도 제작자에게 지급 될 것입니다.
원고 제출은 당장 지금부터 가능합니다.
마감일은 10월 31일 일요일 저녁 6시까지입니다.
마감일을 넘겨 제출되는 원고는 제작비를 자부담하셔야 합니다.
제출하는 원고는 책 제목에 맞춰서 일관된 내용으로 추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원고는 절대로 제출하지 마십시오.
- 남의 글을 표절한 글.
- 특정 정치인을 빨아주는 글.
- 팩트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 수준의 글.
- 근거가 없는 음모론 등의 글.
- 글 쓴지가 오래되어 철 지난 글.
그래도 명색이 논객인데 종이책 저서는 없을지라도
전자책 저서 한 권 정도는 있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지 않겠습니까.
많은 논객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논객넷 비바람 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