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작성자:

청원

조회: 2537 등록일: 2021-06-12

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o:p></o:p>우파 중도당이 4차에 걸쳐 드디어 완전히 파괴되었다. 파괴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국가 혼란의 장본인은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씨와 2인(박태준.노태우)이다. 이 5인이 우파당 2회 파괴에 원인행위자들이다. 인간이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미치면, 한 국가의 반만년 역사도 하루 아침에 깨어진다.   <o:p></o:p>노태우의 민주정의당 128석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60석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 35석   <o:p></o:p>3당 합당이 제1차로 우파당을 파괴하였다고 생각한다.   <o:p></o:p>1996년 4월 11일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김대중은 79석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래서 DJP 연합이 시작되었다. DJP 연합은 김대중(DJ)과 김종필(JP)이 야합하여 먼저 이루어졌다. 그다음 일본에 있는 박태준을 만나 3자 합의하여 DJP 연합이 성사되었다. 2차 야합이다. 부질 없는 야합과 이종교배라고 말 할 수 있다.     <o:p></o:p>DJP 연합이 제2차로 우파당을 파괴하였다. 물리적 결합은 동물의 이종 교배에 불과하고, 안정되지도 못하고 순간적인 사건에 불과하다. 안정된 화학적 결합을 했더라면 지금 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o:p></o:p>제3차 우파당 파괴는 김무성과 유승민이 주도하여 박근혜를 탄핵한 새누리당 62적이 원인행위자들이다. 정치는 의리와 신뢰가 생명인데 이렇게 의리 없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국가의 치욕이다. 또한 세계 역사상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한 사례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사례로 남을 것이다. 그들의 행위는 반역이고 한국에서 우파당 파괴는 국가파괴와 같기 때문이다.    <o:p></o:p>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우파당을 3차로 파괴한 것이다. 그 후 우파당, 국힘당은 문재인 독재에 죽다가 살아나려고 하는 때였다. 이때 중도 좌파 이준석(36세)이 당대표에 선출되는 사건이 일어나 제4차로 우파 중도당이 깨어질 운명이다. 이제 완전히 박살 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o:p></o:p>이 경우 가장 좋아할 사람은 문재인과 그의 추종자들이다. 왜냐하면 국힘당이 깨어지면 내년 대선 때 우파 중도당이 갈라져 어느 한쪽이 문재인의 2중대로 전락하면 우파 측 2인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고, 결국 세 놈이 경합하면 문재인 추종자가 1등 할 확률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o:p></o:p>대한민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콩가루 민족이라고 평가해왔다. 특히 가까이 있는 일본은 한국 민족을 모래알 민족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분리-감소-축소라는 국가의 운명을 예고하는 것 같아 참으로 허전하다. 대한민국이 축소가 아니라 확대로 변하여 국운융성이 도래하는 기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029"></div>

댓글 : 0 건



이전글	[칼럼] 국민들 구태정치에 분통터져 2030 MZ세대를 선택했다
다음글	김시습(金時習)과 감라(甘羅) 그리고 이준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153	이승만 바로 알기 (7) -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김대중-노무현-박근혜-윤	운지맨	22423	2023-08-27

46152	野 4당의 日 오염수 규탄집회에서 또 거짓선동이 있었다.	도형	7471	2023-08-27

46151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민좆당 빨갱이들의 조직도	노사랑	5080	2023-08-27

46150	2023.8.27.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6473	2023-08-27

46149	장원영-김건희 닮은꼴 (6)	노사랑	4922	2023-08-27

46148	이승만 바로 알기 (6) - 용미주의자 이승만	노사랑	6577	2023-08-27

46147	기독교 세계관이 견인 한 대한민국 [1]	정문	16826	2023-08-26

46146	왜 하필 신림동일까?	안티다원	9440	2023-08-26

46145	윤대통령 국민만 보고 던지는 승부사 기질이 외교를 반석 위에	남자천사	7428	2023-08-26

46144	이재명과 김윤아	노사랑	5347	2023-08-26

46143	본기도 말씀묵상 7주차 숙제	노사랑	5253	2023-08-26

46142	더불어꼼수당 꼼수 짓 못하게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을 줘야 한다.	도형	7661	2023-08-25

46141	반일좌파 빨갱이들과 변망구들의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을 논박한다	노사랑	5336	2023-08-25

46140	윤대통령 한·미·일 안보 경제 공동체는 G2로 가는 지름길	남자천사	7627	2023-08-25

46139	문재인의 탈원전과 의경폐지 국정농단으로 수사하여 적폐청산하라!	도형	8965	2023-08-24

46138	여자라서 죽었다고? 그럼 남자라서 죽은 천안함 용사들은 뭐냐?	노사랑	5143	2023-08-24

46137	이승만 바로 알기 (5) - 3.15와 4.19 [1]	노사랑	6513	2023-08-24

46136	전교조 왕따시키고 좌익교육감 퇴진 운동에 나선 교사노조	남자천사	8078	2023-08-24

46135	정의구현성도단 jms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늙귀시리	노사랑	5098	2023-08-24

46134	北·中 인민군 응원대장 정율성 광주 역사공원 건립 반대한다.	도형	7498	2023-08-23

46133	성서나라 방송과의 대화-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091	2023-08-23

46132	대한민국을 자살시키는 민주당에 맞선 윤대통령 뚝심 용기	남자천사	7576	2023-08-23

46131	이승만 바로 알기 (4) - 한강 철교 폭파 사건의 진실 [2]	노사랑	6599	2023-08-23

46130	1948년 8월15일 건국절 논리 쉽게 풀어보자. [3]	도형	7601	2023-08-22

46129	성금과 뇌물	빨갱이 소탕	13065	2023-08-22

46128	이승만·박정희대통령 공산세력 척결 못해, 윤대통령 몫	남자천사	10460	2023-08-22

46127	유시민의 니힐니즘 [2]	안티다원	9326	2023-08-21

46126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 하는 악습을 이제는 끊어버리자.	도형	7377	2023-08-21

46125	간첩 문재인이 망친 나라 윤대통령 주사파 대청소로 제2건국을	남자천사	8501	2023-08-21

46124	이승만 바로 알기 (3) - 뭐? 이승만 대통령이 친일 청산을 방해했다고? [1]	노사랑	6683	2023-08-21

46123	웹사이트 및 시스템 점검 안내	관리자	9331	2023-08-21

46122	논객 산동거사를 징계합니다	비바람	7900	2023-08-21

46121	에혀 우리 도올 슨상이 이제는 점치고 자빠진겨 ㅋㅋㅋㅋ [2]	정문	14025	2023-08-20

46120	老人과 愛國''ㅡ그리고?	토함산	37768	2023-08-20

46119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투명하게 점검이 필요하다.	도형	8633	2023-08-20

46118	그놈은 거저 잡놈일 따름이다.	손승록	12924	2023-08-20

46117	이승만 바로 알기 (2) - 건국절 논쟁 [1]	노사랑	6412	2023-08-20

46116	2023.8.20.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6389	2023-08-20

46115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밥상에 재뿌리지 마라.	정문	13182	2023-08-19

46114	이종찬의 건국절 제정 반대를 탄핵한다.	빨갱이 소탕	10021	2023-08-19

46113	이재명이 1원도 사익 취하지 않은 것이 아닌 세금 도둑이었다.	도형	7303	2023-08-19

46112	도올의 주역 강해-철학 기행- [3]	안티다원	9798	2023-08-19

46111	존경하옵는 비바람님!	산동거사	157453	2023-08-19

46110	노사랑님, 죄송합니다	고들빼기	85345	2023-08-19

46109	[re] 노사랑님, 죄송합니다	산동거사	7908	2023-08-19

46108	이제 봤다. 정말 지랄들 한다.ㅉㅉㅉ(냉무)	산동거사	7493	2023-08-19

46107	대한민국, 대한국민, 윤석열 대통령 만세!!	산동거사	8998	2023-08-19

46106	문재인 임명한 책임자들이 망친 잼버리 윤대통령이 살려내	남자천사	7900	2023-08-19

46105	정부는 시정명령도 위반한 민노총·전공노를 왜 그대로 두는가?	도형	7840	2023-08-18

46104	이승만 바로 알기 (1) - Prologue [1]	노사랑	6312	2023-08-1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