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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돌풍과 윤석열의 간보기에 속아서는 안된다!

작성자:

에덴동산

조회: 2619 등록일: 2021-06-07

<div>애국보수에 이렇게도 인물이 없어서야 어찌할까 답답한 심경이다.</div><div><br></div><div>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이준석이라는 놈의 전략은 이미 파악이 됐다.</div><div> </div><div>이준석 요놈은 간사함이 윤석열을 찜쪄먹을 놈이다.</div><div><br></div><div>제 놈이 다 정의롭고 공정하고 부정비리가 없다는 식으로 이슈가 될만한 사안이 있으면 모두 까는 방법으로 여론을 타고 있다.</div><div><br></div><div>다들 아는 것처럼 이준석 이놈은 온갖 특혜와 편의를 다 제공받으면서 유승민의 뒤꽁무니를 타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짓밟고 지금의 자리에 서 있다.</div><div><br></div><div>간보기 달인 안철수 보다 더 간을 보고 있는 윤석열이 조차 이준석이 한테 된통 당하는 모양새다.</div><div><br></div><div>심지어는 세작 김종인이도 윤석열을 까고 들기 시작했다.</div><div><br></div><div>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div><div><br></div><div>세작 김종인이 결국엔 뒤에서 이준석을 조종하고 있다.</div><div><br></div><div>이준석과 김종인은 자유대한의 애국보수 원칙과 정도를 모두 파괴해버리는 중이다.</div><div><br></div><div>중도를 표방하고 합리적 보수를 운운하며 젊은 정치라고 떠들어대지만 결국에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업적을 이용해먹고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님의 후광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div><div><br></div><div>결국 제 놈들의 출세와 명예를 위해서라면 자유대한의 원칙은 토사구팽하는 아주 파렴치한 배신의 정치를 하고 있다.</div><div><br></div><div>윤석열은 이놈들의 수작에 길들이기를 당하고 있고, 시험 중에 있어 보인다.</div><div><br></div><div>김종인과 이준석이 윤석열을 간보고 있는 것이다.</div><div><br></div><div>현재 당대표로 이준석이 될 가능성이 높고, 국민의힘 당의 강력한 당원과 재력의 도움을 받아야할 윤석열은 이놈들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다.</div><div><br></div><div>결국 이 세작들의 공작정치에 애국보수는 다시 큰 상처를 받으면서 갈갈이 찢길 수밖에 없다.   </div><div><br></div><div>이놈들이 지금 벌이고 있는 세작질에 자유대한을 사랑하는 모든 애국보수는 절대로 속아 넘어가서는 안된다.</div><div><br></div><div>늙은 여우가 젊은 감독을 조종하고 있고 윤석열 공격수를 길들이며 훈련을 시키고 있다.</div><div><br></div><div>이 판에서 애국보수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div><div><br></div><div>절대 원칙! </div><div>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시킨 장본인 배신자 윤석열의 언행에 쉽게 현혹 되지 말 것!</div><div>박근혜 대통령님의 후광을 이용해먹고 튀어버린 싸가지 없는 이준석 돌풍에 속지 말 것!</div><div>세작 김종인의 갈라치기를 항상 예의주시 할 것!</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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