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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랑 다를바 없는 대한민국 - 전라도의 제노사이딩

작성자:

경상도_제노사이드

조회: 2848 등록일: 2021-06-0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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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5575322.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대한민국을 보면 아프리카 르완다 내전 중 정치적 목적으로 특정한 인종에 대한 말살 정책이 떠오른다.</div><div><br></div><div>그리고 과연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이라고 자화자찬하는 대한민국이 </div><div><br></div><div>중앙 아프리카의 개도국 소국인 르완다 사람들과와 도덕과 인성 면에서 무슨 차이가 있는지 묻고 싶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80250115.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우리 사회에서 인종이니 말살이니 라는 말을 들으면 얼핏 전라도가 탄압당한다고 생각이 처음부터 들 수 있겠다.</span></div><div><br></div><div>그러나 그런 이미지는 전라도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우리 뇌에 각인시켜 놓은 세뇌 이미지일 뿐 </div><div><br></div><div>대한민국의 피지배계급은 다수를 차지하는 경상도인들이고 소수의 전라도인들이 지배계층을 형성해 탐욕스런 뱃속을 채우고 있다.</div><div><br></div><div>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는 특정한 인종을 바퀴벌레라고 지칭하며 조직적으로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div><div><br></div><div>르완다 역시 한국처럼 경상도와 전라도의 2개 종족이 있는데 전인구의 85%를 차지하는 다수파 피지배계급 후투족과 14%에 불구한 소수파 지배계급 투치족의 부족이 있다.</div><div><br></div><div>참고로 2021년 5월 현재 한국 전체 인구 중 경상도지역 인구는 24.9%, 전라도 지역 인구는 9.8%를 차지하고 있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4486995.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물론 이 수치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경상도인들을 제외한 수치라서 </div><div><br></div><div>실제 추정치는 강원도 거주 경상도인과 그 직계 후손들이 대한민국 전 인구 대비 66%를 초과할 것으로 보여진다.</div><div><br></div><div>또한 충청도 거주 전라도인과 그 직계 후손 및 서울거주 전라도와 후손들을 따지면 전라도인 역시 전체 인구중 44%는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div><div><br></div><div>물론 후투족과 투치족은 서로 도와 사냥을 하고 남녀가 혼인을 하는 등 잘 어울려 살았다고 하는데 한국 역시 화개장터 지대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잘 화합했다. </div><div><br></div><div>그러나 해방 후 대한민국이 미국 군정의 지배를 받았던 것처럼 르완도도 유럽 벨기에의 식민 지배를 받으면서 </div><div><br></div><div>키가 크고 콧대가 높아서 백인과 유사한 14%의 투치족이 벨기에인들의 지배권을 받아 키도 작고 콧대도 낮은 후투족을 통치하게 된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5662635.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벨기에 의사들은 조직적으로 구강구조와 치아구조를 분류해 르완다인들의 DNA를 구분했고 </div><div><br></div><div>애당초 능력대신 인종 외모로 르완다 사람을 평가를 했으니 이는 곧 경상도와 전라도의 인종 갈등이나 다름 없었다.</div><div><br></div><div>지금 외모로 누군가를 평가하면 심히 기분이 나빠지는데</div><div><br></div><div>그런데다가 치의학 과학까지 동원해 인종 분열의 근거를 마련한 의도였다.</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271"><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7909662.png" width="271"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이러한 외세의 이이제이 정책 이간질 속에서 억압당하던 르완다는 결국 벨기에의 식민지배가 종식되자 </div><div><br></div><div>그동안 벨기에 사람들 밑에서 부와 권력을 나눠받은 투치족과 정권을 차지하려는 후투족 사이에 내전이 발생한다.</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14%에 불과한 투치족의 권력 전횡에 개돼지처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85%의 후투족을 보고있노라면</span></div><div><br></div><div>5.18 당시 미국 코인빨며 미 항공모함을 기다리거나 외국인 기자들을 불러서 국제적 나라망신 시키려 획책하는 전라남도 광주도청의 일들이 떠오른다. </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4606694.jpg" width="5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2017년 박근혜 하야 강요 사건을 보면 우리 한국 사회의 실질적 지배계층인 전라도인들의 주먹구구식 집단 린치 실력을 잘 알수 있다.</span></div><div><br></div><div>특히나 외신 언론 플레이를 통해 황색 저널리즘을 보자면 대통령을 떠나 여성인 박근혜의 항문 검사를 줄기차게 떠들었다.</div><div><br></div><div>만약 전라도의 정치적 지도자인 김대중이었다면 예우니 의전이니 하며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김대중의 아내 이희호 사망 당시 '별세', '타계'라는 국어사전 용어 대신에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회천', '붕천'이니 듣보잡 신조어를 만든 언론인들이 김대중 항문 검사의 '항'자라로 감히 입에 담았을지 궁금하다.</span></div><div><br></div><div>자신들도 그런 신조어에 얼굴이 붉어졌는지는 몰라도 지금 구글에 이희호 사망건을 검색하면 뉴스 기사에 타계로 수정되어 있다.</div><div><br></div><div>아마도 글쟁이이자 성불구 변태들인 전라도 기자들이 펜대들고 여성의 항문 위에 위치한 이상한 것을 상상했기에 가능하였던 것은 아닐까?</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8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82049299.jpg" width="48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나는 반미주의자는 아니지만 소수파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건 북한이건 외세에 빌붙어 권력욕을 유지하는 전라도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민다.</div><div><br></div><div>특히나 민주주의 헌정유래 초유의 사태인 박근혜 강제 하야 사건에서 정권을 재탈환하는 민주당의 깡패 정치를 보면 </div><div><br></div><div>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불합리한 경상도인의 경우 쥐도새도 모르게 날려버리는 소수 전라도인이 운영하는 국가가 과연 민주주의 국가인지도 묻고 싶다.</div><div><br></div><div>그리고 박근혜가 왜 아직도 감방에서 썩고 있는지 분개하지 못하는 경상도인들을 보면 치가 떨린다.</div><div><br></div><div><div style="font-size: 12px;"><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심지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일부 일본 극우 언론인들 마저도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박근혜 하야 당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전라도 지배의 문제점을 향해 </span></div><div style="font-size: 12px;"><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 style="line-height: 18px;"></span></div><div style="font-size: 12px;"><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대다수 한국 대통령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한국의 정치는 부작용이 많다"며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일본 예능에 나와 바른 소리를 냈지만 정작 대다수 한국인들은 전라도의 린치에 대해 침묵했다.</span></div><div style="font-size: 12px;"><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 style="line-height: 18px;"><br style="line-height: 18px;"><iframe width="712" height="392" src="https://www.youtube.com/embed/U-H0RtRnFF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egoe="" ui",="" sans-serif;"=""></iframe></td></tr></tbody></table><br style="line-height: 18px;"></div><div style="font-size: 12px;"><br></div></div><div style="font-size: 12px;">유튜브 링크를 따라가면 보겠지만 한국의 민낯을 들어낸 이 영상에 대한 한국인들의 댓글 역시 초등학교에서 뭐를 가르쳤는지 한탄할 수준으로 가관이다. </div><div style="font-size: 12px;"><br></div><div>민주주의의 근간인 다수결의 원칙과 민주당은 허울뿐인 민주주의일 뿐 원리대로라면 다수파 경상도에 끌려다녀야하는 소수파 전라도인데 </div><div><br></div><div>실상 집권 민주당을 보면서 한국에서는 다수의 경상도인들이 탄압받고 있는 실정은 아닐까?</div><div><br></div><div>박근혜 강제 옷벗기기가 어떤 대의명분이 있는지 전라도는 그들이 친절하게 우대하는 외신 기자들에게 설명해 주길 바란다.</div><div><br></div><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 style="line-height: 18px;"><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774262628.jpg" _width="700"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br style="line-height: 18px;"></div><div><br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div></div><div>권력에 미쳐 자신들의 독재를 민주주의라고 정신승리 중인 전라도인들에게 더 이상의 기회를 줄 필요는 없다.</div><div><br></div><div>이미 그들은 인두겁의 탈을 쓴 사람 표정을 짓고 있을 뿐이니 망설이지 말라.</div><div><br></div><div>언제든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경상도 사람들이</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span><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뒤를 보이면 너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span></div><div><br></div><div>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니까...</div><div><br></div><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99"><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31811461892.png" width="499"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이 글은 tvN의 알쓸범잡 '르완다 대학살 사건'을 참조해 작성되었습니다.</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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